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열심히 하면 합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 |
2020 7~11월 전자 하반기 패키지 (7~11월)
전자직으로 시험을 봤는데 전자회로문제가 별로 나오지 않았고, 회로도 기존 문제들보단 어려웠던거 같아요.
|
|
자신감을 많이 만들고 매일의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 |
2020 3~4월 송원영 국어교육론 교육과정의 체계적 이해
올해는 반드시 합격한다!라는 말을 되내이며 자신감을 많이 만들고 매일의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
국교는 송원영 교수님이 진리입니다.bb
|
> |
2020 7~8월 송원영 국어/문학교육론 문제풀이를 통한 이론정리반
안녕하세요.
|
|
민쌤 대박!
|
> |
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작년에 민쌤 수강하고 올해 또 민쌤 강의 들었는데 시험 볼 때마다 항상 민쌤이 강조해주시고 찝어주신 부분이 눈에 들어와 마음 속으로 '민쌤 대박!' 이라고 외쳤어요 작년에 사상사 문제가 전혀 나오지 않아 올해 놀이중심, 생활 중심과 관련된 사상사를 더욱 깊게 파고 들었는데 듀이, 루소 문제가 나와 다 맞혔어요! 특히 루소는 웹지도 첫번째 문장 그대로 있었고 문풀 때도 다루어주셨으며 듀이 역시 문풀 때 다루어주셔서 쉽게 맞힐 수 있었어요! 모의고사에 마음이론과 그에 대한 서술, 반복해서 다루어주신 문학의 이분법에서의 전래동화, 모의고사에 1문제씩 꼭 다루어주신 놀이 이해, 실행 문제 등등 민쌤 강의 밀리지 않고 열심히 들으셨으면 좋은 성적 나왔을 거라고 믿어요! 특히 민쌤은 문풀의 양이 어마어마 한데, 덕분에 각 과목별로 단답, 서술 등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일주일에 몇문제씩 나누어서 개념 공부와 병행하면 그래도 힘들지 않게 소화할 수 있는 양이에요! 이번 시험은 B형에서 서술이 어마어마했는데 평소에 문풀에서 많이 연습하고 민쌤께서도 매번 서술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고 연습할 수 있는 프린트를 제공해주셔서 더욱 효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모든 문제를 예상해서 알려주실 수는 없지만 민쌤이 충분히 강조하신 부분과 문풀, 모의고사에서 다루어주신 부분을 잘 보면 합격길 걸을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마지막에 주신 요약본도 정리 정말 잘되어있었어요! 항상 좋은 자료 주시는 민쌤께 감사드리고 모든 수강생 분들께서도 고생하셨습니다! |
|
초수생들도 충분히 자신을 가질 수 있었을 정도의 난이도 였던 것 같습니다...
|
> |
[전공음악] 2020년 전공음악 All FreePass
올해 시험은 교육학도 전공도 단순히 암기로만 풀 수 있는 문제가 나오지 않았던것 같아요.
|
|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신 다이애나쌤 감사합니다!
|
> |
2020년 전공음악 special 하반기 패키지(7~12월)
음악임용 초수입니다.
|
|
권보민 교수님 국어 수업을 듣고, 시험치고 왔습니다~~
|
> |
2020 9~10월 국어문법 적중예상문제 200제 특강
코로나로 인한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때문에 여유있게 오라는 말 듣고, 7시쯤 일찍 학교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한산하고 인원이 몇명 없었습니다.
