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론의 발달 부분은 내것으로 만드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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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6월) 누리과정+각론+교육과정운영+법자료정리+관련연수자료 (14주)
인천 지역에서 시험을 본 대학생 초수생입니다. 우선 저는 초수생이어도, 공부에만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이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각론 진도가 끝날 때 까지 알바와 공부를 병행했었어요. 물론 알바를 하는 만큼 공부시간이 많이 뺏긴다고 생각해서 일주일에 쉬는 날 없이 매일매일 공부했었어요. (그래도 하루 쯤은 쉬는 날이 필요할 것 같아서 주말에는 알람 없이 늦잠을 자기는 했어요!) 그런데 (1월은 설렁설렁 놀다가)2월부터 이렇게 공부에 집중하다보니 5월~6월에 너무 힘들어져서 아침에 눈 뜨면 11시, 12시 이랬던 것 같아요... 그래도 늦게 일어났어도 공부는 매일매일 했었어요. 저는 슬럼프는 절대 겪지 않을 거라고 자부했는데 여름이 되니 슬럼프가 자연스럽게 찾아왔더라구요ㅠㅠ 당시에는 그게 슬럼프인 줄 모르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야 '아.. 슬럼프가 왔던거였구나'알았어요. 그러니 시험을 준비할 분들에게도 저는 꼭 '슬럼프가 와도 낙심하지 말고 쉬엄쉬엄. 하지만 매일매일.'이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어요. 저는 슬럼프가 왔을 때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은 길었지만 그 중에 책을 집중해서 읽거나 강의를 집중해서 들었던 시간은 하루에 길어봐야 3시간 정도였던 것 같아요... 알바를 하러 가는 날에는 그마저도 못하고 1~2시간 밖에 집중하지 못했었어요. 오후 1시에서 12시까지를 앉아있었지만 그 중 집중시간이 1~2시간이면 공부 효율이 좋지 않았던거죠...ㅠㅠ 그러니 슬럼프가 올 땐 '공부 못했는데...'라는 생각에 책 펼쳐놓고 우울해하기보다 차라리 그 땐 놀러가거나 하고싶은 걸 하면서 쉬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슬럼프가 왔을 때 효율적으로 공부했던 부분들은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도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냥 앉아서 멍-봤던 부분들은 당연히 문풀반에 가서 급하게 외우느라 힘들었구요... 쉬엄쉬엄이라는 것은 아예 공부를 놓으라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두시간이라도 조금씩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임고생한테 쉬는 날이 어딨어? 놀 시간이 어딨어?'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계속 달리다보면 분명 지치는 날이 올 거에요. 그러니 힘이 들 때면 '내가 열심히 달려왔구나. 잠시 쉬어가도 괜찮겠구나'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너무 지쳐서 여름에 아예 며칠을 공부에 손을 놓았었는데 며칠 푹 쉬고나니 이전보다 더 효율적으로 집중할 수 있었어요! 문풀반까지는 너무 힘들면 잠시 쉬어가도 좋을 것 같아요. 모고반 가면 이땐 쉴틈없이 달려야 하구요...! 힘듦을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 :) 그리고 개론, 각론 진도 나갈 때 외우려고 하지 마세요! 이땐 무조건 이해를 해야 합니다! 이때 외운 것들은 어짜피 시간이 지나면 다 까먹어요. 분명하게 이해를 하고 넘어간 부분은 시간이 지나서 봐도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특히 개론의 발달 부분은 반드시 내것으로 만드셔야 해요! 발달이론별 관점은 각론 진도 나갈 때 언어, 사회, 미술 등등 응용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꼭 집중해서 보세요! 마지막으로 문풀반에서 서술형 연습은 꼭 꼼꼼하게 공부하세요! 이때 서술 연습을 하며 정의도 외우고 시험 문제 서술방식도 공부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민쌤의 문풀에 많이 나왔던 마음이론의 문제도 당황하지 않고 잘 풀어낼 수 있었구요. 시험문제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기때문에 '설마 이렇게까지 나오겠어?'하는 마음가짐은 조금 위험할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민쌤 문풀 문제가 많지만 문제 유형별 분류표를 주시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내가 공부가 덜 된 부분의 문제를 우선으로 풀면서 공부하다보면 어느새 이론도 외워지고 문제 적용하는 감이 생긴 자신을 볼 수 있을 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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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음악 시험장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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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음악] 2020년 전공음악 All FreePass
