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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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순 최신순 평점순
유아 | 민정선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 정진*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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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광남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입실마감 시간보다 30분 전에는 도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화장실도 미리 가보고 교실 분위기에 적응하면서 차분한 상태로 시험을 보면 좋을것 같아요 ~ 



그리고 쉬는시간이 40분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자료 보고 화장실가는 쉬는 시간은 20분~25분정도입니다~ 



참고하시고 간식도 가져가시는데 너무 많이 먹을순 없어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초코바나 음료가 좋을 것같아요~~ 

유아 | 민정선
민쌤 따라간다면 좋은 결과 얻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당
| 안다*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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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6월) 누리과정+각론+교육과정운영+법자료정리+관련연수자료 (14주)


2022학년도를 준비하실 모든 선생님들.  이 길에 들어오신 것부터 자체가 너무 자랑스럽고 훌륭하시다고 생각되어요 ㅎㅎ  



최선을 다해 노력하시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거라 믿어 의심지 않습니당. :)  



선생님을 응원해요! 화이팅 ㅎㅎ

유아 | 민정선
민쌤의 양질의 문제들 정말 좋아요
| 오지*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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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0월) 실전 모의고사반 (7주)


기존 기출과는 달랐습니다. 문제 기술 방식이나 요점을 묻는 방향이 새롭게 느껴져서 '독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존 기출을 반복적으로 돌리는데 집중했다면 풀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민정선 선생님 강의를 통해 기계적인 방식이 아닌, 논리 분석적인 방식으로 공부하면서  어떤 유형이나 기술에도 적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정 누리과정으로 첫 시험이 진행되어 논란이 되는 답안도 많지만,  시험장에서 큰 혼란없이 무난하게 치르고 나올 수 있었던 건 민정선 선생님 강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 장에서 느낀 체감 난이도는 높지 않았지만, 시험 후 논란이 어느때보다도 많습니다.  



개인 특성도 있겠지만, 모의고사나 문제풀이 과정에서 민정선 선생님께서 양질의 문제들로 훈련시켜주신 덕에  무난히 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아 | 민정선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 권슬*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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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작년보다 시험 난이도는 쉬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 재수생이면 학자들 이름 낯설지 않은 학자들만 나온 것 같습니다.  



민샘이 문제풀이반이나 모고에서 내줬던 문제들도 보였으며, 시험 하루전까지 계속 예상문제 올려주시면서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 좋지 않다고 하셔서 걱정됩니다. 부디 건강 회복하셔서 내년에도 강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유아 | 민정선
2차까지 민쌤과 함께하겠습니다~
| 한지*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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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민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감사했습니다. 시험난이도는 어려웠다고 느꼈지만, 문제 풀면서 민쌤이 알려주신 문제들과 강조했던 문제들이 많이 나왔다고 느꼈어요. 



제가 더 열심히 공부했다면 저는 합격했겠죠. 아직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문제 푸는 내내 아쉬웠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올해였습니다. 



민쌤!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건강이 최고예요! 비록 작년강의긴 하지만, 자료 많이 주셔서 감사해요. 2차까지 민쌤과 함께하겠습니다. 



그동안 민쌤의 수강생이라서 행복했어요. 사랑해요.

유아 | 민정선
민쌤 수강후기!!!
| 최경*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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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0월) 실전 모의고사반 (7주)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일수도 있지만   시험장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전주 아중중에서 셤봄)  입구에서 체온측정과 KF94 마스크 착용여부에 따라 교실입실이 가능했어요  



화장실에는 손세정제와 핸드타올이 비치되어 있고 화장실칸만다 화장지가 모두 구비되어있고 매우 깔끔했습니다  



감독관들도 젊으신 분 2분(여)이 들어오셔서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게 눈에 보일정도로 신경많이 써주셨네요~~  



덕분에 처음 전북을 응시하면서(타지역 응시했었음---참고로 N수생) 호의적이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민쌤 덕분에 정말 많은 도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유아 | 민정선
수강후기 남깁니다!!
| 이희*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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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이번 시험 난이도는 쉬우면서도 어려운 시험이었던 것 같아요!  내가 까먹거나 못봤으면 당연히 못쓸 그런 시험..  그래도 부랴부랴 아무거나 쓰긴 했는데 가채점해보니 틀렸어요 ㅎㅎㅎㅎ  



이번에 B형엔 거의 다 서술형이었어요ㅠㅠ 어떤 분은 시간이 없으셨는지 다 못쓰신 것 같더라구요 마음이 아팠습니다.  



