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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 민정선
박혜진시험유형이 변화되고 있기에 유형대비를 더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
| 박혜*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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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전날 긴장이 되어 잠못이룬 밤 당일이 되었습니다.  시험장으로 가는길 민쌤이 정리해주신 요약본을 들고가며 머릿속 정리를 했습니다.  날씨는 약간 추웠으며,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쓴 수험생, 부모님 등 많은 분들이 교문앞에서 계셨어요.  손소독과 열체크후 입장하여 자신이 배정된 반으로 가게 됩니다.  반에 들어가면 책상에 수험번호가 적혀있으니, 찾아서 착석합니다.  첫번째 시험이 논술형이기에 큰틀을 보고 누리과정이 개정된 관계로 해이실을 보며 1교시를 맞이합니다.  중간 중간 쉬는시간에는 화장실에 다녀오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간단한 간식을 먹으며 요약본으로 다음교시 시험준비를 하고, 시험에 들어갔습니다.  쉬는시간이 짧기때문에 안외워지는것 위주로 보았습니다.  시험을 푸는데 서술형이 많이 나온관계로 시간이 많이 부족하여 긴장되었던것 같습니다.  시험유형이 변화되고 있기에 유형대비를 더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마무리 종까지 마치고나니 마음이 이상했습니다. N년간의 준비와 끝 혹은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죠.  시험을 보고 나온 나, 함께 시험을 치룬 수험생,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내 자리를 찾기위해 계속 노력해야함을 잊지않고 쭉 나를 믿고 꿈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다른분들도 역시  나를 믿고 한번 골인지점으로 함께 가면좋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유아 | 민정선
강의 귀에 쏙쏙 들어와요
| 김다*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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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6월) 누리과정+각론+교육과정운영+법자료정리+관련연수자료 (14주)

시험공부를 늦게 시작하여 몇개월 공부하고 시험보러갔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려니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당연히 잘 모르고 어렵더라구요  특히 남들보다 늦게 시작해서 진도도 많이 늦어있는 상태였고 강의를 다 듣디 못하고 시험을   보러갔습니다 ㅠㅠㅠ이번년도는 어려울거같더라구요.. ㅠ그래도 민쌤 강의 귀에 쏙쏙 들어와서  시험볼때 아는건 다 쓰고 왔습니다!!제가 늦게 준비한 탓도 있고 해서 기대도 안하고 후회도 없어요!  내년에도 민쌤 강의로 쭉 할 예정입니다!! 민쌤 아프지마세요!ㅠㅠㅠ

유아 | 민정선
임용 공부를 시작할 때는 아는게 없어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민쌤 덕분에 안...
| 이하*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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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6월) 누리과정+각론+교육과정운영+법자료정리+관련연수자료 (14주)

저는 올해 처음 임용시험에 도전한 초수입니다ㅠㅠ 임용 공부를 시작할 때는 아는게 없어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민쌤 덕분에 무사히 시험까지 보고 올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우선 민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시험 난이도는 생각보다 쉬웠지만 그렇다고 엄청 쉬운편도 아니였어요  시험을 보고 나서 '내가 공부를 조금 더 열심히 했으면 정말 잘 봤을거 같다'는 생각이 딱 들더라구요ㅠㅠ 시험 후에 조금의 후회가 있었지만 어느정도의 후회와 깨달음은 다음의 저에게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2차는 계속 준비하고 있어요! 만약 결과가 안좋더라도 공부한 것들이 다음에 도움이 될 수 있잖아요?ㅎㅎ  후배님들께 하고 싶은 말은 임용이 쉬운 시험은 아니지만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있었는데 공부하면서 '이 장기간의 싸움을 내가 해냈고 앞으로도 해낼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힘들 때마다 미래의 유치원교사인 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잘 왔구요 ㅎㅎ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잖아요~선생님들도 분명 해내실 수 있을겁니다!  

전공음악 | 다이애나
아무래도 코로나로 시험장 분위기는 더 엄숙했던 것 같습니다.
| 김수*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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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10월 전공음악 기출문제 분석
저는 거의 끝번호를 받아 5층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학교에 도착하기 전에는 도로에 학생들을 데려다주는 차들이 많았어요.


교실에 시험 40분전에 입실했는데 여유있게 입실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학 시작 전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 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 일찍 도착하는 걸 추천드려요. 교실은 히터는 안틀었지만 그렇게 추울 정도는 아니였어요.


그래도 핫팩을 들고오신분도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로 시험장 분위기는 더 엄숙했던 것 같습니다.


쉬는 시간에 얘기를 나누시는 분은 없었고, 점심을 드시려는 분은 복도에서 창문열고 드시거나 마스크를 빠르게 올리고 내리며 드셨어요.


귤, 초콜릿, 빵 종류를 가장 많이 보았습니다.


매 쉬는 시간마다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했습니다.


