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소개 |
2차 전 영역을 한 번에!!! 1. 주중(화・수・목 반) : 총 4주_4일 수업/선착순 40명 마감/(OT 때 조 편성)
2. 예전과 다른 점
다른 모둠의 ‘수업 실연 및 면접’에 대하여 ‘참관 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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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수강대상 |
1. 강의의 목적 교직과정에서 교수법을 배우고 교육 실습을 가서 실습을 제대로 해 봤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하지만 그조차도 ‘평가’받는 실습이 아니었다면 임용시험의 2차 ‘수업 실연’과는 다른 모습일 것입니다. 교사는 전문 교과를 지도하는 사람입니다. 그 지도의 대부분이 수업의 형태로 이뤄진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교사 전문성은 수업 전문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교과의 지식을 많이 안다고 해서 ‘잘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공식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업 전문성은 배워서 익혀야 하는 기능적인 측면이 강합니다. 물론 어떤 마음으로 학생을 대하느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임용시험에서는 2차의 비중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추세가 그렇습니다. 배점의 기준점수를 낮추어 수험생을 변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면접, 수업 나눔(일부 지역), 집단토의(일부 지역) 등 2차 전형 방식을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지식을 암기하는 방식의 전형을 없애고 어떤 마음으로 학생을 대하는지, 어떤 교육관을 가지고 있는지, 또 어떻게 지식을 전달하는지와 관련된 본질적이고 실제적인 능력을 파악해서 준비가 잘 된 교사를 선발하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준비하는 시간이 결코 충분하지 않습니다. 1차 합격자 발표가 난 다음에 2차를 준비하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때문에 최대한 수업을 많이 해 보고, 지도안을 많이 짜 봐야 합니다. 면접 자료를 많이 읽고, 연습할 시간을 최대한으로 늘려야 합니다. 그저 남이 하는 모습을 ‘감상’하는 것으로는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남이 주는 자료를 받아서 외우는 것으로는 결코 수업 전문성을 키울 수 없고, 수업 나눔이며 집단토의를 잘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동료들과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함께 준비하는 과정에서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내가 보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특징 -응시 지역을 고려한 소그룹 활동 중심 -전체 학습과 소그룹 활동을 유기적으로 운용 -수업 실연과 심층 면접에 대한 꼼꼼한 피드백 -1차 합격자에게 현장 교사와의 만남을 주선하고 계속 지원 -※ 인원수 제한(선착순 40명)으로 집중 지도 -☆ “경기도 준비 특별반” 3. 내용 -지도안 작성(영역별) -수업 실연(지도안→실연→강평 및 상호평가→재실연) -심층 면접(내용 공부→면접→강평 및 상호평가) -집단토의(경기도 지원자) 등
※ 2차는 인원이 한정된 관계로 등록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다른 수강생들의 수강 기회를 잃게 하기 때문에 등록 후, 환불이 불가능하오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 본 수업 일정은 학원 사정에 의해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