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후회없고 시험에대한 전략을 제대로 배워볼수있는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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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11월 김철홍/박태영 최종 모의고사반 마스터반
시험에 반드시 필요한 학문으로서가 아닌 시험으로서의 접근의 방법을 많이 알려주셔서 시간 분배를 잘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교수님꼐 감사드리고 이번에도 또 들을생각입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합격해서 합격수기까지 적을수있도록 하곘습니다 또 하나더 말씀드리면 시험시간에 보는문제들이 어려운문제들이 많은데 훈련을 위해 어려운문제들도 당면했을때 대처하는방법도 터득하게 되어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채점도 3명이 공동으로 채점해서 점수를 내도록 하여 더 신뢰성있는 점수를 매기게 되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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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국어교육론을 핵심만 쏙쏙 알차게 강의해주시는 송원영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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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8월 국어교육론 핵심정리 및 문제풀이반
초수생이라 가장 큰 난관이 되었던 영역이 국어교육론이었습니다. 교육과정을 읽어봐도 알쏭달쏭 체계가 잡히지 않아 혼자 공부하다가 찾은 것이 송원영 교수님의 강의였습니다. 그때부터 눈이 뜨이는 느낌이 오더군요. 마치 장님이었던 심봉사가 눈을 뜬 것처럼... 특히 내용을 그저 설명만 해주시는것이 아니라 기존의 이론들과 연계시켜 왜 이런 교육과정이 나오게 되었는지 하나하나 이해시켜주시니까 정말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송원영 교수님만 믿고 가보려고 합니다. 국어교육론의 대가 송원영 교수님! 몇 번을 물어봐도 추천할 분은 오직 단 한 분 송원영교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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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씩 걸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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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9월) 강치욱 생물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 풀이
나름대로 이제까지 열심히 공부를 해오면서 교사의 꿈을 가지고 길을 걸어가던 제가 큰 충격을 받은 시간은 바로 올해 강치욱 선생님의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 였습니다. 생물을 좋아하고 즐겨하는 제가 생물에 대해서 아는 것도, 바라보는 시각조차 없었다는 것을, 강치욱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생물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단 한 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 질문이었습니다. 바쁘게 쉬지않고 달려가고 있는 제게는 사치와도 같은 질문이라고,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강치욱 선생님께서는 생물이라는 과목이 무엇이며, 그 과목을 바라보기 위한 시각을 어떻게 가져야하는 지에 대해 상세히 몇번에 걸쳐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런 생물에 관한 철학을 듣고 있자니 가슴이 두근거려 눈물이 올라올 지경이더군요. 생물은 관찰학입니다. 그저 지금 존재하고 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기록한 학문이지요. 생물은 언어입니다. 그저 관찰한 것을 생물에 대해 권위를 가진 그들이 그들의 언어로 기록하고, 그대로 전파하여 사용합니다. 생물은 다양성입니다. 이것과 저것을 비교하고 그에 대한 다양성을 찾아 차이점을 비교하여 기록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다양한 생물이기에, 한 가지의 기준을 두지 않으면 안됨을 강조하셨습니다. 그 기준이 바로 모델이 되었으며, 그 모델은 보편성과 단순성에 의해 결정되었지요. 단 한번도 그리 생각해본 적 없이 그저 과학이라면 왜? 라는 질문을 달았습니다. 하지만 생물학이 무엇인지를 깨달은 순간부터 왜? 라는 질문은 성립할 수 없음을 인지했습니다. 단순히 보고 관찰한 것에 있어 왜 라는 질문은 어느 누구도 대답해줄 수 없는 미지의 영역이었으니까요. 저는 그제서야 어렴풋이 저의 고등학교 시절을 더듬어볼 수 있었습니다. 나름 학교에서 생물에 대해 잘 알 고 높은 점수를 받던 제게 다가와 혈액형의 수혈에 대해 궁금증을 달고 제게 질문해오던 그 친구에게 대답해주었어야 하는 올바른 대답이 무엇인지를 이제서야 알았음에, 저는 과거의 저를 토닥이며 미래에 교단에 서게 될 제게 강치욱 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를, 오늘도 계속해서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저 또한 어쩔수 없는 사람이었기에, 조금만의 비슷한 자극에 금방 싫증내어 버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론학을 끝낸 후 아무것도 남지 않은 머리로도 문제풀이 강의에 가서 싫증을 내었으니까요. 하지만 강치욱 선생님은 꿋꿋하게 문제풀이 강의에서도 이론은 나가셨습니다. 분명 이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씀과 함께요. 그리고 그 말씀이 옳았음을 저는 이제서야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를 접함에 있어 문제가 되는 것은 문제를 파악하거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 지식과 이론에 대한 내용의 부족이었음을. 저는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그저 이해만 갔다면 휙 넘겨버린 이론들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그 이론들을, 그 하나하나의 개념들과 언어가 모여 생물학이 된다는 것을, 저는 이제서야 깨달아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문제를 푸는 것에만 급급했던 작년과 지난 시간들의 내게, 아직도 저 구석에서 혹시, 라는 생각과 함께 불안에 떨고있는 제게, 강치욱 선생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믿고 있는 제가 다시 한 번 이렇게 보듬으며 외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걱정마. 그리고 잊지 마. 기초부터 한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생물을 가르쳐주신 강치욱 선생님 고맙습니다. 올해 수많은 직강의 시간을 함께 하면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이 배움이 단단한 초석이 되어 보다 더 나은 생물교사가 되기를 꿈꿉니다. 또한 생물 뿐 아니라 임용에 도전하는 모든 선생님들께 좋은 소식만이 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힘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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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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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강치욱 개정판 생물학개론 (Part I, 1~2월)
