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험은 민쌤이 이야기 해주신 부분에서 거의 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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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올해 시험은 민쌤이 이야기 해주신 부분에서 거의 다 나왔습니다.문제를 꼼꼼히 잘 읽어보고 풀 수 있도록 모고에서 연습을 많이 해주셔서 시험 문제를 풀때 긴장감이 조금은 덜 했던것 같아요. 내가 기출도 많이 풀고 문풀때 문제 많이 접했다고 해서 내 방식대로 문제를 읽고 해석하지 않고 문제를 꼼꼼하게 잘 읽고 풀었다면 실수를 덜 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았던 시험이었어요~ 민쌤은 항상 열정적이셔서 수험생들의 모자란 부분까지 채워주시려고 많이 노력하시고 결국은 다 해주셔서 3년동안 민쌤 강의 들었던것 같아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강의들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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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쌤 덕에 1년 열심히 강의 듣고 오개념 바로 잡고 무사히 문제를 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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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이번에 재수로 2021 유아임용고시 1차 시험을 보게되었습니다.시험을 치면서도 든 생각은 민쌤 모의고사를 풀 때 다른 강사님들에 비해 서술형도 많고 어렵다고 느끼면서 풀었었는데.. 역시 큰 뜻이 있으셨구나 하는거였어요. 이번 시험 난이도를 보니까 기본 이론에서 많이 냈더라구요. 만약 민쌤 모고를 듣지 않았다면 저의 기본 이론에 대한 오개념을 제대로 고치지 않고 풀면서 많이 틀렸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민쌤은 항상 하나의 이론을 가르치시더라도 꼼꼼하게 가르쳐주셔서 저의 오개념을 바로바로 잡을 수 있었거든요. 특히나 이번 시험 난이도는 딱 기본이론에 맞춰서 서술하라는 문제가 많았어요. 그래서 기본에 충실하게 냈기 때문에 어렵진 않더라도 오개념이 있다면 서술에서 바로 틀릴 수 있는 그런 문제들이었습니다. 민쌤 덕분에 1년 열심히 강의 듣고 오개념 바로 잡고 무사히 문제를 다 풀 수 있었어요. 1년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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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되고자 하는 유치원교사가 되고자 꿈을 향해 도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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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초수로 유아임용고시에 2021학년도 응시한 수강생입니다.저는 일 병행하면서 가족들과 같이 살면서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 이번에 합격하면 많이 베풀고 나눌려고 했어요. 교육과정 B형 마지막 시험때 15분 남겨두고 답안지 옮기는데 갑자기 부모님 얼굴과 제가 사랑하는 지인들 얼굴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구요. 그래서 글씨가 완전 날라다닐 정도로 못쓰고, 답안지 겨우 옮겨 적고 시험을 마무리했어요. 감독관 선생님께서도 답안지를 가져가시는데 먼가 눈물이 나오는거에요. 일년동안 준비한 시험이 하루만에 끝난다는 먼가 허탈함과 그동안 공부했던 시간들이 떠올랐어요. 후배들에게 하고싶은말은 하면 되요! 저도 1차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는 중이지만, 임용을 도전할까 말까 도전하기전에는 정말 많은 고민을 했어요 하지만 가족과 친구들 남자친구가 응원해준 덕분에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내가 되고자 하는 유치원교사가 되고자 꿈을 향해 도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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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를 풀고 공부를 하면서도 시험 문제가 어떤 식으로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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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2019 개정 누리과정이 발표됨 이후에 첫 시험이어서 시험 전부터 걱정이 많았습니다.기출문제를 풀고 공부를 하면서도 시험 문제가 어떤 식으로 나올지 해설서, 놀이이해자료, 놀이실행자료에서 어느정도로 문제가 나올지 예상이 되지 않아 불안하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2020학년도 시험과 비교하여보았을 때, 이번 2021학년도 시험은 제게 조금은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우선 논술은 큰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는 아니었으나, 부모교육 이론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했던 문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험 전에도 60분 시간을 재고 논술 개요도를 작성해보고 직접 써보는 시간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긴장되는 시험장 속에서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졌고, 내가 무엇을 쓰고 있는지에 대해 돌아볼 시간도 없이 바쁘게 펜을 잡으며 논술을 적었던 것 같습니다. 검토해볼 시간도 없이 마지막 결론 문장을 종치기 직전까지 적고 펜을 내려놓았습니다. 뜨거워진 얼굴을 만지며 바쁘게 다음 교육과정A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교육과정A는 비교적 예상가능했던 문제들이 꽤 있어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해설서, 고시문, 작년에도 나왔던 학교7대안전문제 등이 출제되었으며 긴 서술형보다는 단답식이나 짧은 서술형이어서 무난하게 시험을 치룰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육과정B에서는 '사례를 들어 서술하시오' / '특징을 서술하시오.' / '활동의 예시를 작성하시오. ' 등 서술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특히 활동의 예시를 작성하는 문제는 다양한 답안이 나올 수 있는 문제이며, 답안의 범위가 어느정도일지, 정확히 요구하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확신이 없어 시간을 많이 잡아먹게 되었습니다. 서술형이 많은 교육과정B같은 경우에 단답식이나 답이 확실하다고 추측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빠르게 짚고 넘어가야 다른 서술형 문제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유아-놀이중심으로 교육과정이 개정됨에 따라 개론의 놀이파트, 놀이이해 및 실행자료에서 문제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혼자 예측하며 그 쪽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었는데 예상과 달리 그 부분에서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아마 개정된 첫 해여서 문제로 바로 출제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주변의 반응 또한 전체적으로 어려웠다고 하는 평이 많았고 저 또한 그렇게 느꼈습니다.