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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북 유아임용 합격
유·초등 |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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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 2024-02-04| 조회수 179
1. 소개
안녕하세요:) 2024 유아임용 충북 합격자입니다! 삼수 끝에 드디어 최종합격 문구를 보게 되네요!
저는 2022 재학생 초수(허수), 2023 재수(1차 컷 -4)를 거쳐 2024 삼수 1차 컷플 3.67이라는 점수로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저의 합격수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D

2. 강의 후기
저는 민정선 강사님의 문풀과 모고 하반지 패키지만 수강하였습니다!
초수, 재수 시절 다른 강사님 강의를 수강하였기에 처음에는 용어가 달라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으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최대한 강사님의 내용을 모두 암기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래서 문풀 처음 시기 빼고는 어려움 없이 금방 익숙해져갔던 것 같습니다.

일단 민정선 강사님의 가장 큰 장점은 유아교육, 그리고 유아임용에 있어서 누구보다 '전문가'라는 점입니다. 유아임용을 가장 질적으로 다루어 주시는 강사님이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유아임용의 범주를 가장 잘 파악하고 계시고, 그 근거가 모두 타당하기 때문입니다. 강사님은 제게 길잡이가 되어 주셔서 어느 정도까지 심도있게 공부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는지 깨닫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먼저, 민정선 강사님의 문풀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문풀은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문제양은 모든 강사님을 통틀어 범접할 수 없을만큼 많습니다. 이것이 단점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잘만 활용한다면 '문풀만 다풀어도 합격!'이라는 말이 있듯이 선생님을 합격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일단 모든 이론의 내용을 최소 1번씩은 문제로 접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이론에서는 배웠는데 문제 형식으로 처음 나오게 되면 적용력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풀을 활용한다면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두번째 장점은 오개념을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이론의 경우 하나의 개념도 여러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자신이 어려운 개념에 해당하는 문제들만 골라서 다시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 오개념을 잡아나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장점은 서술연습을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유아임용, 특히나 2024임용의 경우 서술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끼셨을 겁니다. 이제는 단순히 용어와 정의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한 내용을 적절하게 문장으로 기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풀에는 이러한 서술연습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이어서 도움이 많이 되실 것입니다. 이러한 문풀은 '웹지도'와 '요약하개'를 함께 볼 때 시너지가 좋기에 함께 구입하셔서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웹지도와 요약하개는 정말 내용이 알차고 유아임용의 범주를 가장 잘 담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소 지엽적인 부분도 함께 있기에 이는 본인의 판단에 따라 버리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특히, 문풀에 지엽적 문제라고 표기된 문제들은 너무 암기하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되니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충실히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모고 수강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사님 모고를 처음 풀어보는 분들은 아마도 기호가 너무 많고, 실제 임용문제와 스타일이 조금 다르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몇 번 풀어보다보면 강사님 모고만의 분명한 장점들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강사님들에 비해 모고 문제가 조금 어렵다고 느꼈지만 이로 인해 실제 시험이 더 쉽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황하지 않고 실수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는 분명한 장점입니다. 또한, 많은 기호들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문제를 대충 읽지 않고 꼼꼼하게 체크해 나가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무엇을 답으로 요구하는지 잘 체크하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모고 또한 문풀과 마찬가지로 오개념 잡을 수 있고 시간 관리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른 강사님들보다 문제가 어렵기때문에 시간이 부족하실 수도 있지만 최대한 시간에 맞춰 푸는 연습을 하신다면 실제 시험에서는 시간이 남을 것입니다. 저는 이번 시험에서 모든 과목 검토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A형은 5분, 논술과 B형은 10분 정도 검토 시간은 가졌습니다. 검토시간 확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3. 공부방법
1~6월: 기존에 듣던 타커리 위주로 이론 공부
7~9월: 민정선 강사님 문풀 (책에 직접 풀지 않고 공책이나 이면지에 따로 풀었고, 틀렸던 문제는 연필로 문제집에 V표시하고 주기적으로 다시 풀어보면서 V표시가 사라질 때까지 풀었습니다. 처음 맞았던 문제는 과감하게 다시 보지 않고 넘기고 틀렸던 문제를 맞힐 수 있도록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민정선 강사님의 또다른 장점은 강사님의 카페?에 모르는 문제를 질문하면 강의시간에 이를 반영하여 한 번씩 다시 짚어주십니다. 저는 직접 질문해본 적은 없지만 제가 틀린 문제는 다른 선생님들께서도 틀리시고 같은 질문을 해주셨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강의하시다가 A가 답인데 선생님들은 'B'로 쓰셨죠? 라고 강사님께서 말씀하시면 찔려서 혼자 피식피식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러한 부분은 더욱 집중해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문풀시기에 문제집을 풀면서 웹지도 요약하개에 있는 내용을 저만의 단권화에 추가해서 공부했습니다. 2년동안 다른 강사님을 들었어서 이미 그 강사님 목차대로 구조화가 되어 있었기에 민정선 강사님의 내용을 적절한 곳에 끼워넣기 하고 암기하였습니다. )
