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꾸준함이 정말 최고입니다! 이현*
교육학
저는 3수생이었기에 이미 교육학 공부가 어느정도 되어 있었기에 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교육학 관련 영상을 가볍게 시청하는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대신 꾸준히 시청하였습니다.
저는 따로 인강을 수강하지 않고 전에 사용한 교재를 활용해 개념을 가볍게 단원별로 훑어보면서 기억나는 개념 혹은 기억나지 않는 개념을 분리하여 정리하였습니다
3-4월과 마찬가지로 개념을 정리하되 대신 암기를 병행했습니다.
톡톡문제, 실전문제 등과 함께 단원을 구분해 개념공부후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루틴을 정해 매일매일 꾸준히 했습니다.
3일안에 한 단원을 끝내는 식으로 주기를 정했습니다.
5-6월에 풀었던 톡톡문제 중 어려웠던 문제들을 따로 체크해 그 문제들 위주로 내용을 살펴보고 또한 개념을 교재를 활용해 다시 정리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암기가 안되는 부분은 포스트잇에 적어 책상에 붙여놓았습니다.
전공
저는 문이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했기에 강의를 수강하면서 문학사 흐름을 익히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기가 시기인만큼 멘탈 회복이 되지 않아 그다지 열심히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국교론과 문법은 개념을 익히기 위해 노력하고 특히 국교론은 개론서를 살펴봤습니다
이 떄부터 정신을 차리고 본격적으로 했습니다.
강의 커리큘럼을 따르되 문학을 보는 눈을 기르기 위해 작품 분석을 처음으로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오래걸려 이게 맞는건가 의아했지만 꾸준히 하니 시간도 줄이고 이것이 문학 실력 상승의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개론서에서 중요하다고 밑줄 쳤던 부분과 교재의 중요 개념위주로 정리가 제대로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다시 복습하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다음달부터는 문풀이기에 문풀에 앞서 개념이 제대로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문풀을 중점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문풀 문제는 오로지 제가 수강했던 선생님들의 문제만 활용했습니다.
괜히 다른 선생님들꺼까지 풀면 혹 모르는 문제가 나올 때 멘탈이 흔들릴 거 같았습니다.
동시에 기출도 다시 한 번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며 문제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의고사가 핵심인 달이였습니다.
매일 쏟아지는 모의고사 문제를 언제 풀지 스터디 플래너에 꼼꼼히 적고 시간이 없어도 꼭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매일매일 복습하다보니 나중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몇 번 훑어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2차
교재는 주로 사이다와 면접레시피 위주로 진행을 하였고 동시에 경기도 교육청이 제시한 시책과 교육감의 신년사를 분석하였습니다.
유투브에 있는 사이다 저자의 영상도 꾸준히 시청하며 감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비언어적 표현과 준언어적 표현도 중요하기에 매일 거울보고 인상을 연습했습니다.
저는 경기도여서 지도안은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2차 수업실연 순식간에 정복하기에 제시된 문제와 정동해 선생님의 문제를 스터디원과 서로 교환하고 구상 시간을 갖고 시연하는 시간을 주4회 가졌습니다.
스터디원들의 피드백을 매일 밤 정리하고 고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유튜브에 있는 여러 합격선생님들의 영상을 참고하며 정리하였습니다.
저는 스터디 경험이 전무하지만 2차는 필수라고 해서 1차 합격 발표 당일 저녁에 바로 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
그 후 스터디원들과 상의해 계획을 정하고 하루도 허투로 쓰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또한 체력관리도 중요해서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멘탈
저는 정말 정말 큰 도움을 받았던게 유튜브에 올라온 여러 타로 영상들입니다.
멘탈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1인으로서 어떻게 하면 위로를 받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을까 고민끝에 평소에 관심많던 타로를 찾아보고 구독하며 매일 밤 잠들기 전. 이동시간에 타로영상을 보며 멘탈관리를 하고 좋은 말이 나오면 캡쳐해 꾸준히 다시 보면서 멘탈관리를 했습니다.
얼마나 불안할지,, 앞이 깜깜해보인다는 심정 너무 공감갑니다.
저 역시 멘탈이 쉽게 흔들리는 타입이고 가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어서 부담감이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잊지 않고 항상 상기했던 문장이 있습니다.
'동 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다' 지금 이 시간은 새벽입니다.
춥고 어둡지만 조금만 지나면 상쾌한 동이 튼다는거. 여러분들의 노력을 헛되지 않을 것이니 제발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만 해주세요!
