혼자 기출분석 해보고 막막했던 분들 강추합니다
|
> |
|
2023 5~6월 김유석 일영/문학 10개년 유형별 기출분석
기출분석을 스스로 1회 했으나 오히려 갈피를 잡지 못하고, 풀기만 푼 기분이었다. 근데 유석샘 기출분석 커리큘럼을 보니, 내가 원하던 문제 유형별, 즉 섹션별 수업이라서 듣게 되었다.듣다보니 섹션별인 것도 너무 도움이 되고, 특히 문제 풀이 공식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이 공부방법을 다른 과목에도 접목시킬 수가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할게 너무 많아서 불안한 상태였는데, 강의를 들으며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늘 유석샘은 용기를 주셔서 믿고 커리를 따라갈 수가 있다. 앞으로도 화이팅! |
|
수강후기입니다!
|
> |
|
2023 1~4월 허역팀 일반사회 이론집중반 패키지
작년에 기간제로 사회수업을 하면서 정치파트에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저도 정치는 자신이 없었던지라 올해 공부를 시작할때도 겁부터 났던 과목입니다ㅜㅜ체계적으로 정리를 해보자하여 김현중 교수님 강의를 선택하여 들으며 노트를 작성했습니다! 혼자 정치 공부를 하고 수업준비를 할때는 나조차도 의문을 갖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김현중 교수님께서 시원하게 정리해주셔서 무릎을 치며 공부했습니다! 내가 어려워하는 부분은 분명 아이들도 어려워 할 부분임을 알고, 강의를 통해 도움을 받으며 내년엔 꼭 더 좋은 가르침을 제공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
|
N수라 또 수강하는데 고민했지만 탁월한 선택!
|
> |
|
2023 3~5월 전공음악 기출문제 풀이반
타 강사 커리(2명)에 비해 기출자료만으로 복습이 가능한점이 특히 좋았다! 자료를 찾으며 공부하는게 맞지만 때로는 찾느라 시간가고 집중력이 흐려질때도 있는데 다쌤 자료는 기출자료만으로 복습이 되어 좋다! 또 문제가 어떻게 확장될지 출제자의 시선으로 해설해주시는게 탁월했다
|
|
임고생이라면 꼭 들어야 하는 강의
|
> |
|
2023 1~2월 구동언 전공국어 국어교육의 개론적 이해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왜 책을 읽습니까?라고 묻자 "책을 읽는 것은 그 책을 쓴 사람의 사고를 닮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시중에 개론서들을 쓴 교수들이 문제를 내는데, 이 책 하나 제대로 읽어내지 못한다는건 넌센스다. 개론서를 읽으면서 학자들의 사고를 닮아가고 자연스럽게 문체를 익히게 된다. 이 강의는 사고의 힘을 기르면서, 임용시험의 꼭 필요한 지식을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게 된다. 단순히 암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무엇을 왜 공부하는지를 알기 때문에 가장 핵심을 가장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
|
알기 쉬운 예시로 이해가 잘 됩니다.
|
> |
|
2023 1~2월 도덕윤리 교과내용학Ⅰ [서양·동양·한국윤리]
개념이 애매한 부분이 많았는데 알기 쉬운 예시로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
|
국교론의 틀을 바로잡아 준 강의!
|
> |
|
2023 1~2월 송원영 국어교육론 기본이론정리반
학부 때 국교론을 나름 체계적으로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송원영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그동안 배운 건 맛보기에 불과할 뿐이었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이론정리반인 만큼 중요한 이론들을 짚어 주셔서 앞으로 어떤 내용들을 공부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어요! 또 내용들을 핵심 테마와 그 하위 개념으로 구조화 해 주셔서 혼자서 정리할 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강사님께서 부족한 내용들은 따로 시간을 내서 보충해 주시고, 기출문제반도 수강 이력에 따라 연장해 주시는 등 수강생들을 진심으로 배려해 주시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기본적인 틀을 잡고 싶은 초수생이나 초수 같은 N수생분들에게 정말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은 강의입니다 :)
|
|
어휘력, 사고력을 키워주는 강의
|
> |
|
2023 3~4월 김유석 영미문학 영미소설의 이해
영어임용을 준비하며 단편소설을 읽어야하는 이유는 두 가지인 것 같아요.첫번째, 어휘량을 늘릴 수 있다 두번째, 임용에 (장편보다) 단편소설이 자주 출제된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김유석쌤의 인강을 수강을 하게 되었어요. 특히 왜 유석쌤이냐? 첫번째, 임용 출제자의 마인드를 배울 수 있다 두번째, 뼈 때리는 조언으로 학습동기가 향상된다 세번째, 재밌게 가르치신다 제일 좋은 점은 예습숙제, 단어 시험지도 주신다는 것~ 예습 숙제 나온 대로 소설 읽어오고, 단어 외운 후 퀴즈 치고 본 수업을 들으니 더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어요. 추천합니다! |
|
깔끔하고 정확한 강의 너무 좋아요 !