고등학교 부터 대학 4년 과 직장에서 분자생물 실험 2년까지 끈임없이 생물학을 공부하고 전공책을 들여다봤지만 늘 돌아서면 까먹고 돌아서면 까먹고 그렇게 지내왔는데 .. 이번 치욱쌤의 강의를 기초부터 듣다보니 생물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생긴것같아요. 이번에 진로를 바꾸어 교육대학원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어릴적 작게나마 꾸었던 생물교사의 꿈을 이루기위해 이제 첫학기가 지나고 두번째학기가 다가왔습니다. 졸업이 다가올 수 록 저에게는 임용시험이 다가오겠죠? 앞으로 남은 2년반동안 강치욱 쌤과 함께라면 열심히 할 수 있을것같아요. 저도 꼭 좋은 교사가 되어 누군가에게 꿈이되고 우상이 되고 싶어요. 저의 남은 수험생활도 대학원생활동안 강치욱쌤과 함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좋은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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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만 써야 하는 게시판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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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웹지도 교재 품절!! 강의신청시 유의>
유아임용 강사중 제일 유명하다는 임모 선생님의 책으로 공부하다가 같이 스터디하던 분이 가지고 있던 민정선 선생님의 프린트를 보고 마음에 들어서 책을 사고(종류별로 다 샀지요~), 책을 읽다보니 임 선생님의 책을 읽으면서 의문을 가졌던 부분들이 잘 채워져서 결국 문풀 강의까지 신청하게 됐어요. 그런데... 그냥 책 구입에서 멈췄어야 했나봐요. 민정선 선생님의 문제풀이 수업은.. 뭔가 한마디로 하자면.. '핵심적인건 니들이 알아서 다 잘 공부했을테니까 나는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지만 너네 대부분이 모를 문제를 가지고 왔지 ' 하는 마음으로 문제를 낸 것 같아요. 풀면서도 이건 시험에 붙기위한 공부가 아닌거 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요. 실제 시험은 생소한 문제1~2 문제 + 언젠가 한번쯤은 봤던 이론의 문제일텐데 지금 문풀강의가 정말 핵심을 잘 짚어내고 있는게 맞을까요? 저는 자꾸 확신이 안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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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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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9월 문제풀이 + 이론정리반
전공에 완전 거의 무지할 정도였는데 다른 인강과 달리 원리부터 자세하게 가르쳐주셔서 잘 알아가고 있어요 ! 그래서인지 흥미가 약간 생겨요 !! 마지막까지 완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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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인 나를 변화하게 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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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월) 유아교육개론 (7주)
저는 올해 임용을 시작한 초수입니다. 그저 인강으로만 강의를 들으며 혼자 공부해왔기 때문에 이렇게 공개된 곳에서 자기소개를 해본 적도 없고 흔한 커뮤니티 활동도 안 해서 같은 공부를 하고 있는 동료와 이야기를 나눈 적도 없네요 ㅎㅎ (민쌤 홈페이지는 궁금한 점이 있을 때 혹은 심심할 때마다 들어가서 눈팅하곤 합니다^.^) 2월에 임용을 결심하고 여기 저기 정보를 찾으며 우연히 민쌤의 쌤플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일단 외적으로도 정말 예쁘시고.. 차분한 설명이 귀에 쏙쏙 박혀서 교재가 없는데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그런 이끌림을 느꼈습니다 ㅎㅎ 그렇게 고민 없이 민쌤을 선택했고 저는 지금 후회가 없을 정도로 만족합니다! 이제 곧 시험이 다가오고 아직 가야 할 길은 멀기만 하고 가끔은 주어진 공부의 양이 버거워 다 잊고 떠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민쌤을 떠올리며 “나도 민쌤같은 지성인이 되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곤 해요 ㅎㅎ 의지박약인 저를 잡아주신 외모도 지성도 성격도 넘 부러운 민쌤~ㅎㅎ 그동안 한 번도 전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빌어 말씀 드려요~ 민정선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저희와 함께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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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민쌤 패키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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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월) 유아교육개론 (7주)
민쌤 임용고시 인강/공부하고 있습니다. 초수도 어렵지 않게 알려주셔서 민쌤 강의 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아쉬운 점은 프린트물이 워낙 많다보니, 어디 하시는지 감이 안 잡힐 때가 있어요. 프로젝터 빔으로 PDF파일 칠판에 쏴서 칠판보고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민쌤이 질문을 하시면 직강 수강생들은 대답을 듣고 답을 알 수 있지만, 인강 수강생은 민쌤의 질문과 '맞아요~'라는 대답만 들을 수 있습니다. 질문 후, 정답이 나오더라도, 마이크를 통해 한 번 더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요청이 있었는지 최근 강의에서는 해주시던데, 안해주실 때도 있어서 남겨요. 무엇보다, 민쌤이 직접 인강 몇 개정도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더 좋은 강의가 될 거 같아요. 내년에도(ㅠㅠ) 민쌤 강의 들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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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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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월) 민정선 유아교육개론 (7주) + 모의고사(1주)
처음이라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초수입니다. 근데 3월달에 비해 지금의 저는 너무나 많이 성장한거 같습니다. 다 민정선 선생님 덕분입니다. 항상 이해안가는 부분은 콕 짚어서 늘 시원하게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 마음 이 기분으로 시험장에서도 저의 실력을 펼치겠습니다^^ 늘 멀리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 또한 멀리서 그 마음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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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에 대한 체계가 잡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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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4월 국어교육론 교육과정 정리반
교육과정을 제대로 본 적이 없었는데, 체계를 잡을 수 있는 강의에요! 어렵지 않은 설명과 자세한 자료! 송원영 교수님 덕분에 교육과정을 싹 한번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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