ㅜㅜ 문제 자체가 어려웠던 것보다는 문제 기술에 있어 명확하지 않게 제시되어 많은 수험생들이 혼란을 느끼고 답이 A아니면 B 이런 식으로 갈리기도 한 것 같습니다. 시험 중 문제를 보며 눈물이 날 뻔하기도 하고, 좌절감도 느꼈지만 민쌤이 해주신 말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내가 어려우면 다른 사람들도 어려운 거니 그 문제에 대해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자. ' '내가 아는 문제에 초점을 맞춰 아는 문제를 다 맞자.'라는 생각으로 시험에 임했습니다. 아직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런저런 일들로 힘들었던 올해, 민쌤과 함께 1년동안 공부를 하며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지난 1년동안 공부하고 노력해온 과정을 단 한 번의 시험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쉽기도 하고 어쩌면 '운'이라는 요소도 작용하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며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노력하신 다른 선생님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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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쌤과 함께 공부한 부분에서 많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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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코로나로 인해 바뀐 부분이 많을 거 같아 공무원 시험 후기 등을 많이 참고하였어요.들어가기 전 열체크, 창문을 열고 시험을 본다 등 가을에 보는 임용 시험 특성상 쌀쌀한 날씨에 창문을 열고 시험을 보면 글씨를 제대로 못쓸거 같아서 핫팩이랑 따뜻한 물, 잠바 등을 가지고 갔는데 창문 열고 시험 보지 않았고요...! 쉬는 시간마다 환기를 하는 정도였어요! 제가 본 시험 장소는 책상마다 투명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아닌 학교도 많더라구여! 이건 케바케인거 같습니다. 20명씩 시험을 봤기 때문에 앞, 뒤, 양, 옆 간격은 널널했어요 물론 사람이 적어 교실 분위기도 더 좋았습니다. 결시생은 없었고 감독관 2분이서 감독을 해주셨어요. 종치고 나서 쓰시는 분 없었고, 깔끔하게 감독관들께서 시험지를 수거해가셨습니다. 민쌤과 함께 공부한 부분에서 많이 나왔어요... 틀린믿음...문제는 거의 같았구여... 돌아보면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민쌤 믿고 공부한 시간 만큼은 후회는 없어요! 민쌤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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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선 선생님이 올려주시는 기출 강의를 밀리지 말고 듣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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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브루너가 한 이야기는 틀린게 하나도 없다.공부는 나선형으로 해야한다. 처음에는 기초(기출)를 기반으로 시작하고 거기에서 좀더 확장하는 방식으로 공부하기를 적극 추천한다. 끝에는 새로운 이론이 너무 많아서 무엇을 외워야하는지, 무엇을 버려도 되는지 잘 모를 수도 있다. 하지만, 신이론 역시 기출에 기반하여 민정선 선생님께서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이론을 가져오시는 것이기 때문에 양이 너무 방대하더라도 다 나의 살이되고 피가됨을 잊지 말아야한다. (그래서 나는 이번 임용때 비만하게 되었다... 살이 너무 되어서...) 민정선 선생님의 일년 커리는 기본서를 먼저 시작하여 유아교사로서 알아야할 기본적인 내용으로 시작하고, 기출 기반으로 확장하듯 퍼져나간다. 이를 잘 모르는 경우에는 민쌤께서 너무 많은 이론을 다뤄주신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어느것이 신이론인지, 기출 이론인지 가늠하기 힘들다고 느낄 수 있다. 이는 기출을 너무 경시하기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혼란이다. 따라서, 민정선 선생님이 올려주시는 기출 강의를 밀리지 말고 듣고나서 기본서나 웹지도에 기출에 나온 내용을 표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것을 기반으로 신이론을 암기와 이해하며 정립해 나가면 충분히 시험장에서 긴장안하고 내용을 적어낼 수 있다. 물론 시험장에서 처음 보는 내용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나만 모르는 내용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모르는 내용이라는 것을 가슴에 새겨두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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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쌤의 고운 마음으로 수강생들 배려해주셔서 저또한 의지하면 버틸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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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안양에서 시험봤어요.감독관 두분이 답안란 넘어서 작성하면 채점이 안되고 물병은 책상옆에 보이게 놓아두어도 된다고 세심하게 안내해주시고 교시마다 창문 열어서 환기시켜주셨어요. 친절하시고 마음씨 고우신 감독관님 힘받아서 문제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민샘도 고운 마음으로 수강생들 배려해주셔서 저또한 의지하면 버틸 수 있었던거예요.민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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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서 생각하면 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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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첫 유아임용 시험 전 날 아무리 잠들려 애써도 한시간 밖에 못 자서 결국 밤을 지새운채로 시험장에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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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쌤이 하라는대로만 하면 무조건 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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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민쌤이 하라는대로만 하면 무조건 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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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도처럼 시험 문제의 전개도가 그려지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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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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