|
|
초수로 시험을 치는 경우여서 많이 긴장하면서 갔는데
|
> |
2020 9~11월 김유석 일반영어/영미문학 실전 모의고사반
초수로 시험을 치는 경우여서 많이 긴장하면서 갔는데 시험장 분위기도 조용하고 차분했지만 시험이 시작되니깐 생각보다 긴장이 덜 되었던 것 같다.다들 화장실에 줄 서서 있을때도 시험에 대한 이야기 답안을 이야기한다던가 하지않고 정리한 노트들을 보면서 차분하게 준비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그 시험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종소리 같은게 좀 위협적인 소리였다. |
|
서울 지역을 쳤다가 경기지역을 치면서 느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 |
2020 9~11월 김유석 일반영어/영미문학 실전 모의고사반
서울 지역을 쳤다가 경기지역을 치면서 느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올해 코로나로 인해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많은 분들이 대기하고 있었고 문진표를 제출하고, 손소독제를 바르고, 열 감지 검사를 한 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사실 문진표 작성을 미리 해야하는 건줄 몰랐는데, 같이 스터디했던 선생님께서 알려주셔서 알게되었습니다. 시험 공고가 뜨면 시험 공고를 꼼꼼하게 읽어보고, 첨부된 파일도 확인을 한번 더 하는 것이 필수였는데, 시험을 처음 치는 것이 아니다보니 소홀히 봐서 못보고 지나쳤습니다. 시험 며칠전 임용고시 학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더욱 조심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서울 지역에서 시험을 쳤을때는 교실에 있던 시계도 배치되어있고, 시험시간도 칠판에 적혀져있었어서 당연히 받아들였는데, 올해 시험장에서는 시험 시간도 적혀있지 않고, 앞에 큰 시계도 없어 당황했습니다. 다행히 시계를 두개 챙겨가긴 했었는데, 무슨 일인지 시험 전 확인을 해보니 둘 중 하나의 시계가 10분이 느렸고, 감독관 선생님께 시간을 확인해본 후 맞는 시계를 사용해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험 종료후 물어보니 원래 시험시간도 적어주지 않고, 시계도 배치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준비물에 적혀있으니 시계를 챙기겠지만, 칠판에 크게 시험 시간이 적혀 있지 않아 당황할 수 있으니 시험을 처음 보러가시는 분들이라면 주의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저처럼 시계가 시간이 안맞을 수 있으니 반드시 시험 전에 확인을 한번 더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올해 시험장은 코로나의 영향인지 유난히 조용하고, 각자 자리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는 듯해 보였습니다. 시험장을 둘러보니, 전공 교수님이신 김유석 교수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교수님의 모의고사 문제를 쉬는시간에 읽어보며, 영어에 대한 감을 유지하고자 노력하시는 선생님들께서 보이셨습니다. 올해도 시험에서 가장 난이도 있었고,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할 문제들은 일반영어와 문학파트였습니다. 특히 문학은 교수님이 말씀하시던 것처럼 고등학생을 가르칠 교사라면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나왔고, 7-11월 모의고사 문제들과 비슷한 난이도로 나왔고, 1-4월에 과제로 많이 해왔던 시 paraphrasing 연습한것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올해 내용학은 기본에 충실한 것이 중요했는데 평소에 교수님께서 알려주셨던 전체 전공 영역에 대한 전략대로 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시험이였습니다. |
|
함께 화이팅해보아요 !
|
> |
2020 (3~6월) 누리과정+각론+교육과정운영+법자료정리+관련연수자료 (14주)
경기지역 재수생입니다^^ 작년 시험을 보고 느낀 점은 모르는 문제들에 정신을 놓지말자였는데요. 이번 시험에서 민쌤께서 모르는 문제들에 흔들리지 말자고 이야기하신 것들 생각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풀었습니다. 논술의 경우 주제는 쉬운 듯 하였으나, 논해야 하는 부분과 장점을 기술하는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A형은 3교시에 비해 쉽게 느껴졌지만 개정 누리과정 문제인 1번 문제가 개인적으로 새롭게 느껴져서 답을 꼼꼼히 확인해 옮겨적느라 시간이 조금 지체되었어요.ㅠ.ㅠ B형에서는 믿음이론, 도덕성, 구성주의 과학 등등 강의에서 강조하셨던 부분들이 기출되어서 작년처럼 당황하진 않았습니다. 그렇지만ㅠ,ㅠ B형에서 서술형의 문제들이 많아 문제를 옮겨 적거나, 올바른 문장으로 기술하는 것에 시간이 많이 들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교실안에 수험생분들이 작년보다 많지 않아서 집중이나 소음 등등의 면에서 작년보다 편했던 것 같습니다. 유아 임용고시 보신 모든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2차도 함께 화이팅해보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