여기에 더! 시험장 분위기!는요  일단 다들 공부모드! 



그런데 제 앞분은 그냥 시험 분위기랑 형식같은거 어떻게 나오나 보러오신 것 같더라구요 저는 쉬는시간에 외우느라 미치는데 아무것도 안보셔서.. 저의 예측 ㅎ..  



복도에 나가서 간식드시면서 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저는 산만하면 안들어와서 교실에서 초코바 먹으면서 했습니다! 꼬르륵 소리가 나서 시험에 집중하기 힘들겠더라구요ㅠㅠ   



시험을 보고나서는 탈탈 털린듯한 느낌 아시죠? 멍~때렸습니다.  그리고 유의사항은 다 감독관분이 알려주시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세히 알려주셨어요 ㅎㅎ  걱정하시 마세요! 



그리고 시계는 수능시계 가져가서 팔에 안차고 책상위에 올렸어요 다들 그러시더라고요! 그게 훨배편해요!!! 추천합니다!  



 



다들 수고하셨어요

유아 | 민정선
초수 시험 후 얻었던 교훈을 토대로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 한효*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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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6월) 누리과정+각론+교육과정운영+법자료정리+관련연수자료 (14주)


먼저 1년동안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민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논술 문제는 생각보다 쉽게 쓸 수 있었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초수였던 저는 연습상황과 달리 시험장에서 분위기와 긴장 탓인지 논제에 대한 논거를 제시하지 않고 쓰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민쌤께서 개요도와 함께 문장을 어떤식으로 쓸 지 구상하라고 한 것을 꼼꼼히 하지 않은 것이 후회되었어요ㅠ  



 



두번째로 교육과정A는 풀면서 아, 이번 시험 컷이 어마무시하게 오르겠구나 라는 생각이 처음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초수인 저에게도 쉬운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이 되었을 때 문득, 아 A형 이렇게 쉬우면 B형 엄청 어려울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역시나 B형은 멘붕을 안겨주었습니다. 



술술 다음문제로 넘어 갈 수 있었던 A형과 달리 B형은 어려워서 다음문제부터 풀기 위해 계속 문제를 넘기게 되는 상황이 계속 되었고 이것은 논술인가 교육과정인가 하는 혼란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서술문제에 대한 걱정을 했던 민쌤의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라는 것을 직감하고 민쌤의 문풀 문제를 한번 더 볼걸 하는 후회를 남겼어요. 



그나마 문풀에서 사례와 함께 서술하는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풀 수 있었다 생각이 드는 시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초수에 욕심 부리며 이것저것 다 기웃거리지말고 기본에  충실해야한다는 교훈을 준 시험이었어요^^

유아 | 민정선
민정선 교수님의 커리를 탄것이 가장 ~~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 박홍*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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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6월) 누리과정+각론+교육과정운영+법자료정리+관련연수자료 (14주)

