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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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 민정선
민쌤 생각하며 보니 많은 도움 됐어요
| 최윤*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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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시험장에 초등 특수 같이 쳤는데 너무 떨리고 했는데 민쌤 웹지도와 해지서 들고가며 생각하며 보니 많은 도움 됐어요  코로나로 인해서 계속 환기하고 걱정스러운 가운데 했지만 시험치고 나니 한숨 까라 않았어요 민쌤님2차를 안해서 인쉽지만 작년에 해주신거 올려주시니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아 | 민정선
민쌤과 함께 해보려합니다.
| 이혜*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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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6월) 누리과정+각론+교육과정운영+법자료정리+관련연수자료 (14주)

안녕하세요.  올해 처음 시험을 치룬 초수생입니다. 7개월동안 올인하여 공부를 하였지만 제 스스로 공부양이 부족하였어요. 그래서 답 몇개라도 쓰고 나오면 다행이다 생각했었답니다.  실제로 시험장에 가서 시험지를 받아 보니 강의와 교재에서 민쌤이 짚어주셨던 문제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당연히 암기가 덜 된 채 시험에 응시하여 결과는 불합격이지만 그 곳에서 저는 또 도전해야겠다는 한줄기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년 2022학년도 대비도 민쌤과 함께 해보려합니다.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될 수 있습니다. 민쌤 함께 해주실거죠? : )

유아 | 민정선
문풀, 실전 모고 과정에서 힘들었지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권민*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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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0월) 실전 모의고사반 (7주)

이번 시험 문제를 풀면서 기본에 충실한 것이 제일이다 라고 느꼈습니다ㅜㅜ 쏟아지는 신이론들을 버겁게 공부한 반면 출제가 별로 되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민쌤이 누리과정 강의 때 강조하신 부분을 개요도 옆에 적어놓고 문풀, 모고반에서도 계속 덧붙여 나가 공부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기본적인 것은 당연히 안다고 생각하고 읽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말로든 백지쓰기이든 계속해서 인출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임용 시험이 단편적인 암기가 아니라 정말 통합적인 이해력과 문제분석력을 요하는 것을 느꼈어요.. 민쌤 문풀, 모고는 문제부터 읽는 것이 진이 빠지고 눈이 빠지는 경험을 했는데 실전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민쌤의 자료는 정말정말 최고에요 다 소화하지 못한 제 탓일뿐ㅎㅎㅎ 언제나 최선의 것을 저희에게 주시려고 하는 그 노력과 수고는 정말 말로 형언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해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민쌤♥

유아 | 민정선
차근 차근 끝까지 가겠습니다.
| 이지*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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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6월) 누리과정+각론+교육과정운영+법자료정리+관련연수자료 (14주)

저는 이번 유아임용고시에 응시한 수험생입니다. 먼저 논술에 대해 이야기하면 논제 자체에는 어려움이 크지 않았지만 전화면담과 개별면담의 장점을 쓰라는 문제에서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문제들은 사례를 인용하여 충분히 쓸 수 있는 문제들이었지만 각 면담에 대해 확실한 장점을 찾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또한 이번 논술에는 원고지가 아닌 줄글 형식으로 바뀌어 띄어쓰기 뿐만 아니라 글씨크기 등 신경써야 할 게 많아 긴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교육과정 에이형 문제들은 단답식으로 쓰는 문제가 많이 나와 비형에는 서술이 많이 나올 수도 있겠구나 라고 예상을 하며 풀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학자 이름이 주어지는 경우보다 학자 이름이 없이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많이 출제하여 이게 명확한 답이 맞는지 고민을 하게 하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답을 보면 보편적인 이론이었지만 각론서들에 많이 제시되지 않은 학자를 제시하여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줬던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에이형 자체에는 큰 난이도가 있지 않았지만 실수를 한다면 점수가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과정 비형은 예상했던 거처럼 서술형 문제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에이형보다 서술형이 많아 문제가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시간 배분을 잘 하지 않는다면 답안을 시간 안에 모두 작성하지 못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렵다기 보다는 법, 새로 바뀐 교육과정에 관한 문제나 고시문 등에서 많이 문제가 출제하지 않아 그 부분 위주로 공부했던 수험생이었다면 많은 어려움과 당혹감을 가지고 시험을 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아 | 민정선
개론의 발달 부분은 내것으로 만드는 연습!
| 강나*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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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6월) 누리과정+각론+교육과정운영+법자료정리+관련연수자료 (14주)

