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김
>

교원임용

Ai 강좌만
장수의 길로 빠지지 않는 법, 졸업과 동시에 합격하기
중등 |
전공일반사회
|
박영*| 2026-02-23| 조회수 7
1. 강의를 선택하였다면 선택에 충실할 것
2026년 1월, 4학년에 올라가면서 임용공부를 어떤 방식으로 할지 고민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에 대한 저의 답은 일반사회 허역팀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커리큘럼을 따라갈 때 중요한 것은 커리큘럼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념강의부터 4인4색을 지나 실전모의고사까지 저는 이러한 모든 과정은 허역팀의 충분한 논의와 장고를 통해서 탄생했다고 믿었습니다. 어떠한 부분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어떠한 부분이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를 초수생은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초수생의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주어진 커리큘럼의 존재이유를 믿고 따라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허역팀'이라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어진 커리큘럼을 의심하지 않았고, 개념강의부터 4인4색을 지나 실전모의고사까지 모든 과정을 충실히 이행하였고 이는 초수합격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이트나 커뮤니티를 보면 어떠한 부분을 걸러야 한다는 조언을 받고 그러한 조언만을 믿고 자신의 커리큘럼을 정합니다. 과연 그러한 타인의 말에 따라서 커리큘럼을 설정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커리큘럼을 따르는 것이 효율적일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2. 망각을 막는 법, 체계적 복습
초수생의 경우 기본지식이 없고 1월부터 3월 혹은 4월까지 정말 방대한 내용의 개념을 학습하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정보를 단기간에 받아들이게 된다면 분명히 까먹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보통 강의가 2~3일에 올라오게 되지만 이러한 강의를 몰아서 듣는 것이 아닌 7일로 나눠서 듣는 것이 뇌의 용량과 기억에 더욱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같은 내용을 듣더라도 100을 3일에 나눠 33으로 듣는것보다 7로 나눠 14로 듣는 것이 장기기억에 있어서 효율적이었습니다. 또한 복습을 진행하기 위해 망각곡선을 활용한 스터디 플래너를 채택하였습니다. 정말 방대한 양이었지만 이런 방대한 양을 계속해서 나눠서 학습을 하고 망각주기에 맞춰 최소 4번 많으면 6번 복습을 진행하면서 공부의 계획을 짜는데도 유용했고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옮기는데도 큰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 임용이라는 시험은 누가 더 잘 기억하냐로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복습을 꾸준히 진행해야 하며, 복습을 진행할때는 망각 곡선과 관련된 스터디플래너를 활용하는 것이 저의 초수합격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믿습니다.

3. 자신만의 루틴을 생성하기, 나태를 방지하자!
대학교 4학년으로서 공부를 하게 된다면 가장 큰 어려움은 학과공부와의 병행일 것입니다. 제가 다닌 학교의 경우 최소학점이 12학점 6학점으로 높은 편이었기에 더욱더 방해가 있었습니다. 만약 자신의 학교가 최소학점이 작다면 최대한 저학년때 학점을 이수하고 4학년때 적은 학점을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 1학기에 12학점을 수강하면서 최대한 시험준비에 도움이 되는 과목인 경제기출문제 풀이나 온라인 강의를 활용했습니다. 특히 학과생활을 하면서 관광시험을 보는 동기들과 같이 행동하게 된다면 초수합격의 문은 더욱더 두터워질 것입니다. 그렇기에 대학교 4학년의 시간을 정말 알차게 활용하는 것이 초수합격을 하게 만드는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4월이나 5월에 가게되는 교생실습에서는 최대한 공부하는 루틴을 잃지 않게끔 노력하였습니다. 하루에 적어도 30분에서 2시간이라도 책을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항상 밀린 강의를 들으며 진도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교생실습에서 학생들에게 소홀히하라고는 말씀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교생실습 때 수업을 5차시 개발하며 학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물해주기 위해 노력했고 이러한 학생들과의 유대와 기대가 11월까지의 저에게 큰 동기부여로 남아서 도와주었습니다.
하루에 공부를 절대적으로 몇시간을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놓고 그 루틴을 지키면서 해이해지지 않도록 자신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4. 긴장감을 가지되 부담에 사로잡히지 않기
4학년때 학생들의 마음가짐은 보통 "4학년이니까 괜찮다." "경험삼아 보는거지 뭐" 등등 일것입니다. 이러한 마음 가짐은 자신의 루틴을 해치고 해이해지게 만듭니다. 그렇기에 저는 온라인으로 강의를 수강하되 같은 학과 4학년 동기와 열품타앱을 활용하여 서로의 공부하는 모습을 보게끔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활이 계속 이어지다보니 지금까지 해왔던 것이 아까워서라도 계속해서 11월까지 정진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나도 긴장감을 가지게 된다면 더욱더 불안에 떨 것이고 이러한 불안감은 현장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는 것을 막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긴장감을 가지고 자신의 하루를 점검하며 최선을 보내되, 자신을 믿고 계속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중요합니다. 임용시험은 결국 합격자들끼리 정말 근소한 차이를 다투게 되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고 이러한 믿음이 자신감과 기세로 이어집니다. 특히나 초수생의 경우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에 경험이 있는 재수생과 경쟁하기 위해선 자신을 믿어주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하루를 계속해서 긴장감있게 점검하되, 자신을 믿고 기세로 '시험을 부순다' 라는 생각을 계속하며 나아가다보면 어느덧 합격이 함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4학년때부터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험은 계속해서 도전하다보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과정이 너무나 힘들것입니다. 그렇기에 저의 이야기를 보며 자신의 초수 합격을 그려보시길 기원합니다. 뒤를 이을 4학년 학우분들, 이제 다음 초수합격은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이전글 2026 서울 생물 임용 합격수기 (연습문제가 기출로)| 2026-02-23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