저는 경기도 반송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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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쌤을 믿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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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저는 임용을 깊이를 알 수 없는 태평양 낚시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역사적으로 따진다면 그 배움의 깊이와 넓이를 어디까지 알 수 있을까요ㅎㅎ 하지만 임용고사는 시험이니 시험에 적합한 깊이는 어느 수준까지 모두 민쌤이 안내해주십니다. 그럼에도 시험은 예상할 수 없습니다. 언제나,,,ㅎㅎ 그래도 100점을 맞아야만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니니까 다행입니다. 처음 책을 사면 와 과연 이 두꺼운 책 안에서 무엇이 나올지 예상이 전혀 안됩니다. 시험 당일 시험지를 딱 펼쳐보면 아....그때 거기 안나올거같았던 그 페이지 그 부분에서 딱 나오는게...이 시험입니다 ㅎ하 또 책 뿐 만아니라 법,,,,건강 그 외 안전에 대한 프린트가 많습니다. 프린트 관리는 성실하게 정리해주세욯ㅎ 정말 많은데... 또 가끔 프린트로 애먹을 일이 많습니다. 시험날에는 모의고사 풀었던 자신만의 스타일로 차분히 풀어나가면 됩니다. 저는 이번에 제 스타일 대로 풀지 않았더니 역시나 실수를 하게 되었네요,.ㅎㅎ 다음 시험을 치르시는 분들은 그런 실수 하지 마세요...ㅎㅎ 속이 많이 상하거든요,,,ㅎㅎ 또한 윌비스와 민쌤 사정도 있어 가끔 스케쥴이 미뤄질 때도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받지마시고 미뤄둔 일을 처리하시면 좋습니다. 화낼 시간이 없거든요. 웃으며 넘길 수 없는 그 수험생의 긴장감 모두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이미 미뤄진 것을 다른 사람, 다른 강사과 비교하지 마시고 다른거 한 번 더 보시거나 조금 쉬는 시간을 갖는 유연함을 갖고 넘기는게 수험생 본인에게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하하 제 생각이지만요.ㅎㅎ 제일 중요한 것은 민쌤을 믿는 것! 그게 가장 맘이 편할 것입니다. 어떤 순간에도 수험생에게 필요한 것을 살펴주시고 찾아주시고 제안해주시는 것은 모두 민쌤이 주실 것입니다. 잘 받아먹는게 제일 어렵지만 성실히 아기새가 되어 냠냠 쏙쏙 찹찹 드셔보세요.^^ 아직 1차의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인 지금 같은 처지의 수험생 1인으로서 모두 신체 건강관리, 정신 건강관리 잘 해서 현장에서 만나요. 우리는 유아교육의 현장의 불예측적인 상황에서도 꿋꿋히 헤쳐나갈 미래의 교사 아닙니까!ㅎㅎㅎ 모든 임용 수험생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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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쌤이..말씀해주신..부분에서..많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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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민쌤이..말씀해주신..부분에서..많이 나왔어요.ㅜㅜ 다 알려주셨던 부분인데..제가..놓친 부분이..많아.안타까웠습니다.. 민쌤 그래도 감사드려요..!! 내년에도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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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쌤을 믿고 한 번 더 달려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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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초수인 저는 민쌤을 믿고 무작정 앞만 보고 달렸어요 주신 자료들 다 볼 수 없었지만 ㅠㅠ.. 정말 기본적인 강의만 들었어도 충분히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을거라 생각이 드는 난이도였어요.. 웹지도만 보고 해도 충분히 고득점이였을 것 같은 아쉬움도 들어요 ㅠㅠ 내년에도 민쌤을 믿고 한 번 더 달려볼까해요 ㅠㅠ 왠지 내년도 공부를 해야할 것 같아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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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숲을 볼 수 있게끔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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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6월) 누리과정+각론+교육과정운영+법자료정리+관련연수자료 (14주)
1년패키지로 수강했지만, 사정상 3개월 바짝 개각론만 강의 듣고 틈틈히 기출강의, 고시문 개정 내용만 듣고 시험 보러갔어요! 아!! 논술도 틈틈히 썼기에, 개요도 쓰는 법도 미리 익혀서 갔습니다. 막판에 주신 요약 자료로 선택과 집중을 해서, 시험장에서 잠깐 활용하기 너무 좋았구요. 올해는 허수였지만, 생각보다 배운내용, 선택과 집중을 한 내용에서 많이 나온것 같아요 미리 서술형 연습을 하게 지도해주신 쌤덕에 많이 당황하지 않았수 있었구요!! 흠.. 시험장에선 논술쓸때 개요도를 너무 자세하게 쓰다보니 답안지에 옮겨쓸때 시간에 쫓기기도 하고 시간이 부족할까봐 어깨와 손목에 무리가 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시간 분배와 개요도 쓸때 키 포인트만 잡아서 하는 방법도 좋을것 같아요! 이번에 교육과정이 개정되어서 어떤 방향성을 잡고 공부하야할지 막막했지만... 