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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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순 최신순 평점순
전기전자통신 | 최우영
비전공자도 쉽게 들을 수 있어요
| 박준* |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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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체험] 최우영 기초전기전자/회로이론반(2021년 1~2월 강의)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십니다.
정보컴퓨터 | 송광진
열정 있는 교수님의 강의 감사합니다.
| 이슬* |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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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3월 정보컴퓨터 내용학 일반과정


아직 강의가 진행 중이지만 교수님께서 수강생을 생각해 주시는 마음이 정말 큰 것 같습니다..



하나씩 천천히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고,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원리를 하나하나 깨달아 가는 중입니다!!



남은 준비 기간 동안 열심히 따라가며 합격수기 남기러 오도록 하겠습니다!!




 


 

전공중국어 | 정경미
강의와 자료가 너무 좋아요.
| 이수*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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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4월 전공중국어 기본이론반


올해 부끄럽지만 세번째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작년 작년 타 교수님 강의 듣다가 올해 정경미 교수님 강의 듣고 있는데.



정말 자료의 퀄리티와 강의가 좋네요..



왜 카페에서는 많이 회자가 안돼는게 좀 신기할정도에요.



올해 열심히 들어서 합격 하겠습니다. 

전공영어 | 김유석
합격한 친구가 추천해 줘서 듣게 되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다행이에여!
| 손홍*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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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월 김유석 일반영어 Power Reading Skills


그간 임용 준비하며 다른 강의를 들었었는데 이번 김유석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새로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년 초수 때 아쉽게 떨어져 오히려 더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3주 차 째 강의를 들으며 마인드 컨트롤도 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어 참 다행인 거 같아요. 



한 가지 아쉬운 건 작년부터 김유석 교수님 강의를 들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강의 전반적으로 공부 가이드라인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작년엔 이런 식으로 했는데 이번엔 어떻게 진행을 해야 더 수월하겠구나 감이 잡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올해는 김유석 교수님과 함께하겠습니다. 모든 예비 교사분들 파이팅 하시고 같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교육학 | 이인재
잘 정리되는 교육학 수강후기
| 이수* |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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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월 이인재 교육학 기초 이론반

교육학은 방대한 내용과 익숙하지 않고 난해한 용어가 많아서 여전히 부담스럽고 어려운 과목인것 같습니다.


어차피 공부는 혼자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올해는 노량진 학원 강의를 들을 계획이 없었다가.. 


우연히 윌비스의 교육학 무료특강을 듣고 용어들이 잘 정리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아직 강의가 진행중이긴 하나, 깨끗하게 정리된 프리젠테이션 판서.. 더 빨리 정리 되는 것같습니다. 


강의가 종강하면.. 수기를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전공국어 | 송원영
초수생 송쌤 후기 남깁니다!!
| 이태* |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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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월 송원영 국어교육론 이론정리반



초수생이 들어도 이해하기 쉽고 잘 풀어주셔서 따라가기 어렵지 않다는 주변 지인 추천으로 송원영 교수님 강의를 등록하였습니다.


 



세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중요한 핵심을 잘 짚어주셔서 수강하는데 어려움 없이 잘 따라가는 중입니다.



중요 포인트를 잘 잡아주셔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ㅎㅎ



 



예비 교사분들 파이팅 하시고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전기전자통신 | 최우영
초수생도 잘 들을수 있는 강의~
| 이동*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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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2021 최우영 전기기기 + 문제풀이반(인강전용)


 초수생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쉽게 강의를 해 주셔서 이해가 잘됩니다. 



 꼼꼼하고 세세하게 특히 과감히 넘겨야 하는부분은 과감하게 



 그래서 꼭 필요한 부분만 확실하게 정리하고 넘어 갈수 있게 해주세요~



 

전공영어 | 김유석
'너무 겁먹지마세요,
| 이슬*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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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1월 김유석 일반영어/영미문학 실전 모의고사반
사실 임용고시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는 결정을 내렸더라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등등 여러모로 겁을 먹게 되는 거 같아요.


만약 임용고시를 준비하기로 마음먹고 이글을 읽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이런 말씀을 해드리고 싶어요.



'너무 겁먹지마세요, 선생님은 선생님이 평소에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욱 단단한 사람이에요.



속도가 느리더라도 걱정이 다소 많더라도 분명히 선생님의 꿈을 이루게 되실 겁니다.'



우리 모두 앞으로도 겁먹지말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화이팅해요! ^^ ㅎㅎ 홧팅!!!


