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마시고 묵묵히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해나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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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월 전공음악 기본이론
시험장 분위기는 살벌하거나 긴장감이 넘치진 않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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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되 문제 풀이 능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증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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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권보민 국어문법 연간 Full 패키지
국어 과목은 시험장에서 느끼는 체감 난이도와 실제로 받는 시험 점수 간의 격차가 큰 과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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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과 임고생들은 많이 자괴감 느끼고 포기 많이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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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수학 2020 (7~8월) 문제풀이반 (10회 과정)
정말 많이 어려운 시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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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임용시험장 꿀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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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0월) (내용학+수교론) 실전 모의고사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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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영에 조금 더 투자하시는게 좋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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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6월 김유석 일반영어/영미문학 기출 모의고사반
솔직하게 전공과목은 심화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쉬웠어요.전형적으로 초수에게 유리할 수 있는 시험이랄까요 하지만 일반영어와 문학이 어려웠습니다. 전 일영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못했는데 후회가 되더라구요ㅠㅠ 전공원서 읽을 시간에 시나 한 편 더보고 에세이나 한 편 더 읽을걸 하고요 내년 시험은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이런추세로 간다면 일영에 조금 더 투자하시는게 좋을 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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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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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0월) 실전 모의고사반 (7주)
역시 너무 좋았어요!!!! 진짜 작년에 이걸 못듣고 시험장에 들어간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어요. 올해는 민쌤 모의고사까지 풀어봤는데 민쌤이 서술하는 문제와 여러 이론들을 문제로 다루어주셨어요. 모의고사를 풀 때 '아 이렇게 시험이 나온다면 내가 과연 쓸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설마 이 이론이 시험에도 나올까?' 하는 두려움과 걱정, 의구심이 들기도 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시험장에서 서술하는 문제가 많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겠다.' '내가 출제자도 아닌데 내마음대로 어렵다는 이유로 낯선 이론을 거르지말고 꼼꼼히 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올해 시험을 보고나니 역시 민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실수를 많이 하긴 했지만 만약 민쌤 커리를 잘 따라오시고 꼼꼼하게 문제를 읽으신 수강생분들은 잘 보셨을 것 같아요ㅎㅎ 민쌤이 모고에서 다뤄주신 틀린 믿음이 시험에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저는 올해 시험을 보면서 지금까지 나온 기출 문제 방식이랑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들었어요. 쉬운 문제도 내가 잘못 해석하면 틀린다고 해야 할까요..? 문제가 엄청 어렵다기 보다는 '그래서 무엇을 쓰면 되지..?' '진짜 이 답을 쓰는 게 맞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시험을 보고 나니 제 자신이 가진 틀을 깨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를 들면 이번 의사소통 영역 문제의 예상 답안 중에 평행어법이 있잖아요, 저는 시험 문제를 풀면서 '오~ 이거 평행어법인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기출에서는 확장모방, 의미부연, 촉진 3가지 중에 쓰는 게 많이 나오지 않았나? 갑자기 평행어법을 새롭게 출제한건가? 민쌤이 평행어법을 다루어주시긴 했는데..이거 진짜 평행어법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런 식으로 괜히 혼자 제가 가진 틀 때문에 혼란스러워져서 평행어법으로 썼다가 지우고 썼다가 지우고 반복했어요. 자신이 가진 틀로 혼란스러움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시험 끝나고 든 생각이 크게 3가지가 있어요. 1. 외우고 싶은 것만 공부하지말고 골고루 공부하자. ex) 평행어법..공부할 때 뭔가 이것도 나오겠어하고 안읽다가 혹시 몰라서 읽었는데 시험에 나온 경우 2. 문제를 끝까지 꼼꼼하게 읽자 ex)A형 1번 같은 호기심만 쓰면 되는데 문제 잘못 읽어서 호기심과 탐구심~고시문 통으로 써버리는 실수를 한 경우 3. 개념도 잘 알아두자 ex)외체계의 개념을 쓰시오...외체계가 뭔지는 알겠는데 개념 쓰라니까 헷갈렸기 때문.. 익숙하다고 생각해서 공부할 때 개념은 슥 보고 미시체계, 중간체계, 외체계 등 명칭만 외웠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시험 끝나고 느긋한 마음으로 보니 이젠 답이 보여요 하하하 그리고 민쌤이 진짜 꼼꼼하신 분인 것이 느껴집니다! 문제를 풀 수 있게 된 제 자신이 신기한 한해였습니다. 감사드려요!♡올해 웹지도, 모고반까지 진짜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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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심히 하면 합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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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11월 전자 하반기 패키지 (7~11월)
전자직으로 시험을 봤는데 전자회로문제가 별로 나오지 않았고, 회로도 기존 문제들보단 어려웠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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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많이 만들고 매일의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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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4월 송원영 국어교육론 교육과정의 체계적 이해
올해는 반드시 합격한다!라는 말을 되내이며 자신감을 많이 만들고 매일의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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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는 송원영 교수님이 진리입니다.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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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8월 송원영 국어/문학교육론 문제풀이를 통한 이론정리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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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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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작년에 민쌤 수강하고 올해 또 민쌤 강의 들었는데 시험 볼 때마다 항상 민쌤이 강조해주시고 찝어주신 부분이 눈에 들어와 마음 속으로 '민쌤 대박!' 이라고 외쳤어요 작년에 사상사 문제가 전혀 나오지 않아 올해 놀이중심, 생활 중심과 관련된 사상사를 더욱 깊게 파고 들었는데 듀이, 루소 문제가 나와 다 맞혔어요! 특히 루소는 웹지도 첫번째 문장 그대로 있었고 문풀 때도 다루어주셨으며 듀이 역시 문풀 때 다루어주셔서 쉽게 맞힐 수 있었어요! 모의고사에 마음이론과 그에 대한 서술, 반복해서 다루어주신 문학의 이분법에서의 전래동화, 모의고사에 1문제씩 꼭 다루어주신 놀이 이해, 실행 문제 등등 민쌤 강의 밀리지 않고 열심히 들으셨으면 좋은 성적 나왔을 거라고 믿어요! 특히 민쌤은 문풀의 양이 어마어마 한데, 덕분에 각 과목별로 단답, 서술 등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일주일에 몇문제씩 나누어서 개념 공부와 병행하면 그래도 힘들지 않게 소화할 수 있는 양이에요! 이번 시험은 B형에서 서술이 어마어마했는데 평소에 문풀에서 많이 연습하고 민쌤께서도 매번 서술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고 연습할 수 있는 프린트를 제공해주셔서 더욱 효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모든 문제를 예상해서 알려주실 수는 없지만 민쌤이 충분히 강조하신 부분과 문풀, 모의고사에서 다루어주신 부분을 잘 보면 합격길 걸을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마지막에 주신 요약본도 정리 정말 잘되어있었어요! 항상 좋은 자료 주시는 민쌤께 감사드리고 모든 수강생 분들께서도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