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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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9월 문제풀이 + 이론정리반
전공에 완전 거의 무지할 정도였는데 다른 인강과 달리 원리부터 자세하게 가르쳐주셔서 잘 알아가고 있어요 ! 그래서인지 흥미가 약간 생겨요 !! 마지막까지 완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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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인 나를 변화하게 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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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월) 유아교육개론 (7주)
저는 올해 임용을 시작한 초수입니다. 그저 인강으로만 강의를 들으며 혼자 공부해왔기 때문에 이렇게 공개된 곳에서 자기소개를 해본 적도 없고 흔한 커뮤니티 활동도 안 해서 같은 공부를 하고 있는 동료와 이야기를 나눈 적도 없네요 ㅎㅎ (민쌤 홈페이지는 궁금한 점이 있을 때 혹은 심심할 때마다 들어가서 눈팅하곤 합니다^.^) 2월에 임용을 결심하고 여기 저기 정보를 찾으며 우연히 민쌤의 쌤플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일단 외적으로도 정말 예쁘시고.. 차분한 설명이 귀에 쏙쏙 박혀서 교재가 없는데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그런 이끌림을 느꼈습니다 ㅎㅎ 그렇게 고민 없이 민쌤을 선택했고 저는 지금 후회가 없을 정도로 만족합니다! 이제 곧 시험이 다가오고 아직 가야 할 길은 멀기만 하고 가끔은 주어진 공부의 양이 버거워 다 잊고 떠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민쌤을 떠올리며 “나도 민쌤같은 지성인이 되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곤 해요 ㅎㅎ 의지박약인 저를 잡아주신 외모도 지성도 성격도 넘 부러운 민쌤~ㅎㅎ 그동안 한 번도 전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빌어 말씀 드려요~ 민정선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저희와 함께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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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민쌤 패키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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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월) 유아교육개론 (7주)
민쌤 임용고시 인강/공부하고 있습니다. 초수도 어렵지 않게 알려주셔서 민쌤 강의 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아쉬운 점은 프린트물이 워낙 많다보니, 어디 하시는지 감이 안 잡힐 때가 있어요. 프로젝터 빔으로 PDF파일 칠판에 쏴서 칠판보고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민쌤이 질문을 하시면 직강 수강생들은 대답을 듣고 답을 알 수 있지만, 인강 수강생은 민쌤의 질문과 '맞아요~'라는 대답만 들을 수 있습니다. 질문 후, 정답이 나오더라도, 마이크를 통해 한 번 더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요청이 있었는지 최근 강의에서는 해주시던데, 안해주실 때도 있어서 남겨요. 무엇보다, 민쌤이 직접 인강 몇 개정도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더 좋은 강의가 될 거 같아요. 내년에도(ㅠㅠ) 민쌤 강의 들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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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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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월) 민정선 유아교육개론 (7주) + 모의고사(1주)
처음이라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초수입니다. 근데 3월달에 비해 지금의 저는 너무나 많이 성장한거 같습니다. 다 민정선 선생님 덕분입니다. 항상 이해안가는 부분은 콕 짚어서 늘 시원하게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 마음 이 기분으로 시험장에서도 저의 실력을 펼치겠습니다^^ 늘 멀리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 또한 멀리서 그 마음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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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에 대한 체계가 잡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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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4월 국어교육론 교육과정 정리반
