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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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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 2025-02-12| 조회수 46
임용 시험을 준비하면서 전공은 개인적으로 자신이 있었지만 교육학은 완전 초보라 생각해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교육학은 기본적인 이론을 배우면서 시작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여러 강사들을 찾다가 정착한 곳이 이경범 선생님이었다.
선생님의 강의 스타일은 내가 원하는 스타일과 부합했고 바로 들어가서 수강신청을 했다. 이를 들으며 스스로 교육학적인 부분에 대해 고심하는 시간이 깊어졌다. 단순히 이론적인 부분이 아니라 내가 선생님이 되어서 정말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깊게 고민해 보았다. 또한 교육학의 경우 넓은 범위를 다루는데 이를 단순히 암기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자 했다. 그것이 선생님이 가르치고자 하는 목표라고 생각했고 동시에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였다.
1차결과 발표 당일 생각보다 교육학을 잘봤다.그래서 아마도 선생님의 덕이 크다고 생각했다. 또한 2차준비 과정에서 1차때 준비한 다양한 교육학적 생각을 적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도 교육학을 공부한 것이 잘한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이렇게 듣는 것이 더욱 좋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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