9~11월: 민정선 강사님 모고 (모고는 실제 시험과 같은 환경을 구성하여 연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모고를 풀 때에는 다른 종이에 풀지 않고 직접 프린트한 문제지 위에 풀었습니다. 저는 항상 답을 OMR에 바로 옮겨 적는 방식을 택했어서 모고 때도 동일한 방식으로 매번 연습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9시부터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진행하지는 않고, 각각의 시험 시간은 준수하여 풀었습니다. 논술은 60분, 교육과정은 각 70분 동안 시간 안에 풀되, 시험 시작 시간은 융통성 있게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모고를 풀 때 중요하게 여긴 부분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무엇을 답으로 요구하는지 체크하는 것입니다. 저는 조건에는 밑줄, 답으로 써야 하는 유형(개념, 이유, 특징, 문제점 등)은 동그라미로 표시하고, ① ②가 나올때는 / 로 끊어서 표시했습니다. 그리고 모고를 풀 때 또 가장 중요한 것 한 가지는 실수를 잡는 것입니다. 모고를 몇 회차 풀다보면 자신이 자주 범하는 실수 유형이 있을 것입니다. 이를 메모지에 모두 기록해 두시고 실수를 줄여나가는 방법을 찾는 것이 관건입니다. 예를 들어,  문제를 매일 잘못 읽어 틀린다면 저와 같이 문제에 나만의 기호로 체크하는 연습을 해볼 수 있습니다. 또는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문제지에 답을 적기보다 OMR에 바로 답을 적어볼 수 있습니다. 아는 건데 손이 자동적으로 이상한 답을 쓴다면 해당 개념의 용어들을 모두 문제지 여백에 적어두고 그 중 하나씩 소거법으로 지워나가며 정확한 답을 찾는 연습을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모고 외에는 개인적으로 단권화한 자료를 매일 개각론 백지쓰기를 타이핑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인출방법은 다양하기에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나가셔야 합니다!)

4. 합격요인
선생님들께서 가장 궁금하신 사항이실 것 같습니다. 이쯤 읽으시면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합격한다는 거야?'라는 궁금증이 하나 생기실 것 같네요. 합격요인은 크게 3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 (재수 이상이라면) 불합요인 분석하기  *초수 분이시라면 강사님을 전적으로 믿고 꼭 한번에 합격할 거야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꾸준하게 공부하기
셋째, 당일 실수하지 않기
사실 임용 시험은 이게 전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네요. '뭐야. 뭐 당연한 말을 하고 있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지만, 합격해보니 정말 저게 다인 것 같아요. 합격자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해서 말하는 데는 모두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 3가지가 당연하지만 실제로 저 3가지를 모두 지키시는 분은 정말 소수일 것입니다. 그럼 각각 합격요인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불합요인 분석하기'입니다. 생각보다 N수생 분들이 이 부분을 제일 많이 간과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합불이 갈린다고 해도 될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임용 시험 끝나시면 복기 아예 하지 않으시고 시험지도 펴보지 않는 분이 계시다고 합니다. 그런데 복기 반드시 하시라고 권장합니다. 합격하면 임용준비하시는 선생님들께 공유해주신다면 귀한 자료가 될 것이고, 만약 불합이시라면 내년에 합격으로 이끌어줄 소중한 자료가 됩니다. 복기는 가능한 1차 시험 끝나고 당일 집에 가셔서 바로 해두시면 좋겠습니다. 하루만 지나도 서술식은 문제지에 기입하지 않으면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럼 복기를 해 두었다고 가정하고 불합요인을 분석하는 방법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틀린 문제들의 유형이나 개념(상위 범주), 예를 들어 해이실 문제를 틀렸으면 '해이실' 이렇게 적거나, 2024 올해 문제에서 지리탐구기술을 틀렸으면 '지리탐구기술' 이렇게 종이 한 장에 모두 적어보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씩 왜 틀렸는지를 적어보는 것입니다. 해이실은 이해가 부족했다면 '이해 부족'으로 적고. 지리탐구기술은 몰라서 틀렸으면 '암기부족 또는 신이론' 이렇게 적어보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틀린 문제 중 어떤 문제를 더 맞으면 합격할 수 있었을까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단순 기호 실수가 있었다면 이런 건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오개념이 있었다면 이 또한 잡아야 합니다. 암기부족해서 쉬운건데 틀렸다면 암기해야 합니다. 그러나 올해 '지리탐구기술' 또는 2023년 미술 문제 중 '유화 명도 높이는 방법' (실제 문제는 색의 3요소 중 기호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명시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는 틀려도 됩니다. 물론 다시 재수를 할 때에는 공부를 해야겠지만 이러한 문제는 틀리라고 낸 문제이고 이런 문제가 한 두문제는 꼭 포함되어 나오닌 불합요인 분석할 때에는 '틀려도 되는 문제'라고 쓰시는 겁니다. 이렇게 3단계를 거쳐 불합요인을 분석하다보면 결론은 하나로 수렴되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실수만 안 하면 합격하겠다!'로 말입니다. 이는 합격요인 3번과 연결됩니다. 암기 정확하게 하고 당일 실수 안 하면 합격합니다. 그런데 합격자들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실수 안 하면 합격해'라는 한 문장으로 당연한듯 말씀해주시지만, 그 과정을 말씀해주시는 분은 거의 없던 것 같아 제가 발견한 방법을 조금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둘째, '꾸준하게 공부하기'입니다. 이 또한 당연한 말같지만 지키기 가장 어려운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SNS에 하루 장시간 공부하시는 분들 보며 불안해하고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높은 집중력으로 1년 꾸준하게 지치지 않고 끝까지 하시면 합격할 것입니다. 1월부터 11월 시험보시는 그 날까지 지치지 않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간에 힘드시면 충분히 잠도 주무시고 휴식도 취하세요. 대신 공부하실 땐 불안함, 죄책감 버리시고 공부에만 전념하세요!