저는 3수생이었기에 이미 교육학 공부가 어느정도 되어 있었기에 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교육학 관련 영상을 가볍게 시청하는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대신 꾸준히 시청하였습니다.
저는 따로 인강을 수강하지 않고 전에 사용한 교재를 활용해 개념을 가볍게 단원별로 훑어보면서 기억나는 개념 혹은 기억나지 않는 개념을 분리하여 정리하였습니다
3-4월과 마찬가지로 개념을 정리하되 대신 암기를 병행했습니다.
톡톡문제, 실전문제 등과 함께 단원을 구분해 개념공부후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루틴을 정해 매일매일 꾸준히 했습니다.
3일안에 한 단원을 끝내는 식으로 주기를 정했습니다.
5-6월에 풀었던 톡톡문제 중 어려웠던 문제들을 따로 체크해 그 문제들 위주로 내용을 살펴보고 또한 개념을 교재를 활용해 다시 정리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암기가 안되는 부분은 포스트잇에 적어 책상에 붙여놓았습니다.
전공
저는 문이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했기에 강의를 수강하면서 문학사 흐름을 익히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기가 시기인만큼 멘탈 회복이 되지 않아 그다지 열심히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국교론과 문법은 개념을 익히기 위해 노력하고 특히 국교론은 개론서를 살펴봤습니다
이 떄부터 정신을 차리고 본격적으로 했습니다.
강의 커리큘럼을 따르되 문학을 보는 눈을 기르기 위해 작품 분석을 처음으로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오래걸려 이게 맞는건가 의아했지만 꾸준히 하니 시간도 줄이고 이것이 문학 실력 상승의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개론서에서 중요하다고 밑줄 쳤던 부분과 교재의 중요 개념위주로 정리가 제대로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다시 복습하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다음달부터는 문풀이기에 문풀에 앞서 개념이 제대로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문풀을 중점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문풀 문제는 오로지 제가 수강했던 선생님들의 문제만 활용했습니다.
괜히 다른 선생님들꺼까지 풀면 혹 모르는 문제가 나올 때 멘탈이 흔들릴 거 같았습니다.
동시에 기출도 다시 한 번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며 문제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의고사가 핵심인 달이였습니다.
매일 쏟아지는 모의고사 문제를 언제 풀지 스터디 플래너에 꼼꼼히 적고 시간이 없어도 꼭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매일매일 복습하다보니 나중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몇 번 훑어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2차
교재는 주로 사이다와 면접레시피 위주로 진행을 하였고 동시에 경기도 교육청이 제시한 시책과 교육감의 신년사를 분석하였습니다.
유투브에 있는 사이다 저자의 영상도 꾸준히 시청하며 감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비언어적 표현과 준언어적 표현도 중요하기에 매일 거울보고 인상을 연습했습니다.
저는 경기도여서 지도안은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2차 수업실연 순식간에 정복하기에 제시된 문제와 정동해 선생님의 문제를 스터디원과 서로 교환하고 구상 시간을 갖고 시연하는 시간을 주4회 가졌습니다.
스터디원들의 피드백을 매일 밤 정리하고 고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유튜브에 있는 여러 합격선생님들의 영상을 참고하며 정리하였습니다.
저는 스터디 경험이 전무하지만 2차는 필수라고 해서 1차 합격 발표 당일 저녁에 바로 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
그 후 스터디원들과 상의해 계획을 정하고 하루도 허투로 쓰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또한 체력관리도 중요해서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멘탈
저는 정말 정말 큰 도움을 받았던게 유튜브에 올라온 여러 타로 영상들입니다.
멘탈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1인으로서 어떻게 하면 위로를 받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을까 고민끝에 평소에 관심많던 타로를 찾아보고 구독하며 매일 밤 잠들기 전. 이동시간에 타로영상을 보며 멘탈관리를 하고 좋은 말이 나오면 캡쳐해 꾸준히 다시 보면서 멘탈관리를 했습니다.
얼마나 불안할지,, 앞이 깜깜해보인다는 심정 너무 공감갑니다.
저 역시 멘탈이 쉽게 흔들리는 타입이고 가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어서 부담감이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잊지 않고 항상 상기했던 문장이 있습니다.
'동 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다' 지금 이 시간은 새벽입니다.
춥고 어둡지만 조금만 지나면 상쾌한 동이 튼다는거. 여러분들의 노력을 헛되지 않을 것이니 제발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