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수험기간을 거치면서 느꼈던 다양한 내용들을 가감없이 써봤어요,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곤 할 때 마다 스스로를 다독이며, 최종합격을 이룰 날을 손 꼽아 기다렸습니다.
새롭게 시작하시는 선생님들, 다시 한번 재도전 하시는 N수생 선생님들께 작은 도움과 응원을 남길 수 있는 수기였으면 좋겠습니다!
커트라인에 맴도는 선생님이실 수록, 가장 기본에 충실한 것이 합격으로 갈 수 있는 해답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어요~
스스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 하되, 적절한 자신감도 필요한 이 시험 참 어려운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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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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