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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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 민정선
세세한 부분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큰 숲을 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
| 황혜*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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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0월) 실전 모의고사반 (7주)

이번 시험에서 절실하게 깨닫을 것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록 작고 세세한 부분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큰 숲을 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민쌤께서 이번에 바뀐 응시자 유의사항에 서술형문항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반영하여 모의고사를 내신 덕분에 서술형 문항들을 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이번에 고시문 문제만 나오고 2019개정 누리과정 해설서, 이해자료, 실행자료 등의 문제가 나오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내년에는 반드시 해이실관련 문제가 나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근데 저는 이번에 다른 타 강사 모고를 병행하지 않고 우리 민정선선생님 모의고사 및 1년 커리를 따라갔는데 시험을 풀면서 느낀게 민정선교수님의 책을 전부 정독하고 암기했더라면 다 맞출수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실제 시험을 풀면서 신이론이라고 느끼지 못한게 전부 민정선 선생님 책에 있던 책이라서 놀라고 또 놀라웠습니다. 다시 한번 민정선선생님의 적중률에 놀라 자빠져버렸습니다..!!!!ㅎㅎ 사랑합니다!!!!!!!!!!!!!!

유아 | 민정선
민쌤덕분에 자신감 많이 얻었습니다.
| 최민*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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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시험장 분위기는 우선... 강원도는  책상마다 가림막이 있었고  덧신을 하나씩 신었어요!    그리고 제일 별로 였던 점이 강원도는 화장실이 3층은 남자화장실이고 3층이랑 1층은 여자화장실이었는데  남자가 아마 1~2명 있을까 말까 였는데 남자 화장실을 놔두고 3층 혹은 1층으로 가야했어요...그래서 줄도 엄청 길어가지고 거기다 반은 젤 끝반이였는데 끝에서 화장실은 또 한층 올라가서 맨 끝이었고...하...화장실에서만 10분을 기다렸어요 ㅠㅠㅠ 그리고 감독관마다 다른데 답안지 매수를 세고 또 세고 이래가지고 다른 고사장 보다 쉬는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ㅠㅠ  충남이나 경기 같은 경우 남자 화장실도 다 여자가 쓸수있게 해주셨는데 유독 강원만 이러네요..... 강원 이번에 처음 봤는데 별로였어요 ㅠㅠ    코로나때문에 타반 출입금지였고 정문을 못찾아서 저는 학교를 한바퀴 삥 돌았네요 ㅋㅋㅋ 가시는 분들! 그 지도 잘 확인하고 가세요 ㅎㅎㅎ   그리고 음...갔는데 민쌤 웹지도나 요약본 들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ㅎㅎ   역시 올해도 민쌤이 젤 많이, 열심히 가르쳐 주셨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시험문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역대급으로 이상한 문제들이 나왔지만요....  모두의 예상을 빗나가고 놀이이해자료, 실행자료, 생활기록부, 코로나 등 하나도 안나왔어요...ㅠㅠ   그래도 민쌤 덕분에 자신감 얻고 시험장 갈 수 있었어요! 민쌤 아프지 말고 힘내세용! 화이팅~!!!

유아 | 민정선
민쌤 커리큘럼을 따르면 많은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좋았습...
| 김미*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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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0월) 실전 모의고사반 (7주)