저는 올해 교육대학원 양성과정을 마무리하면서(논문을 쓰면서) 임용 공부를 한 초수 학생이에요!^^ 원래 다른 강사님 강의를 1-2월 듣다가 우연히 민정선 교수님 책의 꼼꼼함과 설명의 풍부성을 보고 바로 오티 강의를 들어보고 커리큘럼을 변경한 케이스에요! 우선 결론적으로 저는 민정선 교수님의 커리를 탄것이 제 일년 중에 가장 ~~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그 이유는 적중성과 깊이 있는 공부를 통해 단순한 암기를 넘어 이해가 훨씬 쉽고 재밌거든요ㅠㅠ 민쌤이 올 한해 비록 많이 바쁘시고 컨디션 조절이 힘드셔서 여러모로 정신없으셨지만 수강생의 입장에서 그래서 많이 조마조마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민쌤 바라보면서 끝까지 하다보니 1차시험까지 잘 보고 왔어요!! ㅎㅎ    교재: 기본 이론부터 기타 이론까지 상세하고 넓은 설명이 많이 있어서 차근차근 이해하며 공부하기가 너무 수월합니다.   설명: 강의시간이 비교적 짧고 해서 개인 공부시간에 부담이 없어요!   기타 자료: 꼼꼼하고 정말 요약도 잘 되어있어서 한눈에 보기 쉽습니다! 자료력 짱!!!   공부방법: 저는 참고로 7-8월부터 해설서를 암기했어요. 보통 1-2월부터 고시문 쓰기로 공부를 시작하지만, 저는 시간적으로도 부족했고 더 효율적이고 그시간에 더 필요한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민쌤이 조언해주셔서 그것을 기억하고 쌤 말대로 8월부터 집중해서 암기했어요. 그 전에는 물론 이해하면서 넘어왔어요!       결론: 제가 석사 공부하면서 현재 유아교육의 동향을 잘 살펴보지는 못했어도 여기저기서 중요하다고 들었던 이론과 철학을 임용 수강생들에게도 이렇게 자료로 제공해주셔서 좋았어요(들뢰즈, 쿠레레 교육과정, 포스트휴머니즘, 후기구조주의 등등) 민쌤 한분만 믿고 그대로~~ 따라오면 어느덧 1차가 순식간에 끝나있을 겁니다. 물론 결과는 하늘에 맡기지만 후회 없습니다!       

유아 | 민정선
민정선 선생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 하겠습니다. 패키지 강의로 만...
| 이은*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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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0월) 실전 모의고사반 (7주)

저는 40대를 넘긴 만학도 입니다. 임용을 여러번 도전했지만 실력 부족으로 번번히 낙방....  민샘 패키지로 일년동안 공부하면서 지치기도 하고 버겁기도 했지만 공부를 계속 할수 있음에 늘 감사했습니다.  노력이 결과로 이어지면 좋겠지만 인생을 살다보니 꼭 그렇게 되지는 않더군요.  작년 이맘때 마지막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시험을 보았고 집에 오는길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어요.  공부를 접고 내 인생을 살아야지 하고 책과 모든것을 정리하고 거들떠도 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시간이 흘렀을까...나란 존재가 없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힘들게 공부를 하면서 책상앞에서 보낸 세월동안 강의를 들으면서 웃음짓기도 하고 이해되지 않는 이론으로   고통스러워하기도 했던 수많은 시간동안에서  그 모든 날들에서 내가 완전히 사라져버린 그 허무함과 적막함이란.....내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려 어딘가에도 없는 거에요....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다시 책상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내가 행복해 지는 공부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우연히 민쌤 강의를 접하게 되었고 믿음으로 무거운 짐을 지고 힘겹게 걷고 계시는 민쌤을 보며   나보다 더 고난의 길을 걷고 있는 분도 계신데  편하게 공부만하는 나는 한참 모자란 사람이구나...그런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왜 인생을 즐기며 살지 못할까.. 왜 늘 남과 비교하며 살까...지금 이대로 내가 멋지고 이미 나는 행복한 사람인데..  이제 나를 사랑하며 공부를 하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더 잘보살피는 교사가 되어 온마음으로 사랑하며 힘이 다하는 날까지 아이들을 위해 살아야지...  이런 마음으로 1차 시험을 준비하였고 무사히 잘 마치고 왔습니다. 물론 실수 투성이...완전 기억력 저질.. 빈틈 투성이였지만  그런 나의 모습도 사랑해 주기로 했습니다. 인간인지라 완벽할 수 없지 않나 뭐 이런 합리화를 하면서요 ^^;;  시험을 끝내고 오면서 저는 내년에도 또 다시하지뭐.. 공부 일년 더할수 있게 되었네..이번엔 브론펜 브레너  뽀개 버린다..진짜...이러면서 컴백홈했습니다.  늘 긍정적이게 살고자 노력하려구요.. 오늘 하루도 출근하여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육아와 가사일을 해내고  2차 공부를 하며 알차게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그리고 늘 가슴에 품고 있었던 말을 하고 싶습니다.  민정선 선생님 감사합니다. 많이 힘들고 외로우셨을텐데 용기내어 버티어준 최고로 멋진 영웅이십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 하겠습니다. 패키지 강의로 만나요~~~~♥ 사랑합니다. 교수님. 건강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