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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 민정선 | 2024 9~10월 모의고사반(7주)
실천적지식 문제 2번소문항2번
김진*
실천적지식의 구성요소로 나와있어서
이론적인근거를 지식으로했고
ㅁ은정향으로 앞서 배운 지식이 실제상황에서 인식되는방법으로 썼는데 구성요소는 지식정향구조로 알고 근거영역은 이론적근거상황적근거등등으로 외웠는데 이렇게 답적으면 틀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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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일반사회 | 허역 | 2025학년도대비 허역팀 일반사회 이론 Quick Summary Package
핵심과 맥락의 집합체
이민*
사교론을 재밌고 맥락있게 강의해주십니다. 그냥 쵝오. 처음으로 완강해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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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음악 | 다이애나 | 2024 전공음악 다이애나 여름 스파르타 캠프[4일간의 완벽 벼락치기!!]
2024년도 스파르타캠프 후기
안다*
일단 저는 애나쌤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캠프에 참여하기전에 많은 캠프 후기를 보았고 그 후기를 통해서 캠프에 대한 기대와 예상을 해보았기에 제가 쓰는 이 후기가 다음번 스파르타 캠프를 신청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종음셋 회독을 통한 자신감 상승
저는 시험전까지 종음셋을 여러번 돌린다는 사람들의 얘기를 반신반의 하였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종음셋 1회독을 하게되었고 충분히 종음셋을 여러번 돌릴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2. 방대한 지식정리 및 핵심 포인트 확인
방대한 지식들이 정리되지 못한 채 머릿속에 둥둥 떠다녔는데 캠프를 통해서 지식들이 견고한 구조화를 통해 정리되었습니다. 또한 서양, 국악,음교,2022교육과정 에서 어떤것이 핵심인지 확인하고 빠른 암기 및 인출을 통해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어떤것인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외우기 힘들어 미뤄두던 것들을 빠른 암기와 인출을 통해 해결할수 있었기에 좋았습니다.
이번 스파르타 캠프를 통해서 저는 남은기간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부법 및 학습방향을 확인하였기에 추후에 스파르타 캠프를 희망하는 선생님께서는 망설이지 마시고 꼭 신청하면 좋겠습니다!
정말 한단계 더 성장하고 특히 4일동안 스파르타캠프 스케줄을 소화했다는것 자체로 큰 만족감을 얻으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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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수학 | 김현웅 | 2024 1~6월 김현웅 전공수학 이론 및 연습문제반 - 실해석학(6주)
해석학 수강후기
강지*
교수님께서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 주셔서 해석학 전반적 내용을 한 번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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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 정현 | 2024 4월 정현 교육학 단과 인강 교육방법(채점 미포함)
하루 공부의 시작은 정현쌤이랑
유정
독서실 오자마자 정현쌤 수업 듣고 하루 시작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ㅎㅎ 이해하기 쉽고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시험 날까지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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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 정현 | 2024 정현 교육학 온라인 진단 공개 모의고사(6/3) (채점 종료)
온라인 진단 공개 모의고사 및 첨삭 후기
최유*
안녕하세요! 이번에 정현 교수님의 온란인 진단 공개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첨삭까지 받게 된 수강생입니다.
