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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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통신 | 최우영
다들 열심히 하면 합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김수*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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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11월 전자 하반기 패키지 (7~11월)
전자직으로 시험을 봤는데 전자회로문제가 별로 나오지 않았고, 회로도 기존 문제들보단 어려웠던거 같아요.


통신관련 문제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점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인강을 꾸준히 본 사람들이라면 잘 풀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최우영 교수님이 정말 상세하게 잘 알려주셔서 기초가 하나도 없었는데 이제 전공지식이 쌓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모의고사에서 관련 문제가 많이 나와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된거 같아요. 



다들 열심히 하면 합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공국어 | 송원영
자신감을 많이 만들고 매일의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김지*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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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4월 송원영 국어교육론 교육과정의 체계적 이해
올해는 반드시 합격한다!라는 말을 되내이며 자신감을 많이 만들고 매일의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양보다는 질이라는 생각에 목표 시간을 설정해 놓고 그 시간에 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만큼 집중해서 공부를 하느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매일 매일 꾸준하게 반복을 한 결과인지 시험이 있는 하반기에 들어와서는 조금은 여유가 있었는데요.



윌비스에서 송원영 선생님의 국교론을 들었는데요..



올해 가능성 있는 부분을 강조해주셔서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했는데,



시험 문제 풀 때  선생님 목소리와 얼굴이 떠오르는 것 같아서 마스크 속으로 살며시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ㅎㅎ



교육학도 전공도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아는 것을 모두 쓰고 나올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문법이나 국교론이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졌고, 대부분 그렇겠지만, 문학에서 함정도 몇 가지 있다는 생각에 올해도 문학에서 합,불이 결정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기출의 중요성을 몇 번이고 강조해주신 송원영 선생님, 분석할 땐 정말 힘었는데 시험칠 땐 정말 감사했답니다. 



기출과 반복이 때론 힘들고 다 알고 있는 개념이라 생각했는데 익숙함과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은 또 다른 것임을 매 번 느끼며...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얼마나 다행이야, 잘 하고 있어'라는 스스로에 대한 칭찬도 하면서 누가 보든 보지 않든 묵묵히 매일을 겪다보니 어느새 시험이 끝나고 1차 후기를 작성하고 있네요^^



발표까지 한 달조금 넘게 남았으니 여유를 때론 조금 즐기면서 2차 준비도 착실히 성실하게 해 가려고 합니다. 시험 치신 선생님들 그리고 내년을 목표로 준비중인 선생님들, 우리 반드시 교단에서 만나요! 파이티잉!!!

전공국어 | 송원영
국교는 송원영 교수님이 진리입니다.bb
| 김명*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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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8월 송원영 국어/문학교육론 문제풀이를 통한 이론정리반
안녕하세요.


미래의 수험생이자 뭐 또 내년의 저일 수도 있겠네요.



저는 우선 올해 올인한 수험생으로 남들도 다 그렇게 말하겠지만 정말 후회없이...있다면 5%정도?



그만큼 매일 최소순공시간만 10시간씩 공부했던 수험생입니다.



저는 굉장히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학습자라 인강으로도 제가 하루 계획한 스케쥴대로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체력적으로나 효율적으로나 직강의 시간을 아끼고 싶었거든요.



이 부분은 본인이 정말 의지가 뛰어나고, 계회대로 할 자신이 있으신 분만 추천드립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1-4월은 정신 못차리고 여유롭게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맞아요. 노세요. 



대신, 즐기되 나중에 1-4월 배운 내용이 딱하면 딱 나올정도로 복습만 철저히 하세요. 



많은 양을 공부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토대만 탄탄히 쌓아두라는 뜻입니다.



기본적으로 복습만 철절히 하면, 1-4월을 적당히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임용고시는 몸과 정신이 지치는 긴 싸움이거든요.



그러니 1-4월은 복습으로 기본기만 철저히 다져두는 것을 추천드리는겁니다. 



미래의 체력 싸움을 위해서요.  



그리고 5월부터는 점차 순공 시간을 늘리세요. 



스터디를 저는 못했는데 스터디 하시는거 추천드릴게요.



