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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2026년 충북 미술과목 응시한 인강생이며, 최종 합격했습니다.
1. 이경범 교수님 강의 선택 이유
미술 전공과목 특성상 많은 도판이 많은 공부를 하다가 교육학 과목의 책을 보면 사실 막막하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가족인 언니가 듣고 최종 합격하여 추천하는 이경범 선생님 교육학 과목을 자연스레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언니가 이경범 교수님의 강의가 재미있고, 풀어서 잘 설명해주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2. 강의에서 좋았던 점
임용을 준비하는 많은 선생님들께서 많이 나오는 파트만을 집중해서 공부하시곤 합니다. 공부 방법에 정해진 정답은 없으나, 저는 불안도가 높아 교육학 모든 과목을 꼼꼼하게 공부하고 가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이경범 선생님의 강의가 매우 적합했다고 생각합니다. 철학부터 통계까지 꼼꼼하게 수업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 나와도 자신 있게 쓸 수 있도록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이 교육행정 강의도 함께 진행하시고 계시다 보니 행정 시험에 나온 객관식 문제를 풀어볼 수 있게 제공하고 풀이해 주시는 것도 중등식으로 변형해서 서술형으로도 제공해주시는 것도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과거 기출 문제 다루는 강의도 만족스러웠어요. 중요한 많은 내용을 다루어주시려 노력하십니다. 그러면서도 시험에 나올만한 중요한 부분과 임용 시험에 서술형으로 나올 확률이 적은 것 부분을 명확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들어주시는 것도 좋았어요. 매월 강의마다 그 내용들이 다른 형태로 반복 강조되며 다양한 내용으로 문제를 접할 수 있게 제공해 주셔서 자연스레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공부 방법
사실 제 공부 방법은 평범합니다. 다른 외부 자료 없이 전부 이경범 선생님 커리큘럼에 필요한 책과, 제공해주시는 자료만 사용했습니다. 강의 내용 필기하며 수업을 들었고, 그것 위주로 회독했습니다. 백지인출을 통해 틈틈이 점검했어요. 예를 들어 맥닐의 방어적 수업 네 가지에 대해 공부했다면 -> 책을 덮고 패드나 종이에 방금 본 맥닐 네가지 내용 적어보기 이런 식으로 제 암기 상태를 체크하는 용으로 학습했습니다. 손이 아프거나 너무 귀찮다면 집중해서 차근차근 머리에 떠올려 보는 것도 좋아요. 그것을 머리에서 꺼내 서술할 수 있을 정도로 기억하려 노력했습니다.
X파일이 있어 장거리 이동할 때 가지고 다니며 공부하기 좋았습니다. 힘들땐 침대에 누워서도 봤어요. 따로 내용을 축약해 노트를 제작할 필요가 없어 유용했습니다. 얇고 가벼운데 필요한 내용이 모두 들어가 있다 보니, 수시로 암기하기 좋았어요. 새벽에 잠이 잘 오지 않을 때는 딕과 캐리 모형 순서 떠올리며 순서 잘 암기되었나 체크하다 보면 잠들고 그랬습니다.
4. 기타 좋았던 점
종종 직강생 분들 이해 점검을 위해 질문을 하시는 장면이 인강에도 담겨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저도 함께 잘 암기되어 있는지 수시로 체크하고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선생님들을 학습시키기 위한 교수님의 열정도 느껴졌고요.
또, 교수님이 단순히 교육학 지식을 전수해주시는 것보다, 교육학 내용 속에 담긴 참 뜻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강의를 해 주십니다. 학교에 가서 무엇을 추구하는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도 많이 해주십니다. 이경범 교수님께서 사이트의 합격 수기까지 확인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교사가 될 수 있도록 이끄는 사유가 있는 강의 정말 감사했습니다. 시험이 끝났다고 해서 교육학 내용을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되새기며 실천할 수 있는 멋진 교사가 되겠습니다.
5. 수험생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포기하지 않으면 됩니다! 당장 너무 어렵고 이해가 안 된다고 느끼시더라도, 일단은 시도해보자는 생각으로 출발해 보세요. 분명 유의미한 발전이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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