시험장 분위기 자체가 가라앉아 있어서 차분이 시험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험끝나고 나갈때 수많은 사람들이 다른 수험생들을 기다려 주시는 걸 보았는데 가슴따뜻했고 뭔가 정말 시험이 끝났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 시험은 여러가지로 힘들었지만 다들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시험이었습니다.


 

전공국어 | 송원영
시험 난이도는 많이 어렵지도, 많이 쉽지도 않았습니다.
| 김민*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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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1송원영 국어 10주 완성 실전 모고를 통한 이론 완성 + 파이널 시험 직전 출제 예상테마
시험 난이도는 많이 어렵지도, 많이 쉽지도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문제들이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지문을 읽고 응용하는 문제였습니다.



정보적 측면, 기술적 측면 등 어떠한 측면에서 기술하라는 문제가 많아서 무엇을 써야 하는지 감이 잘 오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차분하게 시험을 치려 노력했습니다.



작년에는 너무 긴장해서 후회가 많았는데 올해는 그래도 긴장 덜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쓰려고 했어서 후회는 없습니다.



시험 추세가 가면 갈수록 단순지식보다는 현장에서 제시문이나 지문을 분석하는 능력을 중시하는 것 같네요. 

유아 | 민정선
민정선선생님을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 강영*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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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월) 유아교육개론 (7주) <직강 마감>

2020년 입시설명회 영상을 보고 민정선 선생님을 믿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수이다 보니...마음이 급하고...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민정선  선생님의 강의 영상을 본 후 '이 선생님을 믿어야 겠다'라는 마음 속 깊숙한 곳에서 열정이 올라오더라구요.


작년에는 공부를 한다고 했는데...점수를 보고 시간을 낭비했구나...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멤돌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올해에는 정말정말 열심히 해서 '합격'이라는 증서를 갖고 싶어요ㅠ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재수라고 하지만...초수같은 재수생이므로...민정선 선생님의 강의를 열심히 잘 듣겠습니다.

유아 | 민정선
문풀 정말 좋습니다!!
| 이시*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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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저는 초수생입니다. 사실 시작할때까지도 중간에 포기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끝까지 간 것에 저는 의미를 두고싶습니다.   저는 알바도 하고 학교도 다니면서(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수업) 이번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올인하시는 선생님보다 시간도 없었고  그만큼 따라가려는 의지도 부족해서 중간에 포기할까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민쌤의 방대한 문풀 양에 좌절하기도 하고 뒤에는 많이 못 풀기도 했습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문풀은 서술에 도움이 많이 됐기 때문에 더 열심히 풀어볼 것 같아요.  시험장 분위기를 말씀드리면 택시를 타고가도 앞에서 차도 많고 사람도 많기때문에 예상 시간보다 좀 더 걸렸습니다. 저는 일찍 간 타입이라 괜찮았어요.  그리고 가면 열체크를 하고 계단을 올라갑니다... 엘리베이터는 이용할 수 없었어요. 저는 체력이 좋지 않아서 쉬었다 갈뻔했어요ㅎㅎ  그리고 반에 올라가면 복도를 관리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시고 안에 사람들이 있습니다. 코로나라서 그런건지 책상 간격은 생각보다 넓었어요. 앞뒤간격 모두  저는 맨 앞좌석이었는데 앞에 가방을 놓으니까 중간중간 가지러가기 편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앞의 관리 감독 선생님께서 시험지를 가져가실때까지 조용히 눈을 감고 기다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지를 다 세고  나가도 된다고 말씀해주시면 나가서 화장실을 가면 됩니다.  후기에 보면 화장실갈때 요약본 챙겨서 나가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사실 깜박하고 안챙겨갔습니다. 근데 화장실 기다리시는 분들중에 공부할거 들고계시는 선생님 한 분 봤어요..!  저는 끝나자마자 가서 화장실에 줄이 생기기 전에 빨리 나가시길 추천드립니다ㅎㅎ  그리고 시험 쉬는시간에 시끄러울까도 걱정했는데, 제 반은 정말 조용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가져온 샐러드 안먹고 초코렛 조용히 먹었어요..  마지막으로 시험장 온도 옷!  저는 후기들을 보고 얇게 여러겹입고 갔는데 생각보다 춥지 않았고, 저는 추위를 많이타지만 시험보면 집중하느라 더워져서 얇은 후드집업까지 벗고 반팔입고 시험봤습니다.  내년에도 시험을 보게 될수도 있지만 민쌤 나긋나긋하시고 예쁘셔서 강의듣다 빠져들어요오...추천입니다...!

