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쌤 또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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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0월) 실전 모의고사반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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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쌤의 모의고사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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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0월) 실전 모의고사반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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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마세요! 민쌤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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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0월) 실전 모의고사반 (7주)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전남에서 유아 임용고시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올해 모든 선생님들께서도 시험이 불시험이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또한 정말 어려운점이 많았어요. 저는 올해로 재수로 시험을 치르게 되었고 경험이 있었던지라 작년에 비해 시험장에서 많이 떨지는 않았습니다. 작년에 민정선선생님 강의를 듣고 다른 강사껄 한번 들어볼까 하는 마음또한 있었지만 재수생들을 위해 할인이 들어가는 것과 각 지역에 있는 라이브영상반을 운영하셨기때문에 저는 직강처럼 민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중간에 직강을 멈출수 밖에 없는 아쉬움이 컸지만 나름 모의고사 또한 실제 시간에 맞추어 하기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어서 실제 시험장에서는 덜 떨렸을 것입니다. 저는 생각 보다 2019 유아놀이 중심 으로 시험이 나오지 않아 많이 놀랐습니다. 작년에 와다름없이 비슷한 시험 스타일 이었지만 저는 많은 실수를 해버렸습니다. 자신에게 취약한 곳은 시험장에서도 취약하더라고요 저는 사상사가 정말 취약하였답니다. 또한 출제자들은 강사들과 달리 단순한 문제인데 학자이름을 넣거나 학자 이름을 빼서 문제를 내기도하였습니다. 그런 함정에 빠져들어 실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함정에 빠져들지 않기위해서는 지문과 문제를 잘 읽어야하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또한 올해는 작년 2019추시와 같이 B형에서 멘탈을 잡기 힘든 선생님들이 많아셨을거라 믿습니다. 거의 모든 문제가 단답과 서술이 몰려 있어 B형에서 많은 충격과 공포를 얻게 되었답니다. 이럴수록 더 차분해져야 해서 시간이 없어도 지문을 끝까지 다 읽으면서 풀었습니다. 문제를 끝까지 읽지않아 다른 답을 쓴 제 친구들이 많았기에 당황하여도 문제를 끝까지 읽는 것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많이 긴장을 하고가지 않았던터라 시험의 중요성을 잘 알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또한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않고 당황할수록 문제를 끝까지 읽으셨으면 좋겠고, 각 지역의 수험생들 중 허수인 선생님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경쟁률을 신경쓸 것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이라 생각하고 문제를 제대로 읽는 것고 실수를 줄여가면서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시험을 보신 모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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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관리에 대해서도 많이 말씀해주셔서 잘 다잡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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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0월) 실전 모의고사반 (7주)
저는 3수째인 유아임고생입니다~ 요번에는 다른때보다 열심히 했다고 자부하지만,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민쌤따라서 쭈욱 오면서 세세하게 공부지식을 다질수 있었고, 심적으로도 위로받고 좌절하지 않고 힘내서 올 수 있었어요!! 시험도 시험이지만, 멘탈관리에 대해서도 많이 말씀해주셔서 잘 다잡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어떤 상황이든 포기하지 않고 한 발 한 발 가다보면 좋을 날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모두 현장에서 보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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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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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민쌤이라서 예상하셨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올인해서 2년째 민쌤커리로 공부하고 있는 재수생 입니다 올해 시험은 문제를 해석하는 것 자체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현재 답이 나뉘는 것 처럼 정말 난해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B형에서의 서술형 문제들은 기존의 방식을 뒤집어 미리 예상하지 못했다면 시간배분 착오로 답안지 작성을 다 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민쌤께서는 모의고사 시즌 당시 수험생 유의사항 항목이 추가된 걸 계속 언급하시면서 서술형 문제 출제의 가능성을 미리 예상하셨었고 미리 서술형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시켜주셨었는데 이것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마 서술형 문제가 나올 수 있다는 마음의 준비와 서술 작성 연습이 없었다면 너무 당황했을 것 같아요 솔직히 '민쌤이 예상하신 것 처럼 진짜 그렇게 나올까? 난 그냥 주관식에만 초점을 둘래'하고 잠깐 생각하기도 했지만 민쌤의 예리한 눈썰미와 적중률은 정확했습니다... (이렇게 19추시 부활+제2의 논술 정도로 많이 나올지 몰랐지만요ㅠㅠ) 그리고 모의고사에서 다루셨던 마음이론 서술도 시험 문제로 출제가 되었구요 시험장에서 압박감과 앞 시간에 친 시험때문에 정말 마음이 진정되기 힘든데 민쌤 시험장용 요약본 보면서 좀 차분하게 다음 시험을 준비할 수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번 시험 출제방식이 기존의 기출과는 많이 달라져 아쉬움도 많이 남고 정말 마음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민쌤과 함께 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년 동안 모든 걸 쏟아 부워주신 민쌤께 감사드리며 또 힘든 고시공부를 끝까지 해내셨던 많은 민쌤 수험생 선생님들께도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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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문제든 풀고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민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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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저는 작년부터 임용을 준비한 임용준비생입니다! 먼저 요약본을 열심히 만들어주신 민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작년의 경우 새로운 영역들이 확장되어 출제되었기 때문에 2021 시험 또한 새 영역이 많이 나올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민쌤께서 주신 새로운 영역과 관련된 자료들을 꼼꼼히 보았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것은 당연한 시험이기에 저는 민쌤께서 다양한 자료들을 특정한 제한선을 두고 다뤄주셨기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2021시험은 기본에서 나왔고, 난이도는 기본적인 기출과 관련이 있었기에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서술이 많았기에 b형을 풀 땐 시간이 부족하고 힘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 시험은 기본에 충실함과 더불어 새로운 영역을 함께 잡아야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험이었습니다. 그동안 이것저것 다뤄주시고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게 시험장에서 어느문제든 풀고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민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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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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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6월) 누리과정+각론+교육과정운영+법자료정리+관련연수자료 (14주)
시험을 보고 난 후에 느끼는 것은 공부를 할 때 좀 더 기본서를 반복하면서 돌릴걸 하고 후회가 되더라구요. 요약서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시중에 나온 요약서만 볼려고 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그리고 시험을 보는 날에는 배가 든단하게 아침은 꼭 먹고 가야하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넘 많이 먹고 가면 졸리고 힘들 수도 있으니 적당하게 먹고 가면 좋을거 같아요. 또한 시험 당일에는 여유있게 도착해서 좀 마음을 편하게 하고 1년동안 공부했던 자료를 훝어보는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시험시간이 다가오면 사람들이 화장실에 많으니 미리 화장실도 한번 갔다오도록 해요. 시험을 볼때는 차근차근 문제를 읽고 실수를 안하는게 시험 합격의 방법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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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함께하며 슬럼프를 극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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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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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 평균으로~민쌤과 함께 하는 임용준비가 큰 행운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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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6월) 누리과정+각론+교육과정운영+법자료정리+관련연수자료 (1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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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쌤 요약본에 모든 내용이 다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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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0월) 실전 모의고사반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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