올해 시험 난이도는 중이라고 생각해요!   까다롭거나 아주 새로운 영역에서, 치사하게 내지 않은 것 같아요.  다만 더 어렵게 느껴졌던 이유는   사례를 찾아서 쓰고, 서술해야하는 문제가 많았기 떄문에   시간이 부족했을 수도 있고, 당황했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민쌤꼐서 항상 서술에 대비해서 기출문제를 뽑아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단련이 잘 되어서 그런지 당황하지 않고 시간 조절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아무래도 민쌤 커리큘럼을 따르면 많은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어떤 영역에서 문제가 나오든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시험 전날까지 자료 올려주시고 놓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직업으로 생각하고 가르쳐주는 역할이 아니라   함께 기도해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유아 | 민정선
학업과 병행하며,,,!
| 진서*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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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6월) 누리과정+각론+교육과정운영+법자료정리+관련연수자료 (14주)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재학중에 유아임용 시험을 본 학생입니다. 저는 학업과 병행해야했기 때문에 시간이 많지 않았어서 개론, 각론 기본강의만 듣고 시험장에 갔었어요. 시험장 분위기가 어떤지 경험삼아 보자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차로 시험장까지 태워다 주셨는데 시험장 앞에 도착하니 차로 데려다주는 사람들이 많아서(중요한 시험이다보니 가족단위로 응원하러 오신 분들도 많았어요.) 시험장 앞이 많이 밀렸습니다. 올해 시험장은 심지어 입구 쪽 도로가 일차선이었기 때문에 매우 혼잡했습니다. 따라서 늦지 않도록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고사장 분위기도 확인할 수 있고요! 저는 경험삼아 보자는 생각으로 갔기 때문에 긴장이 안될 줄 알았는데 제 고사실에 들어가는 순간 너무 긴장을 해서 호흡이 잘 되지 않았어요.  분위기가 너무 무거웠습니다. 마스크를 써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짐을 자리에 내려놓고 복도로 나가서 복도 창문에 가서 마스크를 벗고 심호흡을 하고 진정시킨다음에 들어갔습니다. 따라서 다음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모의고사도 보러 가보시고 시험날까지 마인드컨트롤을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시험이 시작되면 감독관이 답안지에 싸인을 하러 돌아다니는데 감독관님은 나름 배려하면서 신분증확인해주고 답안지에 싸인해주시는데 문제 풀던 흐름도 끊기고 약간 거슬립니다. 그래도 논술을 끝내면 긴장감도 많이 없어지고 고등학교 때 보던 모의고사, 수능이나 대학교 시험보던 때와 비슷해서 익숙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제대로 공부를 못하고 시험을 보게 된 점은 아쉬웠지만, 문제를 풀면서 이 시험 열심히 공부하면 언젠가는 붙을 수 있는 시험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경험삼아 보러 간 것이지만 시험장 분위기도 파악하고 시험 유형도 파악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공부를 완벽히 끝내지 못했다 하더라도 꼭 경험삼아 시험은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유아 | 민정선
열심히 하시면 생각만큼 어렵지 않아요 겁내지 마세요
| 전혜*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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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0월) 실전 모의고사반 (7주)

시험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어렵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 보는 이론, 아예 몰라서 못푸는 문제라기 보다는  아는 것인데 제대로 숙지를 못했거나 실수해서 문제를 틀리는거였다고 생각해요.    먼저 1교시가 시작되고 논술 문제를 보고 '엥? 이렇게 쉬워도 되는건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이유는 생각해서 작성해야 하는 것들 보다는 본문에서 다 찾아서 쓸 수 있는 내용이었기 때문이에요.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주제였고 생소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만한 주제가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2교시 교육과정A를 볼 때도 '이번 시험 난이도가 쉬운가보다 실수하면 큰일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이론이 없었고 조금만 공부했다면 답안을 쓸 수 있었던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시험이 끝나고 채점했을 때는 맞았다고 생각한 것들 중에서도 틀린게 있었지만 몰라서 못 푼 문제는 없었던 것 같아요. 문제를 접했을 때 당황스러울만한 문제는 A형에 없었다고 생각해서 난이도가 어려운 시험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3교시 교육과정B가 어려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잘 나오지 않던 '가치' 문제가 배점이 크게 나와서 당황스러웠고, '정서'문제도 예전 모델로 제시되어 헷갈렸어요.   또한 B형 문제에서는 서술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생각이 필요했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어요. 앞선 논술과 A형에 비해서 생각할 시간과 쓸 시간이 더 필요했던 것 같아요.  B형 문제 자체는 생소한 문제는 없었지만 이러한 부분들 때문에 B형이 상대적으로 더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어요.      시험 문제자체는 난이도가 높다고 보이지는 않지만 시험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있다보니 그 상황에서는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유아 | 민정선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손재*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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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0월) 실전 모의고사반 (7주)