인천 지역에서 시험을 본 대학생 초수생입니다.   우선 저는 초수생이어도, 공부에만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이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각론 진도가 끝날 때 까지 알바와 공부를 병행했었어요. 물론 알바를 하는 만큼 공부시간이 많이 뺏긴다고 생각해서 일주일에 쉬는 날 없이 매일매일 공부했었어요.   (그래도 하루 쯤은 쉬는 날이 필요할 것 같아서 주말에는 알람 없이 늦잠을 자기는 했어요!)  그런데 (1월은 설렁설렁 놀다가)2월부터 이렇게 공부에 집중하다보니 5월~6월에 너무 힘들어져서 아침에 눈 뜨면 11시, 12시 이랬던 것 같아요... 그래도 늦게 일어났어도 공부는 매일매일 했었어요. 저는 슬럼프는 절대 겪지 않을 거라고 자부했는데 여름이 되니 슬럼프가 자연스럽게 찾아왔더라구요ㅠㅠ 당시에는 그게 슬럼프인 줄 모르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야 '아.. 슬럼프가 왔던거였구나'알았어요.     그러니 시험을 준비할 분들에게도 저는 꼭 '슬럼프가 와도 낙심하지 말고 쉬엄쉬엄. 하지만 매일매일.'이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어요.    저는 슬럼프가 왔을 때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은 길었지만 그 중에 책을 집중해서 읽거나 강의를 집중해서 들었던 시간은 하루에 길어봐야 3시간 정도였던 것 같아요... 알바를 하러 가는 날에는 그마저도 못하고 1~2시간 밖에 집중하지 못했었어요. 오후 1시에서 12시까지를 앉아있었지만 그 중 집중시간이 1~2시간이면 공부 효율이 좋지 않았던거죠...ㅠㅠ 그러니 슬럼프가 올 땐 '공부 못했는데...'라는 생각에 책 펼쳐놓고 우울해하기보다 차라리 그 땐 놀러가거나 하고싶은 걸 하면서 쉬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슬럼프가 왔을 때 효율적으로 공부했던 부분들은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도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냥 앉아서 멍-봤던 부분들은 당연히 문풀반에 가서 급하게 외우느라 힘들었구요... 쉬엄쉬엄이라는 것은 아예 공부를 놓으라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두시간이라도 조금씩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임고생한테 쉬는 날이 어딨어? 놀 시간이 어딨어?'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계속 달리다보면 분명 지치는 날이 올 거에요. 그러니 힘이 들 때면 '내가 열심히 달려왔구나. 잠시 쉬어가도 괜찮겠구나'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너무 지쳐서 여름에 아예 며칠을 공부에 손을 놓았었는데 며칠 푹 쉬고나니 이전보다 더 효율적으로 집중할 수 있었어요!    문풀반까지는 너무 힘들면 잠시 쉬어가도 좋을 것 같아요. 모고반 가면 이땐 쉴틈없이 달려야 하구요...!  힘듦을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 :)      그리고 개론, 각론 진도 나갈 때 외우려고 하지 마세요! 이땐 무조건 이해를 해야 합니다! 이때 외운 것들은 어짜피 시간이 지나면 다 까먹어요.  분명하게 이해를 하고 넘어간 부분은 시간이 지나서 봐도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특히 개론의 발달 부분은 반드시 내것으로 만드셔야 해요! 발달이론별 관점은 각론 진도 나갈 때 언어, 사회, 미술 등등 응용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꼭 집중해서 보세요!      마지막으로 문풀반에서 서술형 연습은 꼭 꼼꼼하게 공부하세요! 이때 서술 연습을 하며 정의도 외우고 시험 문제 서술방식도 공부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민쌤의 문풀에 많이 나왔던 마음이론의 문제도 당황하지 않고 잘 풀어낼 수 있었구요. 시험문제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기때문에 '설마 이렇게까지 나오겠어?'하는 마음가짐은 조금 위험할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민쌤 문풀 문제가 많지만 문제 유형별 분류표를 주시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내가 공부가 덜 된 부분의 문제를 우선으로 풀면서 공부하다보면 어느새 이론도 외워지고 문제 적용하는 감이 생긴 자신을 볼 수 있을 거에요 :)

전공음악 | 다이애나
전공음악 시험장후기 입니다.
| 정채*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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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음악] 2020년 전공음악 All FreePass
저는 경기도 반송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장에 3번 가는 동안 가장 위치가 좋았던 시험장이었어요.



이전에는 1차선 도로 끝에 학교가 있어서 수험생들 차로 꽉 막힌 길을 겨우 지나 학교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 큰 도로변에 있어서 그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7시쯤 도착했고 학교 안은 따듯하게 히터가 나오고 있었어요.



시험 중간에는 히터를 꺼달라고 하셨던 분이 있어서 감독관께서 모든 쌤들의 동의를 구한 후에 히터를 꺼주셨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고 굉장히 조용했습니다. 