우선 문제 퀄리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문제에 구성이 아주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음이 잘 느껴졌고, 묻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문제에서 드러내고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단순히 만든 문제가 아닌, 확실히 임용을 고려한 모의고사라는 게 너무나 잘 느껴지는 문제였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채점 및 1:1 피드백이었습니다. 사실 기존 수강생이 아닌데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첨삭하고 상담해 주시는 부분에 있어 엄청 감동받았습니다. 저는 첫 시험과 두 번째 시험에서 교육학을 못 본 수험생이 아니고 평소 글 쓰는 것도 어느 정도 하는 편이라, 기존에 다른 강사님들께 피드백을 받아도 '고쳐야 할 점'에 관해 크게 피드백을 받은 부분이 없었는데요. 정현 교수님께서는 여기서 더 실수를 줄이고 시간을 줄여나갈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아주 구체적으로 피드백해 주셨습니다. 해당 내용은 앞으로 제가 교육학 논술을 쓰며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고요. 교육학과 관련된 고민도 아주아주 친절하게 상담해 주셨어요. 교수님 말씀 듣고 '아!' 하면서 깨닫고 해결된 것 같은 느낌을 제대로 받았습니다. 이제 저는 깨달은 바를 토대로 실천할 일만 남았고요. 꼼꼼한 피드백과 상담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이번에 문제를 풀어보고 첨삭을 받아보면서 느낀 바로 정현 교수님의 강의는 모든 수험생들께 도움이 될 것 같으나, 특히 더 교육학을 처음 접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초수생 분들이나, 개념은 외웠는데 어떻게 써 내려가야 할지 모르겠는 수험생분들, 개념은 외웠지만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수험생분들에게 정말정말!!!!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만족했던 모의고사라, 꼭 수강 후기 남기고 싶어 찾아왔습니다. 좋은 모의고사와 첨삭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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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 정현 | 2024 1~11월 정현 교육학 연간 FULL 패키지
따라가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져요
유혜*
교육학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시간을 배분해서 공부해야하지?? 라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정현쌤의 커리큘럼 그대로 수행하고, 모의고사를 매번 풀면서 내 실력을 검증하는 시간을 계속 가지다 보면 공부하기 싫어도 저절로 공부를 하게 만드는 마법에 걸린 것 같습니다. 정현쌤 커리 타기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나머지도 잘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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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국어 | 구동언 | 2023 1~2월 구동언 전공국어 국어교육의 개론적 이해
임고 방향성에 맞는 강의 (2년째 듣고 있습니다)
이정*
직강 2년째 듣고 있습니다. 작년 초수 같은 재수 시절, 2023년 시험 전공 30점대에서 시작해 2024년 60점을 넘겼습니다.
2023년 강의의 후기를 올리는 이유는 직강생들은 후기를 남기기 쉽지 않아 이렇게 1-2월에 추가 제공해 주신 작년 온라인 강의를 빌려 작성합니다. 다음은 구동언 교수님의 강의를 들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1. 작년 모고에서 적중한 문제가 많습니다.
- 상반기 내용을 적중했다고 말하면 학습자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와닿지 않습니다. 구동언 교수님의 모의고사에서는 문학에서만 해도 <숙향전>, <만분가>, 김천택의 시조 등이 그대로 나왔습니다.
2. 강의가 임고 방향성에 맞습니다.
- 100점 받는 시험이 아니라는 말이 임고 공부에 굉장히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합격하기 위한 시험 공부에 가장 적합한 강의입니다. 1-2월 기본 강의부터 개론서 3권 화독작을 전부 강독하고, 중요한 부분과 나올 부분을 구분해 주십니다. 취할 건 취하고 아닌 건 요령 있게 다루는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시험 보고 방향성을 찾았다는 생각에 다른 강사님의 강의를 고민할 필요도 없이 불합날에 올해 풀 커리 결제하였습니다 ^^;
3. 스터디 문제가 좋습니다.
- 매주 금요일 스터디 자료를 주십니다. 이것은 인강생에도 동일하게 주는 문제입니다. 매주 할당된 해법문학 공부를 한 후 이를 점검하기 위한 문학 문제를 주십니다. 이것을 풀어보며 답안 작성 연습도 하고, 지식도 얻는 일석이조의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4. 장기적으로 도움되는 지속적인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 자료를 할 수 있는 만큼만 주되, 밀도 있는 자료를 제공해 주십니다. 그래서 다른 강사님보다 자료 양은 적습니다. 하지만 자료만 가지고 만족하는 겉핥기 공부를 하지 않을 수 있어 좋습니다. 할 수 있는 만큼의 양만 주셔서 5-6월 추가 문제에 해 볼 만한데?하고 덤볐다가 생각보다 할 게 많아 끙끙 앓았던 적도 있습니다. 따라서 방대한 양의 자료에 허덕이며 밀린 공부를 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적절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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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 이경범 | 2024 1~11월 이경범 교육학 연간 FULL 패키지
좋은 강의였습니다.