 

전공영어 | 김유석
7-11월 모의고사 문제들과 비슷한 난이도 출제
| 이인*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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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8월 김유석 일반영어/영미문학 핵심 모의고사반
서울 지역을 쳤다가 경기지역을 치면서 느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코로나로 인해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많은 분들이 대기하고 있었고 문진표를 제출하고, 손소독제를 바르고, 열 감지 검사를 한 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사실 문진표 작성을 미리 해야하는 건줄 몰랐는데, 같이 스터디했던 선생님께서 알려주셔서 알게되었습니다.



시험 공고가 뜨면 시험 공고를 꼼꼼하게 읽어보고, 첨부된 파일도 확인을 한번 더 하는 것이 필수였는데, 시험을 처음 치는 것이 아니다보니 소홀히 봐서 못보고 지나쳤습니다.



시험 며칠전 임용고시 학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더욱 조심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서울 지역에서 시험을 쳤을때는 교실에 있던 시계도 배치되어있고, 시험시간도 칠판에 적혀져있었어서 당연히 받아들였는데, 올해 시험장에서는 시험 시간도 적혀있지 않고, 앞에 큰 시계도 없어 당황했습니다.



다행히 시계를 두개 챙겨가긴 했었는데, 무슨 일인지 시험 전 확인을 해보니 둘 중 하나의 시계가 10분이 느렸고, 



감독관 선생님께 시간을 확인해본 후 맞는 시계를 사용해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험 종료후 물어보니 원래 시험시간도 적어주지 않고, 시계도 배치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준비물에 적혀있으니 시계를 챙기겠지만, 칠판에 크게 시험 시간이 적혀 있지 않아 당황할 수 있으니 시험을 처음 보러가시는 분들이라면 주의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저처럼 시계가 시간이 안맞을 수 있으니 반드시 시험 전에 확인을 한번 더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올해 시험장은 코로나의 영향인지 유난히 조용하고, 각자 자리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는 듯해 보였습니다.



시험장을 둘러보니, 전공 교수님이신 김유석 교수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교수님의 모의고사 문제를 쉬는시간에 읽어보며, 영어에 대한 감을 유지하고자 노력하시는 선생님들께서 보이셨습니다. 올해도 시험에서 가장 난이도 있었고,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할 문제들은 일반영어와 문학파트였습니다.



특히 문학은 교수님이 말씀하시던 것처럼  고등학생을 가르칠 교사라면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나왔고, 7-11월 모의고사 문제들과 비슷한 난이도로 나왔고, 1-4월에 과제로 많이 해왔던 시 paraphrasing 연습한것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올해 내용학은 기본에 충실한 것이 중요했는데 평소에 교수님께서 알려주셨던 전체 전공 영역에 대한 전략대로 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시험이였습니다. 

유아 | 민정선
복습이었어요! 또 민쌤 실전모고를 정말 열심히 풀었답니다.
| 백유*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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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0월) 실전 모의고사반 (7주)


저는 민쌤만 믿고, 2년 간 인강을 들으면서 올해 1차에 합격했습니다.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방법을 전하고자 글을 씁니다.  



물론 주관적인 생각이라~! 선생님들 공부 스타일에 맞게 적용하시면 되겠어요.  우선 저는 친언니가 이 길에 합격을 했습니다. 비교 무지 많이 당했죠.. 



언니는 부지런하고, 아침에 벌떡 일어나 공부하고  일찍잠에 들고 공부벌레라고 할 정도로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에게 맞는 공부법을 택했어요. 저는 아침잠이 많아요.  



남들보다 늦게 일어나서 늦게까지 공부하고..  저는 오전보다 밤에 집중을 잘하는 스타일이라 그렇게 했는데요. 처음엔 꾸중도 많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남들 보기에 부지런해 보이진 않으니까요!  



그런데 저는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선생님들. 선생님 체질에 맞게, 스타일에 맞게 최선을 다하면 되는겁니다. 이 이야기 하려구 길어졌네용.ㅎㅎ    



조금 더 구체적인 방법을 전한다면   저는 강의를 듣고 그날 공부한 분량은 무조건 서브노트로 정리하여 저만의 서브노트를 2년간 매일 들고다녔어요.  



페이지나 순서까지 다 외울정도로! 그게 저는 참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자기 전에 그날 정리한 서브노트를 무조건 복습하고 내 것을 만들었죠. 



그런데 이게 한두번 밀리면~ 나중에 복습할 양이 많아져서 포기하게 돼요.. 그게 제 초수때의 모습이었죠 ㅠㅠ  저는 재수때 합격한 가장 큰 원인은 복습이었어요! 



또 민쌤 실전모고를 정말 열심히 풀었답니다. 나중에 2차까지 합격해서 전북 합격수기를 꼭 쓰고싶네요.   



우리나라 아이들을 빛낼 선생님들!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