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병행하면서도 합격 할 수 있었던건 오늘놀고 내일 몰아서 하자는 마음을 버리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끈을 놓지 않고 봤던 것때문인것 같습니다.
합격과 실패는 백지장 한장 차이입니다. 그 작은 차이를 뛰어넘느냐 포기하느냐의 차이는 매일 자신을 달래며 인내를 갖고 오늘도 책상에 앉는것이 아닐까요 ?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지금 공부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알수 없는 인간은 두려움을 떨쳐버릴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공부를 하며 미래를 준비하는게 더 낫지않을까요?
포기하지 않으면 꼭 합격할 수 있습니다. 그런 믿음을 가지고 다시금 책상에 앉으십시오.
작심삼일이라도 좋습니다. 삼일마다 새롭게 마음을 다지고 공부하세요.
그러면 어느새 합격한 나를 만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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