유아 | 민정선
교수님 감사합니다!
| 정지*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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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안녕하세요   먼저 일년 동안 수고해주신 민정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시험장에 민정선 교수님께서 주신 시험장용 요약본과 웹지도, 해설서 이해 실행자료, 그리고 제가 요약한 자료를 가지고 갔습니다.   올해에 가지고 간 것도 챙기다 보니 많아졌지만 사실 작년에는 걱정되서 거의 모든 각론서들을 가지고 갔었어요. 하지만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어서 글자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 거의 못보고 돌아왔었어요.   그래서 재수를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결심한 것이 요약자료를 만들자! 였어요.   해설서 이해 실행자료는 올해에  예상치 못하게 늘어난 자료였고 그 자료들은 줄글로 내용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원본 그대로 가지고 가느라 짐이 늘었지만 나머지 개각론 내용은 요약자료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초수생들이 계시다면 시험장에 가지고 갈 요약본을 일년동안 꾸준히 만들어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민쌤께서 주신 요약본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지만 스스로 공부하면서 유독 부족한 부분이나 정의를 암기하고 싶은 문장들이 있어서 제가 따라 틈틈이 만들었어요.  제가 만든 요약본은 총 두가지로 하나는 통문장으로 외우는 서술을 정리한 것, 다른 하나는 계속 틀려서 외워야 할 단계나 요소들 이었습니다.   물론 정말 시간이 많이 들지만 나중에는 이것만 들고 다니면서 외웠습니다! 하지만 너무 시간을 많이 들이지는 않으셔서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공부할수록 수정할 부분이 생겨서 어차피 계속 고치게 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논술에 대해서는 정말 꾸준히 많이 써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초수 때는 논술스터디를 구성해서 거의 매일 논술을 썼어요.  월: 새로운 것 쓰고 피드백, 화: 고쳐쓰기, 수: 고쳐쓴 것 피드백, 새로운 것 쓰고 피드백 목: 다시 고쳐쓰기, 고쳐쓰기 금: 고쳐쓴 것 피드백, 토: 다시 고쳐쓰기   민쌤께서 고쳐쓰기 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셔서 저희 스터디는 하나를 보더라도 오래 보고 고쳐쓰기를 반복했어요. 그리고 이 과정을 시험때까지 두세번 돌릴 수 있었어요.  저는 초수때도 재수때로 논술 때문에 정말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실제로 초수 때는 연습할 때는 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끝나자 마자 그자리에서 펑펑 울었어요.    그래서 논술은 정말정말 연습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못했지만 할 수 있다면 논술 만능틀로 만들어보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개각론 스터디는 구술 스터디로 진행했는데 저희 스터디는 매일 진행했어요.   형식은 한 용어에 대해 정의를 설명할 수 있게 말하는 것이었는데요 이게 정말정말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진짜 너무 어렵고 양도 많고 막막한데 계속해서 돌리고 돌리다 보면 어느새 말하고 있을 거예요.   올해에 서술하는 시험이 많이 나왔는데 이러한 형식이 출제되는 추세에서 이렇게 정의하는 스터디를 하신다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이동 동작의 명칭에서 달리기, 뛰기, 뛰어넘기 등이 한발인지, 양발인지, 한발 또는 양발인지 정의를 구분해서 외워두니까 문제를 풀때도 헷갈리는 부분이 적어졌어요.   또 전조작기 사고특성 과 같은 진짜 중요한 특성들의 정의를 외웠는데 정말 추천드립니다!  모두모두 힘든 시기 가운데 희망을 잃지 마시고 항상 힘내세요!  윌비스 감사합니다~

유아 | 민정선
민쌤 덕분에 작년보다 쉽게 느껴졌습니다.
| 백유*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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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저는 민쌤만 믿고 달려온 재수생입니다.  추시, 2020,2021 시험 총 3번을 봤는데요. 올해 시험 난이도는... 솔직히 작년보다 쉽게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재수다보니 더 공부해서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난이도는 쉬웠으나.. 작년보다 논란이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강사님들마다 답이 갈리는 문제가 많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민쌤의 모의고사에 적응되어 서술형 문제도 쓱쓱 푸는 능력이 향상됐었는데 이번 시험 B형에서는 대부분의 문제가 서술이었죠.  그런데 저는 당황하지 않고 주어진 시간 중 15분을 남겨 모든 서술문제를 다 풀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쉽다고 느껴져서 풀어나가니 실수가 있었더군요!ㅜㅜ 실수는 아쉽지만 민쌤을 믿고 공부해온 덕에 자신감있게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민쌤 사랑합니다~! 그리고 아프지 마세요. 

전공음악 | 다이애나
다이애나쌤 덕분에 어려운 문제들도 선생님의 모의고사에서 보거나..
| 김지*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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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음악] 2020년 전공음악 All FreePass
다이애나쌤 덕분에 어려운 문제들도 선생님의  모의고사에서 보거나 강의에서 듣던 목소리가 떠올라서 쉽게 풀어나갈수있었던거같아요!


다이애나쌤이 아니셨으면 아마 멘붕와서 손도 못댈문제가 많았을 것같아요.



그래서 항상 감사합니다!! 꼭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