교육과정을 제대로 본 적이 없었는데, 체계를 잡을 수 있는 강의에요! 어렵지 않은 설명과 자세한 자료! 송원영 교수님 덕분에 교육과정을 싹 한번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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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위하는 진심이느껴지는 민쌤 들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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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웹지도 교재 품절!! 강의신청시 유의>
민쌤 패키지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다른 교수님들 강의도 들은 적이 있는데요-정말 민쌤강의를 조금더 일찍만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는 전공쪽 말고 다른 분야로 강의를 몇년해왔는데 그래서 그런지 강의를 들으면 더 와닿는게 더 크더라구요! 일단 첫째, 든든한 응원자가 되주세요. 민쌤은 늘 수강생들 입장에서 많이고민해주시고 배려도 많이해주셔서 지치고 힘들어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힘을 주시는것같아요! 울고싶은날도 인강으로 민쌤수업들으면서 힘을 얻곤 한답니다 둘째, 강의가 어렵지가 않아요!임용강의는 시험을 위한 강의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광범위한 공부이긴 하지만 시험에 필요한 부분에 선택과 집중을 할수 있도록 안내해주십니다. 이때까지 강의들었을때는 너무 막막했거든요 근데 민쌤 수업은 정말 들으면서 아~이랬구나 하고 들을수가 있어요^^ 셋째,가르치는 분이 좋으니 존경하는맘에 더 열심히하게되요 ㅡ 만난적인 없지만 배우면서 민쌤이 좋아지고 수강생들 많은 요구에 힘드실텐데 ㅠ 언제나 친절히 답변해주시는 모습보면서 존경스럽더라구요 ㅡ 그래서 더욱더 강의도 열심히듣게되고 꼭 합격해서찾아서 인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합격해서 민쌤 인사드리러가겠습니다^^ 강의하시느라 자료준비하시느라 질문답변하시느라 힘드실텐데 늘 웃으면서 힘차게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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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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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9월) <논술> 영역별 예상문제 (10주) - <직강 마감>
민쌤의 강의를 듣고 합격하신 아는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민쌤강의를 인강패키지로 듣게 된 초수입니다~~ 사실 저는 다른 강의선생님들은 한번도 보질않고 민쌤을 선택한거라 민쌤의 어떤 수업방식이 더 좋고 그런건 모르지만~ 그래도 매주 인강으로라도 민쌤을 만나는게 좋아요! 마음으로 수업을 하신다는 것 그게 뭔지 민쌤을 보고 알았어요! 초반에 격려의 말 많이 안하신다고그러셨는데 수업내내 누구보다 저희를 생각하고 계신다는게 느껴져요!! 그래서 마음만큼은 든든해요~^^ 2월까지 유치원일을 하고 지금은 다른 학업을 병행중이지만 그래도 의미있는 한해를 보내고자 나름대로 열심히하고있어요!! 얼마 남지않은 시험에 마음이 오르락내리락 힘들지만 민쌤도 힘드실것같아요ㅜㅜ 끝까지 힘을내서 결과가 어떻든 후회없이 하려구요!! 민쌤최고에요~~건강꼭챙기시고 민쌤 수강생선생님들 우리 모두 힘내요 감사합니다 민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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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공부의 길로 인도해 주신 정말 따스하고 언니같은 멘토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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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웹지도 교재 품절!! 강의신청시 유의>
달려보자 마치 마지막인것처럼 문제풀이하면서 솔직히 머리도 나쁜 나 고민두 참 많았는데, 그냥 이 길로만 가보자~ 어쨋든 고민하는 것도 ㅅㅏ치~^^ 라고 느끼게 해 주신 나를 공부의 길로 인도해 주신 정말 따스하고 언니같은 멘토십니다. 강의 들으면서 울고 웃고 좌절하고 용기내고~ 다양한 감정들이 오고 가지만~ 열심히 선생님처럼 앞으로 나갈 용기를 가져봅니다. 항상 긍정의 에너지 주셔서 감사해요. 얼굴 꼭 뵙고 싶습니다. 합격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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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은 언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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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4월) 개정 10판 생물학 총론 Part II (심화이론)