자신이 부족한 점 혹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점도 깨달으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다음에는 제대로 된 스터디원 한 명과 작품 공부를 하고 싶어요!  앗 마지막으로 국교는 송원영 교수님이 진리입니다.bb

유아 | 민정선
민쌤 대박!
| 신서* |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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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작년에 민쌤 수강하고 올해 또 민쌤 강의 들었는데 시험 볼 때마다 항상 민쌤이 강조해주시고 찝어주신 부분이 눈에 들어와 마음 속으로 '민쌤 대박!' 이라고 외쳤어요  작년에 사상사 문제가 전혀 나오지 않아 올해 놀이중심, 생활 중심과 관련된 사상사를 더욱 깊게 파고 들었는데 듀이, 루소 문제가 나와 다 맞혔어요! 특히 루소는 웹지도 첫번째 문장 그대로 있었고 문풀 때도 다루어주셨으며 듀이 역시 문풀 때 다루어주셔서 쉽게 맞힐 수 있었어요!  모의고사에 마음이론과 그에 대한 서술,  반복해서 다루어주신 문학의 이분법에서의 전래동화, 모의고사에 1문제씩 꼭 다루어주신 놀이 이해, 실행 문제 등등 민쌤 강의 밀리지 않고 열심히 들으셨으면 좋은 성적 나왔을 거라고 믿어요!   특히 민쌤은 문풀의 양이 어마어마 한데, 덕분에 각 과목별로 단답, 서술 등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일주일에 몇문제씩 나누어서 개념 공부와 병행하면 그래도 힘들지 않게 소화할 수 있는 양이에요!   이번 시험은 B형에서 서술이 어마어마했는데 평소에 문풀에서 많이 연습하고 민쌤께서도 매번 서술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고 연습할 수 있는 프린트를 제공해주셔서 더욱 효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모든 문제를 예상해서 알려주실 수는 없지만 민쌤이 충분히 강조하신 부분과 문풀, 모의고사에서 다루어주신 부분을 잘 보면 합격길 걸을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마지막에 주신 요약본도 정리 정말 잘되어있었어요! 항상 좋은 자료 주시는 민쌤께 감사드리고 모든 수강생 분들께서도 고생하셨습니다! 

전공음악 | 다이애나
초수생들도 충분히 자신을 가질 수 있었을 정도의 난이도 였던 것 같습니다...
| 윤보* |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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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음악] 2020년 전공음악 All FreePass
올해 시험은 교육학도 전공도 단순히 암기로만 풀 수 있는 문제가 나오지 않았던것 같아요.


초수생들도 충분히 자신을 가질 수 있었을 정도의 난이도 였던 것 같습니다.



교육학은 예상했던대로 코로나 시대의 흐름에 맞는 문제가 나왔고 전공또한 공부를 꼼꼼히 한 수험생은 만점을 받을 수 있을만 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애매하게 공부했다면 당연히 햇갈리는 부분도 있었고 충분히 실력을 판가름 할 수 있게 객관적으로 문제 출제가 잘 된 것 같습니다.


 

전공음악 | 다이애나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신 다이애나쌤 감사합니다!
| 전가* |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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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공음악 special 하반기 패키지(7~12월)
음악임용 초수입니다.


8개월동안 다이애나쌤 수업 열심히 들었고, 모의고사반에서 다뤘던 문제들도 몇개 출제되어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난이도가 많이 낮아 경쟁률이 25:1인데 과연 변별력이 있는 시험인지 의문이네요.



특히 교육학은 아예 인출문제가 거의 없고, 문제에서 유추해서 쓸수있거나 오픈형의 답안이 많아 더 속상하네요ㅠㅠ



전공도 열심히 공부했는데 문제에서 생각보다 너무 많은 것이 주어지고, 답도 단답형이 많아 아쉽습니다ㅠㅠ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신 다이애나쌤 감사합니다!

전공국어 | 권보민
권보민 교수님 국어 수업을 듣고, 시험치고 왔습니다~~
| 김하* |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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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0월 국어문법 적중예상문제 200제 특강
코로나로 인한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때문에 여유있게 오라는 말 듣고, 7시쯤 일찍 학교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한산하고 인원이 몇명 없었습니다.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도 금방 끝났고 다른 시험장은 신발 위에 덧신도 신었어야 했다고 하는데 제가 본 시험장은 그런 점은 없었습니다.



제가 시험보는 고사실에 도착하니 제가 2번 째로 도착했습니다. 한 반에 20명의 응시 인원으로 앞, 뒤 자리도 여유있고 널널해서 시험 보는게 불편함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굉장히 조용했고, 간단하게 간식을 먹는 분도 있었고, 준비해 온 요약본이나 암기 카드를 훑는 분도 있으셨습니다.



1교시 시작 전에는 괜찮았는데, 2,3교시 사이에 화장실 이용하시는 분들이 물이 안내려간다고 불편함을 호소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이용하다보니 화장실 이용 문제가 각 시험장 별로 늘 말썽인 것 같더라구요.



3교시 쯤에는 햇볕이 많이 들어와서 감독관님께서 커튼도 쳐주시고, 온풍기 온도도 너무 덥거나 춥지 않게 배려해주셔서 편안하게 시험 봤습니다. 



시험 보는 와중에도 별 다른 문제 없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여러모로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임용 시험 치루신 분들 1년 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라요..!! 