한동*
최근까지 군인이었다 보니 강의를 제때 못들을때가 많았고, 5월 초에 다 들었습니다.
공부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 지 잘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단어 단위의 이해 수업을 해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점을 깨달았습니다.
개념 복습을 좀 하고, 6월부터 기출 강의도 수강할 예정입니다. 좀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초수라 천천히 해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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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 민정선 | 2022 민쌤의 유아 임용 연간 패키지 (논술 미포함)
민쌤 너무 감사합니다:)
권우*
민쌤의 문풀 덕분에 이번 서술형 폭탄 시험도 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민쌤 강의 스케줄에 마춰서 잘 따라가다가 마지막 일주일 동안은 몇 개월에 걸쳐 공부한 것과는 다르게 계획대로 잘 되지 않았습니다. 너무 욕심을 부려 계획을 세운 탓에 계획 하나를 못 지키니까 다음날에도 계속 영향을 미쳤어요. 그 때 들었던 생각은 ‘나 시험 망하겠다. 이번에도 떨어지겠다’라는 부정적인 생각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곧이어 든 생각은 ‘내가 올 한 해를 정말 그렇게 부끄럽게 보냈나? 떨어질 만큼 나의 최선을 다하지 않았나?’였습니다. 그렇게 질문을 해보니 ‘절대 아니다. 나는 올해 붙는다’라는 답이 들더라고요. 23임용을 준비하면서 제가 똑같은 질문을 했다면 저는 그렇게 확신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올해는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붙지 않을 수 없다라는 생각으로 매일을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그런 확신이 생겼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러한 확신은 다른 누군가가 주는 것이 아니라 제가 공부해 온 과정과 노력에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올해 임용에 아쉬움이 없어요. 1차 시험 날, 논술이 해이실의 내용과 섞여 나오면서 기존의 논술 문제와 조금 다르게 느껴졌어요. 어떻게 보면 명확한 문제일 수도 있는데, 저는 ‘하나를 빠뜨려서 문제 전체를 날려버리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렇게 논술 시험 마치기 10초 전에 마지막 문장을 끝내고 손과 머리와 마음이 너덜너덜해진 상태였어요. 논술이 어려우면 교육과정이 조금 쉬울라나?하는 생각으로 교육과정A를 시작했는데 두 문제 정도 연습했던 것처럼 풀다가 갑자기 ‘포기할까?’라는 생각에 5초 이상 멍하게 있었던 것 같아요. 원래 저는 모르는 문제에 시간을 많이 쓰지 말자. 일단 아는 문제 풀고 나중에 와서 다시 읽자 하는 생각으로 모고 연습을 했었는데, 그런 생각으로 푸니까 모르는 문제가 너무너무 넘쳐나는 거예요. 아직도 시험지를 넘기며 모르는 문제가 넘치게 보이던 그 때가 생생합니다. 제가 멘탈이 나가있었던 시간과 그 때 했던 생각까지요. 그런데 그 때 민쌤 현장 모고를 치러 6월에 서울로 올라간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 때도 저는 자신이 없었고 그냥 하던대로, 내가 아는 대로, 민쌤이 가르쳐주신 대로 적자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7등이라는 결과를 얻었었거든요. 그래서 실제 시험이지만 두려움과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 그 때부터 내가 아는 것만 적으면, 이 때까지 잘 공부해 온 방향대로 적으면 잘할 수 있을 거야라는 생각으로 시험을 쳤던 것 같습니다. 그 결과 합격이라는 선물이 찾아왔고 저는 그 후 계속 임용을 준비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민쌤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임용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고 다른 세상으로 나갈 수 있게 해주신 민정선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