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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일반사회 초수합격 수기
중등 |
전공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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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2026-02-28| 조회수 11
저는 역사 전공으로 교직과를 이수했으며, 일반사회는 노베이스에 가까운 상태에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전공 적합성이나 배경지식 면에서 유리한 조건은 아니었지만, 방향을 잃지 않고 1년을 버틴 끝에 초수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은 높은 점수로 여유 있게 합격한 사례라기보다, 막막한 출발선에 서 있는 수험생에게 현실적인 준비 과정과 마음가짐을 전하고자 작성했습니다.

임용시험은 허수가 거의 없는 시험입니다. 대부분의 수험생이 성실하고 간절하기 때문에 단순한 노력의 양만으로는 차별화되기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공부의 밀도를 유지하는 힘이었습니다. 저는 수험 기간 내내 “내가 모르는 것은 남들도 모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불안을 관리하려 했고,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무너지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특히 먼저 합격한 친구를 보며 자극을 받았고, 그 존재가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해주는 기준점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합격의 핵심은 특별한 비법이나 요령이 아니라, 흔들리더라도 다시 책상으로 돌아오는 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일반사회는 고교학점제 시행 등의 영향으로 선발 인원이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증원이 장기간 유지될지는 불확실하며, 동시에 지원자 수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어 경쟁이 완화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학원 수강생 수 증가 등 수험 열기가 높아진 상황을 체감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TO 증가에 안심하기보다는, 기회가 열려 있는 시기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노베이스 초수라는 조건은 분명 부담이 되지만, 그것이 불가능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기본 개념을 충실히 쌓고, 흐름을 이해하며, 끝까지 완주한다면 충분히 합격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현재 불안과 막막함 속에서 공부하고 있는 수험생에게 작은 방향 제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 구체적인 1차·2차 준비 과정, 과목별 공부 방법, 시간 관리 전략 등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윌비스) 26학년도 합격수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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