개정 누리과정배경과 큰 숲을 볼 수 있게끔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 좋은 경험으로 민쌤과 함께한 시간을 밑거름삼아 2022올인 할 예정인데 , 민쌤과 다시한번 열공해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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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풀반 정말 꼼꼼히 잘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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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유아임용을 준비하시는 모든 선생님께 1년의 과정이 모두 중요하지만 문풀반에서 주시는 모든 자료들을 꼼꼼하게 공부하시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함을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시험을 통해 느낀 것은 1월~6월까지는 다독을 통해 교재의 내용을 깊게 이해하시고 문풀반이 되면 여러각도에서 문제를 풀고 실수를 줄이도록 노력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시험 당일날 느낀 것은 민정선선생님께서 왜 문풀반에서 기호를 많이 넣어 문제를 만들고 풀게하셨는지 이해가 왔어요. 시험날은 당황해서 문제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푸는 실수를 하게 되더라고요. 따라서 문풀반에서 충분히 어떤상황이 닥쳐도 자동적으로 기호 빠트리고 않고 푸는 연습이 훈련 아닌 훈련이 되어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선생님 이점 꼭 명심하시고 시험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시험당일 몇몇 실수로 인해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저를 보며 다음 선생님들께선 이런 실수가 없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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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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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유아임용을 준비하시는 모든 선생님께 1년의 과정이 모두 중요하지만 문풀반에서 주시는 모든 자료들을 꼼꼼하게 공부하시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함을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시험을 통해 느낀 것은 1월~6월까지는 다독을 통해 교재의 내용을 깊게 이해하시고 문풀반이 되면 여러각도에서 문제를 풀고 실수를 줄이도록 노력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시험 당일날 느낀 것은 민정선선생님께서 왜 문풀반에서 기호를 많이 넣어 문제를 만들고 풀게하셨는지 이해가 왔어요. 시험날은 당황해서 문제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푸는 실수를 하게 되더라고요. 따라서 문풀반에서 충분히 어떤상황이 닥쳐도 자동적으로 기호 빠트리고 않고 푸는 연습이 훈련 아닌 훈련이 되어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선생님 이점 꼭 명심하시고 시험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시험당일 몇몇 실수로 인해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저를 보며 다음 선생님들께선 이런 실수가 없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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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쌤의 적중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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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저는 올해 처음 도전하는 초수입니다. 타학원에서 문제가 생겨 7월문제풀이반 부터 수강했어요. 솔직히 시험 일주일 남겨두고 몸도 안좋고 이론강의도 안했기에 거진 반포기 상태였어요 그런데 민정선선생님께서 학원측문자로 담대해지시라고...그리고 모의고사 앞부분마다 당부의말씀이 늘 마음에 와닿았어요. 막판에 나오는 요약본 기다리기보다 웹지도 위주로 봤구요 모고는 3회독 했어요 덕분에 교육과정b 서술형...저는 민정선선생님 서술형에 적응되어서 멘붕없이 써낼수있었어요 마음이론이나 메이어의 정서3요소 등 문풀에서 다뤄주신거 시험에 나와 낯설지 않아서 쓸수 있었습니다 비록 점수는 올해 합격선이 아니지만 내년에 민정선선생님과 함께하면 합격할수 있을것같아요 늘 수강생을 위해 자료 준비해주시고 웹지도도 계속 수정보완해서 올려주시고 민정선선생님의 그런 노력이 이번 시험에 적중율을 높이신것같아요 건강해지셔서 꼭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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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치룰수있도록 노력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쉬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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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7월 전공음악 한줄정리 (국악)
이번 코로나로 경기도 중등음악경우 2군데 학교로 나눠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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