안녕하세요!^^  2021년 대비 충남으로 유아 임용 응시했습니다.  타 지역으로 가는 거라 새벽 일찍 일어나서 서둘려 갔습니다.  가는 동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혼자 운전을 해서 가는 거라, 신호 대기 하는 동안 그 동안 공부했던  것도 하나 하나 떠올리기도 하고, 시험이 끝나면 무엇을 할지도 생각을 하면서 시험장으로 갔습니다. 시험장에 도착은 1시간 전 쯤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많이들 일찍와서 놀랐습니다. 여러 명의 경찰관들이 시험장 앞에서 추차 및 안내도 해주었습니다. 추차는 당연히 시험장 운동장이나 그 근처에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으악!! 시험장 주변에는 추차를 못하게 막아놨더라고요... 당황하여 경찰관한테 물어보니 시험장 주변 돌아봐야한다고 하여 서둘러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를 무사히 하고 난 후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순간,,, 코로나로 인해 방역이 철처히 한 후 입실했습니다. 시험 보는 내내 물 한 모금도 못 마셨어요.. 너무 긴장해서, 교실이 20명이 있었는데, 시험 보는 연령대가 다양했습니다. 20대 초반 부터 50대 가량으로 보이는 선생님.. 그리고 남자 선생님도 있더라고요. 교실에 20명이 있는데도 와~!!! 그리 조용할 수가 없더라고요...... 쉬는 시간은 물론이고, 너무 다들 긴장한 모습이였습니다. 중간에 화장실에 갔다왔는데, 화장실 앞에서도 몸 검사? 전자기계가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도 하더라고요.. 그걸 보고 "아.. 교육공무원시험이라 엄청 까다롭구나" 생각하고 살짝 놀랐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정말 긴장감이 맴 돌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들이 너무 질서정연하게 행동하시고 엄숙했습니다. 이번 시험이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장 분위기는 너무 잘 익힌 것 같네요!! 올해 공부하느랴 시험 보느랴 선생님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아 | 민정선
교수님의 노하우 정말 감사합니다!
| 장가*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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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우선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원측에서도 교수님측에서도 많이 혼란이 있으셨을텐데 매번 문자로 빨리 공지 등을 알려주셔서 일정에 많은 도움을 주신 점부터 말씀드리며 시작하고 싶네요.   시험장에서 역시 코로나 19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교실 당 11명 정도로 적은 인원이 함께 시험을 치게 되어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더 단출하면서도 북적이지 않는 단정한 분위기가 조성이 되어 참 좋더라구요.   본격적인 난이도 측면에서 보면 논술은 거의 받아적기의 느낌이었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난이도가 크게 높지 않았어요. 지문 해석과 요약 등을 잘 하면 무난하게 점수를 얻어갈 수 있었다고 할까요? (그런데 저는 마지막 문제를 잘 못 읽는 실수를 ㅠㅠ)  교육과정 A 역시 단답형 위주의 문제였습니다.   민쌤이 의사소통 영역에서 강조하신 상호작용 측면이 잘 나와서 기분이 좋았지요.   평행어법! 이요~ ^^  역시 민쌤 적중률이 ㅋㅋㅋ  그런데 교육과정 B에서 서술의 지옥이 펼쳐졌습니다.   일단 적어야 하는 양 자체가 많다보니 시험지도 너덜너덜해지고ㅠㅠ 시간도 부족하다 싶으니 맘이 불안해지더라구요.  일단 문제가 너무 단답과 서술의 비중 조절을 못하신 게 아닌가 하는 원망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물론 일단 열심히 적어냈지만요~^^  교육과정 B에서 또 학자들 중 확장된 범위가 등장하여 당황하기도 하였습니다.   확실히 조금씩 확장해 나가는 느낌이 드네요.   약간 가물가물한 학자도 있어서 더 당황했지만 그래도 일단 시험은 끝이 났고 이제 차분하게 민쌤이 무료로 제공해주신 강의를 들으며 2차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모쪼록 앞으로 또 윌비스에 합격 후기를 쓸 수 있길!!! 아자!!!!!

유아 | 민정선
민쌤 감사합니다~
| 강영*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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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0월) 실전 모의고사반 (7주)
저는 이번에 삼수생이고, 전북에서 유아 임용 시험을 봤습니다.  30대 초반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네요ㅠㅠ 민쌤을 2년 연속 듣었던 수험생 입니다.  모든 시험장이 그러듯이 (초등시험과 같은 학교에서 시험 봄) 교문앞에는 응원하는 후배 수험생들과 수험생들과 함께 온 부모님들이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안아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체온을 확인해서 거리두기로 천천히 수험실로 올라갔습니다.  수험실에 도착해 보니 먼저 온 수험생들이 자리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었고.. 잠시 후에 감독관 2명이 들어와서 시험에 대해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자리 배정은 5줄로 4명씩 앉은 수 있도록 배치해 두었으며, 간격을 띄엄띄엄 두었습니다.  8시 30분에 휴대폰이나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자신의 이름을 쓰고 감독에게 제출하였고, 8시 40분까지 화장실에 다녀와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복도에는 복도 관리자분들이 계시더라구요.  9시부터 제 1교시 논술을 시작하여 13:40분 교육과정B로 1년동안 준비한 시험이 끝났습니다.  매 시간마다 최선을 다해서 한 문제 한 문제 강독을 하면서 풀고 답안지에 답을 적었습니다.   아..그리고 수험표는 매 시간마다 검사를 하셨는데 조그만한 점이 찍혀 있어도 부정행위로 생각되서 제가 시험 본 고사장에서는 한 분이 감독관과 본부에 가서 다시 수험표를 뽑아   오신 수험생이 있었어요. 이 점 조심하세요^^  중간 중간 휴식시간에는 화장실을 다녀와서 다음 시험 과목을 공부 했습니다.   시험이 끝난 후 반납한 전자 기기를 돌려 받은 후 자리에 앉아서 코로나 19로 인하여 1층부터 차례차례 수험생들이 거리 두기를 한 후 수험장을 빠져 나갈 수 있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을 보는데 답답하기도 하고 머리도 띵 하고 아프더라구요ㅠㅠ 하루 빨리 마스크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느끼는 거지만 많은 책을 가져가는 가는 것보다는 요약정리자료나 단권화 자료를 가지고 가서 부족한 부분을 마지막으로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리며   간식은 속을 편하게 해 주는 바나나, 고구마 말랭이 등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자극적이지 않는 음식을 준비해 가시고 물은 미지근한 물을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올해 1년동안 민쌤 수고 하셨고, 모든 수험생이 선생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꼭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유아 | 민정선
민쌤에 대한 저의 팬심을 전하며
| 박진*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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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9월) 영역별 정리/문제풀이반 (10주)
저는 민쌤만 바라본 수험생 이었기 때문에 민쌤에 대한 저의 팬심을 전하며 시작하겠습니다