셋째, '당일 실수하지 않기' 입니다.  위에서도 계속 언급 되었다시피 정말 몇 번을 말해도 부족한 말인 것 같습니다. 임용은 1년에 한 번 밖에 없는 시험이라 너무 잔인하지만 저희가 달려온 1년을 버릴 수는 없기에 조금 더 끝까지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 간절해지수록 더 떨리고 실수를 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저 또한 초수 재수는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어서 간절함이 별로 없어서 떨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열심히 공부한만큼 많이 떨리더군요. 그래도 시험 당일에는 차분히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실수 방지 프로젝트'라는 타이틀 아래 지금껏 실수한 항목들을 문장으로 종이 한 장에 적은 것을 가져가서 시험 전에 계속 읽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계속 되뇌이는 말들이 두 가지 있습니다. '내가 모르면 남들도 모르니 포기하지 말자. 내가 쉬우면 남들도 쉬우니 실수하지 말자.' 입니다. 선생님들께서도 마법의 주문처럼 중얼중얼 해보시면 정말 기적처럼 합격의 문을 넘어서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실수 안 하는 팁을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저 같은 경우에 올해 시험이  개인적으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논술까지는 무난했으나 교육과정 A에서 OMR에 바로 답을 쓰는 방식으로 연습했으니 그렇게 푸는데 8번 끝까지 풀었는데 정확히 적은 답이 몇 개 되지 않고 모두 빈칸이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또 마법의 주문을 속으로 외쳤습니다. '내가 모르면 남들도 모르니 포기하지 말자!' 다시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처음으로 돌아가 문제를 보니 정말 더 술술 답을 쓸 수 있었습니다. 생각나지 않던 답도 생각이 났습니다. 선생님들께서도 문제를 푸실 때 하나 하나 풀고 넘어가시려 하는 성향이시라면 조금 마음을 가볍게 가지시길 권해드립니다...! 1~8번 대문항까지 직관적으로 답이 바로바로 떠오르는 것들만 OMR에 옮겨 적으신 후 다시 앞으로 돌아가 천천히 차분하게 풀어보신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앞에 문제 붙잡고 있다가 뒤에 쉬운 문제를 시간 부족으로 틀리시면 그만큼 속상한 게 없습니다.. 선생님께서 모르시는 문제는 내 앞에 있는 사람도, 옆에 있는 사람도 다 모릅니다. 그러니 그런 문제는 과감하게 훅훅 넘겨버리고 쉬운 문제 실수하지 않도록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5. 마치며...
3년이라는 짧은 듯 긴 시간을 달려올 수 있었던 동력과 저를 최종합격으로 이끌어 준 가장 큰 요인은 아마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조금 널널하게 공부하는 편이어서 어쩌면 합격하는데까지 조금 더 오랜 시간이 걸린 듯 합니다. 그래도 1차 공부는 재수, 삼수 하는 내내 재미있고 행복하단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2차는 ... 다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그래도 2차 하면서도 제 목표는 '울지 않기'였기에 3년동안 공부하면서 공부로 인해 운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힘들 때 즐기는 사람이 1인자라는 말이 있지요. 또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도 있습니다. 저는 이 말들을 실감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초수 재수 한 번도 간절한 적 없었고, 불합격이 어떻게 보면 당연하겠네라는 생각으로 공부했기에 결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정말 간절했고, 간절하니 열심히 공부했고, 열심히 하니 좋은 결과가 자연스레 따라오더군요. 선생님들께서도 공부하는 이유를 되짚어 보시면서 준비된 자세로 수험생활에 임하신다면, 또 긍정적인 마음으로 임하신다면 '합격'이라는 두 글자가 선생님들 눈 앞에 보란듯이 나타날 것이라 믿습니다. 선생님들의 앞날에 행운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며 부족한 합격수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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