화장실에 휴지도 있고 쾌적해서 시험장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유아 | 민정선
민쌤을 믿는 것!
| 정민* |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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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저는 임용을 깊이를 알 수 없는 태평양 낚시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역사적으로 따진다면 그 배움의 깊이와 넓이를 어디까지 알 수 있을까요ㅎㅎ  하지만 임용고사는 시험이니 시험에 적합한 깊이는 어느 수준까지 모두 민쌤이 안내해주십니다.  그럼에도 시험은 예상할 수 없습니다. 언제나,,,ㅎㅎ 그래도 100점을 맞아야만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니니까 다행입니다.  처음 책을 사면 와 과연 이 두꺼운 책 안에서 무엇이 나올지 예상이 전혀 안됩니다.  시험 당일 시험지를 딱 펼쳐보면 아....그때 거기 안나올거같았던 그 페이지 그 부분에서 딱 나오는게...이 시험입니다 ㅎ하  또 책 뿐 만아니라 법,,,,건강 그 외 안전에 대한 프린트가 많습니다. 프린트 관리는 성실하게 정리해주세욯ㅎ 정말 많은데... 또 가끔 프린트로 애먹을 일이 많습니다.  시험날에는 모의고사 풀었던 자신만의 스타일로 차분히 풀어나가면 됩니다. 저는 이번에 제 스타일 대로 풀지 않았더니 역시나 실수를 하게 되었네요,.ㅎㅎ  다음 시험을 치르시는 분들은 그런 실수 하지 마세요...ㅎㅎ 속이 많이 상하거든요,,,ㅎㅎ  또한 윌비스와  민쌤 사정도 있어 가끔 스케쥴이 미뤄질 때도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받지마시고 미뤄둔 일을 처리하시면 좋습니다. 화낼 시간이 없거든요.  웃으며 넘길 수 없는 그 수험생의 긴장감 모두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이미 미뤄진 것을 다른 사람, 다른 강사과 비교하지 마시고 다른거 한 번 더 보시거나 조금 쉬는 시간을 갖는 유연함을 갖고   넘기는게 수험생 본인에게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하하 제 생각이지만요.ㅎㅎ  제일 중요한 것은 민쌤을 믿는 것!  그게 가장 맘이 편할 것입니다. 어떤 순간에도 수험생에게 필요한 것을 살펴주시고 찾아주시고 제안해주시는 것은 모두 민쌤이 주실 것입니다.  잘 받아먹는게 제일 어렵지만 성실히 아기새가 되어 냠냠 쏙쏙 찹찹 드셔보세요.^^  아직 1차의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인 지금 같은 처지의 수험생 1인으로서 모두 신체 건강관리, 정신 건강관리 잘 해서 현장에서 만나요.  우리는 유아교육의 현장의 불예측적인 상황에서도 꿋꿋히 헤쳐나갈 미래의 교사 아닙니까!ㅎㅎㅎ  모든 임용 수험생들 힘내세요~

 

유아 | 민정선
민쌤이..말씀해주신..부분에서..많이 나왔어요
| 서혜* |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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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민쌤이..말씀해주신..부분에서..많이 나왔어요.ㅜㅜ 다 알려주셨던 부분인데..제가..놓친 부분이..많아.안타까웠습니다.. 민쌤 그래도 감사드려요..!! 내년에도 함께.하겠습니다!!

유아 | 민정선
민쌤을 믿고 한 번 더 달려볼까해요
| 유경* |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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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초수인 저는 민쌤을 믿고 무작정 앞만 보고 달렸어요 주신 자료들 다 볼 수 없었지만 ㅠㅠ.. 정말 기본적인 강의만 들었어도 충분히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을거라 생각이 드는 난이도였어요..  웹지도만 보고 해도 충분히 고득점이였을 것 같은 아쉬움도 들어요 ㅠㅠ  내년에도 민쌤을 믿고 한 번 더 달려볼까해요 ㅠㅠ 왠지 내년도 공부를 해야할 것 같아서요 .. 

유아 | 민정선
큰 숲을 볼 수 있게끔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장윤* |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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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6월) 누리과정+각론+교육과정운영+법자료정리+관련연수자료 (14주)

1년패키지로 수강했지만,  사정상 3개월 바짝 개각론만 강의 듣고 틈틈히 기출강의, 고시문 개정 내용만 듣고 시험 보러갔어요!  아!! 논술도 틈틈히 썼기에, 개요도 쓰는 법도 미리 익혀서 갔습니다.  막판에 주신 요약 자료로 선택과 집중을 해서, 시험장에서 잠깐 활용하기 너무 좋았구요.  올해는 허수였지만, 생각보다 배운내용, 선택과 집중을 한 내용에서 많이 나온것 같아요  미리 서술형 연습을 하게 지도해주신 쌤덕에 많이 당황하지 않았수 있었구요!!    흠.. 시험장에선  논술쓸때 개요도를 너무 자세하게 쓰다보니  답안지에 옮겨쓸때 시간에 쫓기기도 하고  시간이 부족할까봐 어깨와 손목에 무리가 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시간 분배와 개요도 쓸때 키 포인트만 잡아서 하는 방법도 좋을것 같아요!    이번에 교육과정이 개정되어서  어떤 방향성을 잡고 공부하야할지 막막했지만...  개정 누리과정배경과 큰 숲을 볼 수 있게끔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 좋은 경험으로  민쌤과 함께한 시간을 밑거름삼아  2022올인 할 예정인데 , 민쌤과 다시한번 열공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