민쌤이 다루어주신 마음이론 부분이 문제로 출제되어 문제를 보는순간 느꼈던 희열은 잊을 수 없네요...


민쌤 사랑해요 두근두근 이번 충남 유아 임용은 아산에 소재한 배방중에서 치루어졌습니다.(모든인원이 한 한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코로나 펜데믹 때문에 7시반 교문이 열림과 동시에 발열체크가 철저하게 이루어졌고, 교통도 매우 혼잡해  대기시간도 생각보다 꽤 길었습니다(혹여나 내년에도 이런상황이 지속된다면 일찍 가시는걸 완전추천!)


교문바로앞에서 수험표확인과 함께 1차발열체크를 하고 난 후에는 놀이공원 팔찌처럼 충청남도 교육청이 각인된 종이팔찌를 착용해야 2차발열검사하는곳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맨 끝층 고사실에 배정받아서 고사실에 8시가 안되어서 도착한 후 손소독을 한번 더 하고 떨리는 마음을 가라앉혔습니다~


이번엔 5*4 대형으로 책상이 배치되어있었고 다행히 충남 고사장에는 가림막이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혹여나 시험지 크기도큰데 가림막 설치되어있을까봐 모든 수험생이 걱정했었습니다))


제가 시험본 고사실에서 함께 본 수험생분들은 모두 큰 소란없이 시험에 임했고, 쉬는시간에는 잠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각 교시의 시험이 시작되면 감독관이 히터를 껐습니다~


첫 교시인 교직논술 이 시작되기전 8시40분쭘. 감독관 2 분이 들어오셔서 주의사항및. 답안 작성 요령울 알려주셨고  화장실 방문시에는 전자탐지기로 전자물품 검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아얘 전자물품을 핸드폰 제외하고 안가져 가시는걸 추천할께요 에어팟 아이페드등 제출하지않고   가방안에 있는것 자체로 부정행위로 간주된대요!)    매 교시마다 각 40분의 쉬는시간이 주어지는데 사실상 화장실다녀오고, 감독관이 일찍들어오기때문에 20분으로 예상하시는게  가장 맞을것같습니다. 참 그리고! 간식은  ..제가 준비해간 빵이있었는데 한입도 먹지읺고 되가져왔답니다. 배도안고프더라구요 ㅠㅠ  차라리 초콜렛을 가져가는걸 강력하게 추천할께요( 극강의 긴장감때문에 소화기관도 작동을 안하는 기분이었어요)  이상 올해 충남에서 완전떨리는 마음으로 처음 시험을 본 수험생의 고사장 현랑르포였습니다  내년에 지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깃들길 기도하겠습니다.

유아 | 민정선
윌비스와 함께 한다면 우리의 수고는 열매로 돌아올 것입니다
| 김서*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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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10월) 실전 모의고사반 (7주)
윌비스와 함께 한다면 우리의 수고는 열매로 돌아올것입니다.*^^*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하루에 평가받는다고 생각하니 떨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지금까지 민정선샘과 해온대로 하면 될꺼야 하고 다짐했습니다.


특히 이번 2021대비 임용시험에는 서술형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개론, 각론 강의할때도 서술형에 대비해야 한다고 항상 말씀해 주셨고, 특별히 문풀반과 모의고사에서 문제낼때 주목해 왔던 것이었어요.


서술형의 문제가 나올때 이렇게 하세요~~라고 누누히 강조해 주셨고, 지금까지 서술형 유형의 문제를 풀어봤기에 끝까지 쓸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민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내년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희망을 갖고 2차를 준비중입니다.


내년에 수강하게 될 수강생 후배선생님들에게 전할 메세지는요~~


어떤 상황이 와도 윌비스와 민쌤만 믿고 1년을 따라가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하나의 강의로 불안하여 다른 강사의 자료를 또 보거나...아님 자료가 늦게 올라와 스케줄이 조금 어긋나는 등..


전혀 흔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세밀한 문제분석과 끊임없이 연구하는 민쌤이 있으니까요!


또한 정서적 지지와 기도까지~~


민쌤을 따라올자 누가 있으리~~^^*


윌비스와 민쌤이면 충분합니다.~~^^*


유아 수강생 선생님들의 합격을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