강치욱교수님의 전공생물 수업을 듣고 '생물학은 언어다'라는 제목으로 수강후기의 제목을 정한 이유는 '생물학은 언어다'라는 것에서부터 여러가지 생물학을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기 때문입니다. 생물학 총론강의 자체가 매우 훌륭한 강의며, 가장 많은 생물전공 임용 수강생 선생님들께서 이 수업을 듣고 계십니다. 따라서 저는 이 후기에 제가 총론 강의를 들으면서 느꼈던 부분 즉, 생물학에 대해 어떻게 공부해야 하고, 중요한게 무엇인지를 알게 된 부분에 중점적으로 수강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작년에는 대학교 졸업 논문을 쓰며 짧은 기간에 임용을 준비하다 보니 강치욱교수님의 캠벨 일반생물학 강의만 듣고 임용고사를 보았습니다. 그 결과 캠벨 책 만으로는 계란으로 바위치기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올해는 1월부터 강치욱교수님의 생물학 총론이라는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지난 1월부터 5월 초까지 강치욱교수님의 생물학 총론을 들으면서 먼저는 생물학에 대한 전반적인 심화과정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캠벨책으로 생물학의 개론만 살펴 보았다면, 생물학 총론은 생물학의 여러 분야의 각론서를 체계적으로 정리된 책이며, 임용 및 MDP 문제에서 다룬 개념들까지도 정리되어 있어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군대를 대녀오고, 생물의 한 분야에만 집중하여 졸업 논문을 쓰다보니 이전에 학교에서 배운 유전학, 세포학, 식물학 등의 내용들이 머리속에서 많이 증발했지만 생물학 총론만을 보고도 각각의 각론 내용을 공부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생물을 이해하고 왜 그러한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수리적인 사고를 많이 해 왔으나 생물학 총론 수업을 통해 이 부분이 많이 교정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캠벨 강의를 들을때는 생물학에 대한 접근방법에 대한 교수님의 수업 중 조언이 잘 와닿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워낙 시험이 코 앞이고 여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해 1월 총론강의부터 쭉 교수님의 수업을 들어오면서는 교수님의 조언이 크게 와닿았고, 생물학을 공부하는데 있어 많으 교정이 되었습니다. 무작정 생물을 이해하려고만 했고, 항상 왜그렇지 왜 이건 다르지라는 생각을 해왔으나, 생물학의 제1문법은 이것과 저것이 어떻게 다른가라는 교수님의 철학이 교정의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생물학은 관찰사실을 그대로 나타 낸 것이고, 생물 전체를 다루는 것이 아닌 보편성과 단순성에 의거하여 모델을 설정해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내 생각은, 왠지, 혹시, 왜'라는 질문으로 생물학을 바라 볼 것이 아니라 각각의 현상을 관찰된 사실 그대로 바라보고, 여러 상황에서 다르게 적용될 수 있음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하여 생물학을 바라보는 시선을 교정하였으며, '생물학은 언어다'라는 교수님의 말씀에서부터 더 큰 변화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생물학 총론을 그저 읽어 내려가고, 교수님의 조언에 따라 있는 그대로, 관찰사실 그대로를 보며 지나갔는데, 막상 한 번 본 내용은 뒤돌아서니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던 중 교수님께서 '생물학은 언어'이기 때문에 그들이 정해놓은 생물학의 범주를 우리는 그 내용을 바꿀 것이 아니라 그들의 생물학 언어를 따라가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생물학 내용을 각자의 생각대로 바꿔보려는 학생들의 태도에대한 조언이셨는데, 저는 이 말씀을 듣고 생물학이라는 단어와 문장을 모르면 정말 대화를 할 수 없겠다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따라서 이때부터는 공부한 내용을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계속 외국어의 한 과목으로서 구두로 인출해보고 설명해보고 하는 방법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더하여, 그 오랜시간 서서 설명하시면서도 항상 즐겁게 수업하시고, 오개념을 갖지 않게 지적해주시고, 생물학 각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인 그림을 머릿속에 드릴 수 있도록 설명을 해 주시는 생물학 총론 강의가 제 생물학 공부에 정말 유익했습니다. 이상 제 후기를 마무리 합니다. 다른 임용을 준비하시는 선생님들 모두 끝까지 화이팅 하며 꼭 올해 합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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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 수강하고 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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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유아 기출문제 영역별 분석반 <2017년 촬영 영상> (인강 전용 강좌)
오늘도 절실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시나 민정선 교수님 기출문제 듣습니다. 기출문제 혼자 봐도 되지만 왠지 손이 자꾸 가지 않더라구요 결국 작년에 너무너무 도움이 되었기에 또 듣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복잡한 심정일 때 한 줄기 빛이 되어주신 교수님... 정말 개념 정리를 깔끔하게 해주시고 설명도 간단 명료하게 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고 답안도 신뢰가 갑니다. 올 해는 사정상 강의를 패키지로 못들었지만... 만약 올해 불합되지 않아야 하지만 만약 불합되면... 정말 그러기는 싫지만.. 만약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정말 민정선 교수님 직강을 들으러 가고 싶습니다. 올해 마지막까지 민정선 교수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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