|
> |
|
2023 3~4월 일반사회 정치 이론집중반(김현중)
정치학 공부하면서 정치사상, 정치발전, 정치문화 등 특정 내용들이 유독 어려웠는데혼자서 미리 교재 읽으며 예습하고, 현중쌤 강의를 들으니 더 개념이 완성도 있게 정리되는 것 같아요! 특히 방대한 내용 중에서 어떤 부분들을 중심으로 공부하면 되는지 집어주셔서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중요한 맥락이 연결지어 이해되어서 너무 좋아요 ! 일반사회 임용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
|
함께 꿈을 꿀 수 있는 강의
|
> |
|
2023 (01~03월) 유기화학 이론 및 문제풀이
윌비스에 강철 교수님의 유기화학을 수강한 후기입니다. 우선 강철 교수님은 석사 때 무기를 하셨고 박사 때 유기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기화학에 대한 자신감은 남다르십니다. 강철 교수님은 오티가 기출로 시작합니다. 그만큼 기출을 굉장히 중요시 여깁니다. 그리고 공부법에 대해 줄줄이 나열하시지 않습니다. 기출 소개만 끝나고 바로 키워드에 대한 설명으로 들어가십니다. 그만큼 실용적이고 시간절약을 할 수 가 있는 것이죠. 키워드 대한 설명은 가장 간단하게 표현하여 최종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 눈에 쏙 들어옵니다. 다른 인강도 들어봤지만 1강만 듣고도 이렇게 유기화학에 대해 감이 잡히는 강의는 처음이었습니다. 키워드에는 유기화학 전체 키워드가 있고 단원이 시작될 때 단원별 키워드도 있습니다. 유기화학 교재를 구입하면 각 단원마다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어서 교재만 읽어봐도 대략적인 숲을 보는 눈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일례로 253페이지에 있는 입체화학의 키워드를 보면 누가 보더라도 가장 중요한 부분만 간단하게 정리하여 이 키워드만 펼칠 수 있으면 이 단원에서의 문제는 맞출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듭니다. (참고로 강철교수님이 유기화학에서도 입체화학을 굉장히 자신있어하시는 편이기도 합니다.) 강철교수님의 교재구성방식은 교재에 대략적인 틀만 잡혀있고 세부 내용은 전부 수강생이 강의를 듣고 채워넣는 방식입니다. 경쟁사의 다른 교재들도 많이 봤는데 이렇게 많은 부분을 채워넣게 하는 경우는 강철교수님의 교재가 독보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것을 빽빽히 채워넣은 타사의 교재를 보더라도 강의 없이 그 교재만 보아서는 결고 임용의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어차피 그 교재로 공부하더라도 강의 내용을 정리한 노트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교재는 단권화 교재로서의 역할을 하는 교재로 활용하면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수강한 내용을 정리한데다가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필요에 따라 첨부하고 거기다가 기출을 분석한 내용까지 정리를 하면 가장 좋은 최상의 교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철교수님의 강의를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우선 화학 배경지식이 약간은 잇다는 것을 전제로 수업을 하시는 감이 있습니다. 이는 타사의 화학강의를 들어도 마찬가지로 적용이 되는 부분입니다. 완전 생기초부터 해서는 1년 안에 커리큘럼을 끝낼 수는 없습니다. 최소한으로 고등학교 화학1, 화학2 정도의 베이스는 깔고 강의를 들어야 따라가는 데 수월합니다. 수업을 듣다보면 맺고 끊음이 매우 확실하여 전체적인 숲을 그리며 공부하기가 매우 수월합니다. 지금 현재 이 내용을 가르치는 이유는 이러한 부분을 강조하기 위함이구나 하는 메타인지에 의한 학습법이 잘 일어납니다. 또한 수업에서 나오는 내용에 대해 유기에서의 관점과 무기에서의 관점, 물리에서 관점을 연계하여 설명을 해 주십니다. 그래서 단순한 주기율표만 보더라도 유기와 무기에서 족이 왜 다르게 메겨져 있는지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강철 교수님의 수업 중 판서 방식은 어떤 말에 대한 부연 설명을 정리하는 방식도 있고 각 목차별 내용을 총체적으로 정리하는 방식 또한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교재의 많은 부분이 비어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채워넣기 위한 방식의 판서를 하시는 편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편리하게 공부를 교재에 판서를 깔끔하게 정리하실 필요성이 있습니다. 필기를 깔끔하게 하시지 못하는 분은 연습장에 우선 필기를 하신 후에 나중에 정리방법을 충분히 고민하신 후 교재에 옮겨적기를 권합니다. 교재는 단권화시켜 임용합격의 그날까지 계속 돌려봐야 하기 때문에 공간활용에 실패를 하면 나중에 첨가해야 할 내용을 한 페이지에 다 정리하지 못하고 뒷 페이지에 정리를 하게 되어 상당히 교재를 보기 불편해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타사의 교재와 비교했을 때(300여 페이지 남짓) 교재 활용공간이 굉장히 넓기 때문에(무려 595페이지에 달합니다.) 웬만한 내용은 다 첨가하여 단권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의를 듣는 것은 무엇인가를 남기기 위해 강의를 듣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이 강의를 들었다는 만족을 위한 강의는 의미가 없는 강의입니다. 강의를 듣고 무엇이 남느냐를 생각해보면 결국 교재와 필기입니다. 그런 점에서 가장 체계적으로 교재를 정리하여 단권화 시킬 수 있는 강의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저의 수강 경험상 강철 교수님의 화학 강의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강철교수님이 박사과정까지 밟으셔서 특히 더 자신이 있어하시는 유기화학은 다른 경쟁사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
합격자 후기보고 바로 재수강해요!
|
> |
|
2023 2~7월 전공음악 개.강.총.회.반[한줄정리](인강전용)
작년 합셕자분 후기에 개강총회를 언급햊 셨더라구요! 개론서가 중요한지 알지만 혼자 읽기 힘들어서 방황했는데 강의를 따라가다보면 회독할 수 있는게 장점! 작년에 수강했지만 올해 또 수강하게되는 마법같은 강의에요 ㅠㅠ
|
|
임용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