전공영어 | 김유석
초수로 시험을 치는 경우여서 많이 긴장하면서 갔는데
| 권은* |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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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1월 김유석 일반영어/영미문학 실전 모의고사반
초수로 시험을 치는 경우여서 많이 긴장하면서 갔는데 시험장 분위기도 조용하고 차분했지만 시험이 시작되니깐 생각보다 긴장이 덜 되었던 것 같다.

다들 화장실에 줄 서서 있을때도 시험에 대한 이야기 답안을 이야기한다던가 하지않고 정리한 노트들을 보면서 차분하게 준비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그 시험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종소리 같은게 좀 위협적인 소리였다.

전공영어 | 김유석
서울 지역을 쳤다가 경기지역을 치면서 느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전소* |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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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1월 김유석 일반영어/영미문학 실전 모의고사반
서울 지역을 쳤다가 경기지역을 치면서 느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코로나로 인해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많은 분들이 대기하고 있었고 문진표를 제출하고, 손소독제를 바르고, 열 감지 검사를 한 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사실 문진표 작성을 미리 해야하는 건줄 몰랐는데, 같이 스터디했던 선생님께서 알려주셔서 알게되었습니다.


시험 공고가 뜨면 시험 공고를 꼼꼼하게 읽어보고, 첨부된 파일도 확인을 한번 더 하는 것이 필수였는데, 시험을 처음 치는 것이 아니다보니 소홀히 봐서 못보고 지나쳤습니다.


시험 며칠전 임용고시 학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더욱 조심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서울 지역에서 시험을 쳤을때는 교실에 있던 시계도 배치되어있고, 시험시간도 칠판에 적혀져있었어서 당연히 받아들였는데,


올해 시험장에서는 시험 시간도 적혀있지 않고, 앞에 큰 시계도 없어 당황했습니다. 


다행히 시계를 두개 챙겨가긴 했었는데, 무슨 일인지 시험 전 확인을 해보니 둘 중 하나의 시계가 10분이 느렸고, 감독관 선생님께 시간을 확인해본 후 맞는 시계를 사용해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험 종료후 물어보니 원래 시험시간도 적어주지 않고, 시계도 배치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준비물에 적혀있으니 시계를 챙기겠지만, 칠판에 크게 시험 시간이 적혀 있지 않아 당황할 수 있으니 시험을 처음 보러가시는 분들이라면 주의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저처럼 시계가 시간이 안맞을 수 있으니 반드시 시험 전에 확인을 한번 더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올해 시험장은 코로나의 영향인지 유난히 조용하고, 각자 자리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는 듯해 보였습니다.


시험장을 둘러보니, 전공 교수님이신 김유석 교수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교수님의 모의고사 문제를 쉬는시간에 읽어보며, 영어에 대한 감을 유지하고자 노력하시는 선생님들께서 보이셨습니다. 올해도 시험에서 가장 난이도 있었고,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할 문제들은 일반영어와 문학파트였습니다. 


특히 문학은 교수님이 말씀하시던 것처럼  고등학생을 가르칠 교사라면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나왔고, 7-11월 모의고사 문제들과 비슷한 난이도로 나왔고, 1-4월에 과제로 많이 해왔던 시 paraphrasing 연습한것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올해 내용학은 기본에 충실한 것이 중요했는데 평소에 교수님께서 알려주셨던 전체 전공 영역에 대한 전략대로 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시험이였습니다. 

유아 | 민정선
함께 화이팅해보아요 !
| 한우*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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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6월) 누리과정+각론+교육과정운영+법자료정리+관련연수자료 (14주)

경기지역 재수생입니다^^ 작년 시험을 보고 느낀 점은 모르는 문제들에 정신을 놓지말자였는데요. 이번 시험에서 민쌤께서 모르는 문제들에 흔들리지 말자고 이야기하신 것들 생각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풀었습니다. 논술의 경우 주제는 쉬운 듯 하였으나, 논해야 하는 부분과 장점을 기술하는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A형은 3교시에 비해 쉽게 느껴졌지만 개정 누리과정 문제인 1번 문제가 개인적으로 새롭게 느껴져서 답을 꼼꼼히 확인해 옮겨적느라 시간이 조금 지체되었어요.ㅠ.ㅠ B형에서는 믿음이론, 도덕성, 구성주의 과학 등등 강의에서 강조하셨던 부분들이 기출되어서 작년처럼 당황하진 않았습니다. 그렇지만ㅠ,ㅠ B형에서 서술형의 문제들이 많아 문제를 옮겨 적거나, 올바른 문장으로 기술하는 것에 시간이 많이 들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교실안에 수험생분들이 작년보다 많지 않아서 집중이나 소음 등등의 면에서 작년보다 편했던 것 같습니다.  유아 임용고시 보신 모든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2차도 함께 화이팅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